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인지 판인지 암튼 재미난게 있어 글하나 올려봅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대학교에 재입학하여 현재 졸업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특성상 전체 학생이 기숙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2인 1실 책상 둘 침대 둘 방은 굉장히 비좁습니다.
28세 나이답지않게 음체 소유하고 있어 음체사용하겠음.
이번학기 초 기숙사 방을 배정받음.
노트북도 팔아치웠음.( 나름 아날로그적으로다가 독서도 하고 도서관도 가려고 맘만 먹음)
할게 없음.
침대에서 뒹굴러도 봄.
기숙사방 벽도 긁어봄.![]()
심심해서 동생들방에 기웃됨.
아주 녀석들 피씨방을 만들어놓고 작업중임.
대단하다면서 사진찍음.![]()
기숙사 인터넷이 느리다며 인터넷도 신청하려는 기세임.
결국 유무선수신기사서 잘 잡힌다고 신나함.
어지간히혀 하고 문 닫고 나옴.
요런방이 굉장히 여러개..... 2인 1실임.
이런 심심한 나의 대학생활에 유일한 활력 족구임.
수요일, 목요일 공강이 많아 족구 열라함.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너무 무리했는지 몸살기운이 맴돔.
아놔 오늘은 케일찍 꿀잠자야겠음.
꿈에서도 족구해야지하고 잠을 청하려함.
근데 옆방인지 어딘지 케시끄러움.
아놔 형아 잠 좀 자게 조용히 좀 하셈. 하고 싶었지만 그게 그러케 구찬음.![]()
쌩이후에 계속 잠을 청하려는데 도저히 시끄러워서 이불을 박차고 처인남.![]()
어디서 떠드는겨 하고 노이지를 따라서 방을 덜컥 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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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ㅎㄷㄷㄷㄷ
노트북이 7대 스타대전을 버리고 있음.
아놔 케빵터짐.![]()
형도 해요 한명 모질라요 요질알함.
요런걸 톡에 올려도 될까하고 한번 올려봅니다.
재미난 댓글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