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 글은 처음 써보는데..
짜증나서 이렇게 올려보네요..
오늘 날씨도 좋고 해서 오후 느즈막히 출사겸.. 드라이브겸 나왔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강원도지사 선거 유세 현장입니다.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사람이..
차량통행이 많은 시간에 사거리를 버스로 1개 차로를 막고 유세하고 있더군요..
이 사람이 뽑힐리 만무하겠지만... 뽑고 싶지도 않아지네요..
항상 말만 번지르르하게 꾸며서 국민들 등치는 현장을 직접 보게 됐네요..
정치인들..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정말 믿지 못하겠네요..
그리고 저 버스 길반대편으로 바로 "남X지구대"가 있습니다.
분명 사거리는 주정차 금지 구역으로 알고 있는데.. 단속도 안하더군요.
뽑히지도 않은 사람을 벌써 눈치보는 것 같은..
선거법에는 "유세할 때 도로교통법 어겨도 상관없다."라고 쓰여있는지도 궁금하군요.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