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21살이고
만으로 19살인
대학교 2학년 여성입니다.
대학교 가면 남친 생긴다고
누가 그랬는지 몰라도
안 생깁니다.
눈도 안높습니다. 그냥 흔남이면 감사할겁니다.
나 많이 좋아해 주는 사람 만나고 싶습니다.
키는 168입니다.
힐은 신지 않습니다. 발가락이 너무 아파서요.흙/_ㄱ
사람과의 썸씽?
....여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은 모두 저의 애플푸렌드만 됩니다.
얼굴은 진한 인상이긴 하지만
부담스러운 얼굴..................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쇼핑중독
없습니다.
된장녀
그런거없습니다.
냄새녀 누렁니녀
그런거 절대 아닙니다.
학점. 매번 열심히 관리합니다.
탱자탱자탱자녀도 아닙니다.
아무데나 구르고 다니는 여자도 아닙니다.
걸고 당당하게 전 아직 처녀입니다.
얼굴.
저희 어머니 아버지 모두 출중하십니다.
.....................뭐..그렇다고요....
일진 놀이 이런거 한 적 없이 청렴히 살았구요.
화장도 대학 입학하면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난 수준급이얌-v-
담배.
나쁜 의식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저는 안핍니다.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유하는 여자입니다.
청주와 대전을 무한 리프 하는 여자입니다.
..................................
그래서 결론은
날 좀 사랑해줘요
메말라 죽을것 같아
그놈의 벚꽃이 뭔데
우리집 앞 동네에 펴서
내 하트비트를 모조리
지져놓고 난리야
벚꽃이쁘다고 디에쎼랄로
커플 사진찍지말라고
피크닉 분위기 낸다고
도시락까지 싸와가지곤
ㅡㅡ뭐하는 짓들이야
......
나 도시락 진짜 좋아하는데
진짜 잘 만드는데..
고로케랑 새우 튀김이랑
샌드위치랑 유부초밥이랑
메론도 넣고 그러는데.....
...나 파스타도 잘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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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절실함...........
탑10톡 되게 추천 좀 해주세요.
진짜 썸남 좀 생기면 소원이 없겠음....
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