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탄을 원하시는분이 한분 계셔서씁니다 감동했어여
재미 없더라도 많이 봐주세요 백프로 실화이니까요!!
오늘 피시방이라서 그림판이 후져서 잘 안그려졌어요 ㅠㅠ 죄송하고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그리고 혹시 투데이좀 올라가나 싶어 연결좀 해놓을게여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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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의 일입니다
아마 2학년이였던걸로 기억해요
비가 막 내리고 천둥번개가 치고 정전까지 되는 날이었어요
이런날은 역시 무서운얘기를 해야되요
그래서 우리반아이들이 선생님께 무서운얘기 해달라고 막 졸랐으나 무서운얘기를 모른다는 선생님이 아는사람 있으면 나와서 해보라고 했어요
그때 제가 겪었던 무서운얘기를 많이 해줬어서 애들이 저를 추천했어요
우리반 애들은 거의 다가 알지만..그래도 더 무섭게 초등학교 5학년때의 두가지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제가 잘 안아파요 워낙 건강해서 감기도 잘 안걸리는데
한번 아프면 들어눕는 스따일이거든요 먹지도 못하고 일어서지도 못하고 마냥 누워서 자는데 ..
새벽이었던거같아요 엄청 엄청 깜깜한데
(일단 집 그림 대충 나갑니다)
제가 저 방에 누워있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자고있는데 누가 흔들어 깨우더군요..
저는 너무 아프니까 어지러워서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엄마라고 생각해서 "응 왜.."이랬더니
"내자리야 비켜...."라고 여자 목소리가 들렸어요
옆을 보니까 어떤 여자가 저를 향해 누워있더라구요 ..
그때 그냥 아무생각 없이 사촌 언니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사촌언니는 일본에 갔는데 말이에요 정신이 없어서 ㅠㅠ)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에는 너무 어지러워서 "응???"이러고 자리를 비켜줬습니다
그여자는 제 자리에 누웠구요..
그러고 저는 바로 침대 옆 바닥에 누웠습니다.
그러고 눈을 감는 순간
누가 어깨를 ㅌ툭툭 치더라고요 아까처럼.....
분명 그 언니는 침대 위에 누워있을텐데 말이에요.
순간 소름이 쫙 돋았어요 옆을 보니까
이렇게(그림이 이상..)그 언니가 침대 밑 사이에 들어가서 저를 보며 누워있었는데.. 저보고 또 "내자리야..비켜"
이러시더라구요...... 분명 위에서 누워있던 분이.........................
순간 잠이 싹 달아나고 땀이 뻘뻘 쏟아졌어요
그런데도 귀신이라고는 생각을 안했어요 계속..
방에서 빨리 나와서 화장실로 가서 세수를 했죠
세수를 했는데도 계속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보니까 거울 뒤에 언니가 저 보고 있었어요
그래서 엄마아빠방을 갔어요
엄마아빠가 주무시고 계셨는데
저도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생생하게 기억나요
"엄마 자꾸 어떤 언니가 따라와.."
제가 아파서 그랬는지 뭐에 홀려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말하니까
엄마가 오히려 더 너무 놀라셔서 아빠가 혼내셨어요 나가라구..
쫓겨나고..ㅠ ㅠ 방엔 못들어가겠더라구요 왠지..
그래서 쇼파에서 잠을 잤습니다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아픈것이 씻은듯이 나아있었어요..
일어난곳은 쇼파더군요
일어나서도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봤지요
엄마 혹시 내가 어제 엄마아빠방에 찾아가서 어떤 언니 얘기를 했어????
라고 했더니 응!! 엄마가 너때문에 어제 얼마나 무서웠는지몰라 왜그런거야??
이러시더라구요..
순간... 소름이 쫙.....
꿈이 아니였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두개중 하나의 이야기를 했어요
애들은 여기까지는 그냥 무섭다 소름돋는다 라고만 했어요
그런데 저희 반에 귀신을 본다는 애가 있었거든요
첨에는 잘 안믿었지만 짝궁이 되서 흥미도 가고 신기해서 얘기도 많이 나두던 친구였는데..
걔가 마치 학생이 궁금한 질문 생긴것처럼 갑자기 손을 번쩍 들더라구요
그래서 "왜 oo아?"
이랬더니
"혹시 그언니 앞머리 일짜에다가 너보다 키는 약간크고 머리 묶고있지 않았어?"
이러더라구요
정말 놀랬지요 제가 생각하던 귀신과 달리 그 분은 앞머리가 일자에다가 머리를 묶고있었어요
"어떻게알았어?"
하니까
조용히 자기 손을 제 뒤쪽으로 가르치더라구요....
"니 뒤에 있어"
모든 털이 다 곤두스더라구요.............................
그 순가 ㄴ 교실바닥은 난리가 났어요
저도 교탁 밖으로 나가 애들한테 막 달려갔어요 ㅠㅠ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그 친구가 말하더라구요
나쁜 귀신 아니고 착한 귀신이래요
말 잘해서 돌려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대체 누구였을까요 ..
그 언니 본 이야기가 또 있는데 집을 가야해서 2편에 쓸게요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