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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사건을 보며 느낀점

톡폐인 |2011.04.16 01:01
조회 155 |추천 1

난 MC몽이라는 가수의 노래를 응원하고 좋아했던 팬이었다

MC몽의 노래는 하나같이 다 신이나고 그만의 색깔이 있으며 어떤음악도 소화하는 능력이 멋있었다

물론 그가하는 예능, 패션감각 모두 좋아했다

내가좋아하던 가수 MC몽이 매장당할수도 있다

팬으로써 정말 안타까운일인것 같다. 처음 병역비리사건이 터졌을때 그럴수도있지뭐...연예인인데..저러다가 군대갔다오면 끝이지뭐....이렇게 간단히 넘어갔던거 같다. 연예인이니까, 인기인이니까, 군대갔다오면 인기가 사라질꺼 같으니까, 일반인들도 가기싫어하는데 연예인은 오죽할까 라고 이해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나이로써, 공인으로써 지킬건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MC몽은 요즘 대중들 군대에 예민하다는걸 알면서도 왜 재판이라는 선택을 했을까

그의말처럼 '전잘못이없어요 저는당당해요 군대에 가기싫어 발치를한게아닙니다' 라는말이 사실일수도있다. 하지만 그가 브로커를 이용해 입영날짜를 미뤘고, 지금까지 정황들이 너무 그의말과 다르기때문에 대중들은 벌써 등을 돌렸다. 등을돌린 대중들에게 눈물로써 '저는정말억울하다'고 호소해도 소용없다

이제는 재검신청을해도 받아지지않는 나이로써, 재판이 무죄판결난이상 그는 군대를 가지 못할것이다

나는 어려서 잘모르지만 MC몽 그가 정말 자신의 행동에 당당했다면 법정재판이 아닌 '저는 제 행동에 당당하기 때문에 검사를 받고 군대에 가겠습니다' 했을것 같다

이제와서 '재판판결에 따르지 않고 대중들이원하는길로 가겠습니다' 해봤자 벌써 떠난지 오래다

그는 일을 너무 크게 벌인 것이다. 티아라 얘쁜이와 같은 경우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니라고 그러지 않았다고 철판깔고 나와도 벌써 등돌린 시청자들은 반기지 않는다.

오히려 더 욕을 먹는다 톡에 좀 올리지마 우씨 얘쁜이싫거든?????

요즘은 솔직한게 더 먹힌다. 무조건 덮는다고 해결되는 일은 없다. 그녀도 언젠가는 해명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더라도 그러는게 더 좋은 방향일것이다.

연예계에서 더이상 이런 씁쓸한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은 가수들이 사라지지않길 바라면서  잘자요~부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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