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첫번째 조카 채윤이랍니다
얼마나 야시인지 말로 다 못하지요ㅎㅎㅎㅎ
밥먹을때 자기는 아기라서 이모가 게살을 발라줘야 한다더만
어린이날이 다가오니 자기는 어린이니깐 선물을 받아야 한다고함
요즘엔 유치원에서 쫌 배운다고 맨날 절 가르치려 듬
사진찍고 사진이 잘 나왔는지 확인하는 건 필수!!!
지난번엔 가족여행으로 필리핀에 다녀오더니 어찌나 이쁘단 말을 많이 들었던지
공주병에 쩔어서 왔어요
외할머니랑 있을땐 외할머니가 제일 좋고 집에 갈때쯤이면 엄마가 제일 좋다는 채윤이
채윤이 동생 시형이(분홍티)와 민형이(하늘티) 이란성 쌍둥이랍니다
누나가 유치원에서 돌아오기전에 잠깐 앉아볼수 있는 쇼파지요
앉았다가 혹시나 누나한테 걸리면( ....)
요즘엔 조금 걸을줄 안다고 변기청소도 한답니다 ㅋㅋㅋㅋㅋ
시형인 칫솔로 변기닦고 그걸로 또 이 닦고 민형인 물장난치다가 목이 마른지 물도 쫌 마시고
제 모든걸 다줘도 아깝지 않은 우리 조카들♡
채윤 시형 민형
튼튼하고 이쁘고 씩씩하고 공부 잘하고 예의바르게 컸으면 좋겠어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