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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존재하는 우리 중국대학교 - 패션 종결편

최준 |2011.04.15 00:08
조회 484 |추천 1
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이 않오네요.
그저 절망. 마치 일본 쓰나미3초전같은 기분이랄까요 ㅋ
나님은 호주에 유학중인 21남이심.- (음슴체 쓰겟음 ㅡ.<)

시작하겠음.니다.
우선 우리대학은... 간단 명료하게 말하면 300위에 못들어가는 외국대학이지만 
내가 하는 과 하나만 큼은 시드니대학교와 UNSW대학에 못지않게 잘되잇음.

하.지.만.... 그 다른 두대학과는 달리 이게 호준지 중국인지 긴가민가 해질 정도로 만들어주는
중국인들이 허벌라게 많음... 냄세놔버ㅑㅐㅓ퍄ㅐㅓㅁ나ㅣ러ㅣ바ㅓ지ㅏ퍼ㅣㅁㄴㅇㄹ

여친은 내가 대학갈때매다 역에잇으면 '중국가는 공항이야?' 라고 말함 ㅡㅜ 여친은 UNSW출신임...
흙......... 슬퍼옴 아침마다 중국 출장가는 느낌임.

암튼 본론으로 넘어가겟음. 
대학후진거 ? 좋음. 내 과만 날고 기면됨
중국인? 좋음. 어차피 같이 안놈
근데 문제가 잇음. 
내 눈님이 고통에 몸부림치고잇음!!버럭
이건 뭐 도대체 인간이 감당할수잇는 비주얼이 아님.

이제 본격적으로 달려 주겟음. 
1. 하나사면 하나 더드려요 증정쪼리.
아 . 보자마자 욕나왓음 ... 
덕후남자 둘이서 똑.같.은. 색상, 브랜드의 쪼리를 신고잇는게 아님?... 와...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진정한 우정을 보여주는 줄알앗음. 
''친구야 받아, 내가 살때 하나 같이 딸려왓는데 마춰신고다니자..."

2. 박봄.
허....한숨밖에안나옴... 비주얼은 오나미랑 유기오 카드 듀얼하게 생겻는데 흰색스타킹에 검정색바탕 꽃무늬 짧은 원피스, 높은 포니테일로 묶은 와인염색 긴머리... 
어쩔....당황 ........
뒤에서 달려가서 드롭킥날리기 3초직전에 친구가 잡아줫음.혹시라도 유엔아이 못부르면 목따버릴뻔.




3. 청미니스커트 청자켓.
패션테러리스트 종결자이심. 
지금 허벅지만으로 북한국민동지들 다 살릴수잇을 양을 보유하신 분.
도서실에서 멋드러지게 걸어가고 계신데 미니청스커트에 청자켓이엿음. 
뉴욕타임즈 프론트페이지로 만들어노면 9.11테러 백악관으로 날라갈만한 그림이엿음. 
와..... 사람이 어쩜....그렇게 이기적일수가잇지...?
순간 보고 청나라 군인인줄. 
이 여자사람이 한번 진시황제무덤에 들어가봐야 
그 시대에도 이런 난감한 옷은 입지않앗엇구나라는 걸 깨닫지않을까하고...




여기서 우리대학의 암담함을 보여주는건 끝을 맺겟음 ㅜㅡ ps 우리대학이름 메콰리임 ㅋㅋ Macquarie University. 구글검색 ㄱㄱ.....

 


그래서 지금 아래 존재하시는 빨간 버튼을 안누르고 가면 니들 캠퍼스 드림이고 자시고 없는거임.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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