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남들과 마찬가지로 음/슴 체로 쓰겠음
간혹 반말을 할수도있음
사람들이 똥 이야기를 써서 나도 하나 생각이 났음
그래서 하나 적어볼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23살 먹은 여자임
때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일인듯함
따스한 봄날 이었던것같음
그날 뭔가를 잘못 쳐묵쳐묵했는지
학교에서 부터 배가 부글부글 난리 브루스를 하더군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초반 배아픔은 아팠다 안아팠다 하지않음??
그 어린 나이에도 똥싸는 거에 관해서 나름의 스킬(?)이 있었기 때문에
참고있었지
.... 정말 이때 무슨 자신감으로 참은건지...
쌀때까지 시간이 더 남은것만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래저래 수업을 받고
학교가 끝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은 지금부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집까진 15분 정도의 거리였어
교실을 나와 운동장을 걷고있었지 근데............
쓰봉....ㄱ-
... 느껴져?
삘이 오지???
그래 시작이 된거야
똥과 나의 사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 아프면 100%
설사잖아?
그 어린 나이에도 똥의 무서움을 알고있었던거야
본.능.적.으.로.
내가 집에가고 있다는건 같은 학년이 모두 끝나서
함께 하교있다는 소린데...
정말 미치겠더라고
왜 지금 내손에 땀이 나는거지 -_-
학교를 내려오다보면 읍사무소가 있어
그땐 왜 읍사무소! 즉, 모든 주민들이 사용할수있는 공공장소란것을 몰랐을까...
정말 몰랐던거야 아니 갈생각을 못하고
오로지 화장실 생각과 똥을 못나오게 해야한다는 사명감에
항문에 온힘을주고 다리를 꼬아가면서 미친 속도로 걷고있었음
근데!!!!!!!!!!!!!!!!!!!!!!!!!!!!
이 똥이 절정에 오른거야
더이상 똥꼬가 참지를 못할정도의 압박 해오고있었음..
그곳에서 외할머니댁은 1분 거리였음
그래서 미친듯이 뛰기시작했음
씨봐...........
배아픈데 똥이 나올꺼 같다면
절대 뛰지마
그래...
뛰기 시작하니
이 병같은 똥색히들이 세상을 향해
뛰쳐나오기 시작한거야!!!!!!!!!!!!!!!!!!!!!!!!!!!!!
우왕ㅁ낭리ㅓㅁㅇㄴ;리ㅑㅈ더ㅑㅣㄹ;ㅓ쟈ㅣ;ㅑㅓ매;ㄹㄷㅈ
ㄷㅈ러ㅑㅐ더아ㅣㅇㅇ허어어어헐엉허ㅓ어어ㅓ어ㅠㅓㅠ
긴바지라 이렇게 튀어나오지 않았어 .. 다행이다...
똥꼬를 닫기위해 안감힘을 썼지만
한번터진 똥은 끊기질 안더군....ㅋ
그상태로 외할머니댁에 갔음
이모와 외할머니가 있었음
예의바르기로 어른들에게 칭찬받던 나였음
다 쌩까고
화장실로 ㄱㄱㄱ
화장실에서 남은 똥님들을 모두 배출하고
이모를 불렀지...
"......이모.........이모.....이.......모........!!!"
어린양의 울부짓음을 들은 이모가 화장실을 열더니
아무말없이 문을닫았음
순간... 눈물이 나더군....
하지만 울수없었어 안그래도 쪽팔린데 더쪽팔릴것 같았거든...
곧 이모가 팬티와 오빠의 츄리닝을 같다주셨음...
하아..............
어린나이에 혼자 뒷처리다하고
깨끗해졌다는 마음에 해맑게 이모와 외할머니한테 집간다고인사하고
용돈까지 받았음..........
어렸으니까 가능한 일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도 이모는 엄마한테만 말한것같음
정말.... 감사하다고 해야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거 정말 내실화임..
이일이 있고나서 배가아프기 시작하면
어딜가든 화장실위치부터 스캔한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는글 읽어줘서 감사합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맺음을 원래못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토요일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