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안녕...............![]()
요러케 쓰는거 맞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판체인 음슴체 쓸...쓰쓰 쓰겟음!
아 요즘 정병빠???????? 그분 얘기 보면서 thㅗthㅗ하게 살다가 .....
우리오빠 얘기도 좀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 오빠보다는 훨씬 못미치지만 꽤나 이상한사람...............임................
그럼 몇개 말해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훈훈한 얘기부터 하나 해드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빠는 대학교 들어가서부터 엄청 철든 것 같음............
그전엔 그냥......................... 찌질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빠 대학교 1학년이고 나 고등학교 2학년때였음...
난 스트레스받으면 배가 자주 아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날도 아파서 학원 못가고 집 침대에서 낑낑대고 있었음
근데 오빠가 학교갔다 들어옴
들어오자마자 겁나 컴퓨터를 하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가 거실에 잇는데 전원 켜는소리 컴 가동하는 소리가 들림
뛰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집에있자낰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현관에서 내신발을 봤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기욬ㅋㅋㅋㅋㅋㅋ??????저아프다구욬ㅋㅋㅋㅋㅋㅋ
부팅되는동안 심심햇나봄
내방에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아 자????????? 너고2잖아 야 야 야 "
이러고 나한테 옴 근데 내가 식은땀 흘리고 아파하는걸 봄
"헐.......... 야 너 아파?"
하면서 내 이마랑 지 이마를 번갈아 만져봄
난 이사람이 미친줄알았음
왜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늦은 인터넷소설에빠진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내방에있는 인터넷소설몇권이 번갈아없어진다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더니 " 푹쉬어.......... 열많이나네 " 이러더니 이불 덮어주고 이불끝 톡톡 치고 나감
처음이자 마지막 친절이었음 ^3 ^
2
훈훈한 이야기 하나 더 뱉겠음
훈훈한 이야기...................같은이상한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중학교 1학년때였음
중학생이라는 근자감을 가지고 학교를 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학이었는데 오빠랑 같은 학교였고 오빤 3학년이엇음ㅋ
1학기가 끝나갈 무렵이었음
체육시간이 끝나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들어옴
옷 갈아입고 남자애들도 복도에서 갈아입곸ㅋㅋㅋㅋㅋ 남녀 모두 반에서 모여서
그 천장에서 돌아가는 선풍기 있지않음???????? 그거 쐬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뒷문이 열림ㅋ
우리 오빠가 친구 두명이랑 같이 우리반에 옴ㅋㅋㅋㅋㅋ
그때 문옆에 앉은 남자애 소위 째깐 노는애.............엿음
근데 갑자기 우리오빠랑 머라머라 얘기하더니 우리오빠
날보더니
이러고 지네반으로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샠킼가머잘못먹었낰ㅋㅋㅋㅋㅋㅋ 왜저딴 표정짓는거야 나화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우리오빠랑 얘기나눴던 남자애가 음료수 두개를 들고 내자리로 옴
"야 니네 형이 너 이거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라고 전해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왜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진심 우리오빠가 아픈가 생각했음............................
중증인줄 알았음............... 119에 신고할까 했음........................다신안보게 ^ㅇ^
결국 한캔은 여자애들이 한캔은 남자애들이 사이좋게 나눠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와서 왜그랫냐고 미쳤냐고 물었더니
" 니 친구중에 겁나이쁜애잇더라
"
이럼...................... 뭐래이뜁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랑나랑 둘이먹으라고 준거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남자애들 한캔 여자애들 한캔 먹었다고 말함
개혼남 오빠한테 진심 오빠 정색하면서 말함
"너라도 먹지말고 그천사같은 아이를 줫어야지 "
얔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샘키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니동생이라고..........
3
잠시 보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년에
어느날부터인지 오빠가 나한테 S대학교 볼펜을 줌
"뭐야 이거왜줘?????"
"너 가져^O^"
왜이랰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가다주웠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함
근데 이걸 며칠째 매일 쉬지않고 계속가져다줬음
난 이사람이 미쳤나 펜만드는 공장에 취직했나 걱정함..................
이아니라 개황당했음!!!!!!!!!!!!!!!!!!!!!!!!!!!!! 그래서 8일째 되는 날 분노의 샤우팅함
"아 그만 가져다줘!!!!!!!!!!!!!!!!!!!!! 이게 뭐라고 자꾸 가져와!!!!!!!!!!!!!!!!!!
"
그랬더니 오빠왈
"펜(오빠친구.가명)이가 지네학교에서 펜을 하루에 10개씩 나눠준대 니도좀애들나눠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뜁ㅋㅋㅋㅋㅋㅋㅋ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개나주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애들한테 전해줬다가 친구들이 개정색함
"야............ 나개무시하냐 나이학교라가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나고2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다아직 세상에대해 많이모를 나이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하필.......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때부터 그오빠는 나한테 펜오빠가됨
4
펜오빠랑 우리오빠랑 같이있으면 재밌는 일이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오빠랑 펜오빠가 같은 학원에 다닐 적이었음
그 학원에서 난 이미지가 없었음.............
그냥 욕잘하고...... 목소리크고.............. 암튼 그랫음![]()
어느날 학원에 들어가잇는데 오빠반이 수업중인거였음
난 또 그냥지나가지못함
밖에서는 친한척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를 부름 "오빠 ^O^"
오빠가 날 쳐다봄 " 어 괴물이다 돼지 괴물"
이러더니 휅휅휅???????????? 이라는 볍쉰강튼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빠만의 전매특허 웃음있음......... 저거 발음 진짜 저렇게 함..........
입구조가 어떤거얔ㅋㅋㅋㅋㅋㅋㅋ당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렇게 말하면서 신들린듯 웃으며 날손가락질함
어린 마음에 개창피했음
세번째 손가락을 날렸음 ㅗ^O^ㅗ
갑자기 오빠가 " 이얏 피하기" 이러더니 책상에 엎드림..............
오빠 바로 뒤에 그 펜오빠가 앉아있었음
난 펜오빠한테 세번째 손가락을 선물해준 셈이었음
둘다 개놀램............. 개굳었음
..............
" 아 안녕 XX이 동생? 엿 고마워" 라고 말함....................
오빠 책상에서 일어나더니 겁나웃음 친구들다 개웃음 그반 뒤집어짐..............
난 그날로 한동안 펜오빠 피해다님............
아 쓴다고 썼는데 재미가 없는듯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음에 또 와서 쓰겠음
정병빠 쓰시는분만큼은 아니지만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음 .....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