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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21살(男) 가출 3일째 중..

네이비 |2011.04.17 23:10
조회 317 |추천 2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어제글쓴거 댓글보다 가출이유 궁금하다 하시는분들 있으시더라고요.. 제 닉네임 치면 본내용 글 나와 있습니다.

 

하.오늘은.. 밤 12시까지 부산 모텔방에서 분노의질주를 봤습니다.또 보는데 재미있더래요..그러면서 생각합니다 내가 이러고 있을때가 아닌데 ** ㅠㅠㅠㅠ 그렇게 전 잠에 빠져들었습니다.아침이 다가왔어요..시계보니깐 6시인거에요..그래서 무기력하게 또 잤습니다 ㅠㅠ 그러다 겨우 9시에 일어났습니다..하 앞날????? 생각하면 토 나옵니다 진짱 ㅠㅠ 모텔 24시간 하루 다되갑니다.. 혹시나 이런생각하더라고요. 24시간 지나면 추가요금 몇만원 더 나오는거 아니밍? 이런생각 그래서 후다닥 머리감고 세수하고 나갈 준비 했죠.. 하..... 나갈려니깐 대박.......

 

짐.........................ㄴㅇㄹㄴㅁㅇㄹㄴㅇㄻㄴㅇ산더미임 ㅠㅠㅠㅠㅠㅠ 어제 가방 샀는데요.. 무게가 똑같아서 흑흑....어제 짐 들고 다니느라 죽는줄 알앗심.. 어깨 알배기고 다리도 아프공... 하 그래도 가방 때문에 그래도 좀 편했습니당.. 그렇게 전 주인한테 키 주고 나왔습니다...역시 해운대 짱이더라고요..!!!바다 풍경 예술이엇심...모래도 예쁘고 하 근데 개빡치는경우가 잇심... 커플커플커플커플커플커플들이 아침부텅....하 갑자기 이상하게 난 괜찮아 난 괜찮아 난 괜찮아 속으로 외쳐도 기운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대 부산 오면서 외국인 무지 많더라고요.. 어디 가더라도 꼭 외국인 잇심....외국인 보면 나도 한번 꼭 미국 가보고 싶은거 있죠????여기 외국동포들도 많이 오는거 같음..

 

 어제 편의점에서 우리나라사람 봣는뎀 꽤 어린애 였음.. 근데 영어만 쓰더라고요 와 영어 하는거보고 멋있다 라고 느꼇음 편의점알바도 맞장구치면서 영어 하더라고요.. 부산은 편의점알바도 영어 필수 인겅미????? 아 나도 영어 좀 하고 싶당.. 근대 영어 공부 머 어떤거부터 해야하는겅미 ㅠㅠㅠ? 단어장사서 단어부터 봐야하는겅미?? 어떤 사람은 미국드라마 보라는데 난 내가 봐도 한글에만 시선집중에 대성 ㅠㅠ 푸 그렇게 무거운 짐을 들고 도라다니다가 국수집에 갔음 2000원 하길랭.. 돈돈돈을 생각하면서 시키고 먹기 시작했는뎀 맛이 없는거임 머 이런 국수가 다 있어 아우 그냥 배고파서 먹는다 하고 다 먹었음... 근데 다 먹고 나서 안게 있는데.. 옆에 무슨 작은통모양 후추 뿌리는거 옆에 국수양념장 이라고 써져 있는게 있는거임 ㄹㅇㄴㅁㄹㄴㅁㅇㄹㄴㅁㅇㄹㄴㅁㄹㄴㅁㅇㄹㄴㅇㄹ이런 멍충이 아나 ㅠㅠㅠㅠ 양념장 넣고 먹는건데 그냥 쳐묵쳐묵햇어 맛 없게 ㅠㅠ 머 어쩌겠음...그냥 아쉬움을 뒤로한채 나왔심.

 

 그리고.. 생각 했음.. 아 신발 이제 어디 가지??????????머리 굴렸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갈 곳이 너무 없음 ㄴㄴㅁㅇㄹㄴㄴㅇㄹㄴㅇㄹ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그냥 서울 가기로 했심!!!!왠지 끌려서 그래서 버스를 탈려고 기다릿심.. 버스 기다리면서 자리 없으면 짐 이거 어캐하지 어캐하지 어캐하지 무한으로 생각함.. 가방 매고 종이팩에 짐 가득 담아서 ㅠㅠㅠ 이동하기 대박 불편함.. 그냥 들고온 옷이 좀 되서 버릴까 생각도 해봣심.. 아 근데 ㅠㅠ 돈돈돈...하 아깝잖슴 ㅠㅠㅠ 그러다 버스가 왔심. 다행히 사람 별로 없징... 그래서 뒷자석에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명 앉는 자리 혼자서 점령했심... ㅋㅋㅋㅋㅋ옆에 짐 다 놓고 나 앉고 ㅋㅋㅋㅋ 근대 나중에 사람 많이 타니깐 조내 눈치 보인거임... 스스로 생각함 저 사람 나보고 저새;끼 왜 혼자 자리차지해 이런생각 하는건 아닌지 저사람은 애 머야 이러는건 아닌지 별 생각을 다햇심.. 그러다가 어떤 아줌마가 다가옴.저기 자리좀 앉아도 될까??? 이러심 나 반사적으로 내 짐 허벅지에 올리고 자리 만들어 드렷슴..아 그리고 앉으시더랑.... 별 생각을 다 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에서 내렸심... 부산역..... 오 분수가 있더라 멋졌심... 부산 사람도 참 많구나 라고 느낌 역시 광역시란!!! 그러면서 부산역 올라가는데 어떤 예쁜 여자가 걸어오고 잇심 슥 쳐다보고 딴대 쳐다봤는데 나한테 오는 거임..나 조내 기대했심 오 머지머지? 멀까 ㅋㅋㅋㅋㅋㅋㅋㅋ별생각 다 했음 그렇게 여자는 나한테 와서

여자:저기요

나:네?

여자:무슨 쇼핑백같은거안에 보여주면서 봉사활동 중인데요. 무슨 안에...인형모양같은게 있었심..이거 어린애들이 만든건데요..하나만 사주시면 안되요?????안되요????안되요??????안되요???????

나:죄송합니다

아 그럼 그렇지 ㅁㄴㅇㄻㄴㅇㅁㄴㅇㄴㅁㅇㄴㅁㅇㅁㄴㅇㅁㄴㅇㅁㄴㅇㅁㄴㅇㅁㄴㅇ난 바보였다. 멀 기대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멀 기대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그렇게 부산역에 승차권발매기에 갔다....

 

승차권발매기에서 서울을 찾았는뎀... 요금 후 요금요금요금이... 19900원 이더라.. 그것도 자리없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리가 없어요 앉을 자리가 없어요.......5시간은 넘게 걸리는데 자리가 ㅇㄴㄹㄴㅇㄹㄴㅇㅁㄹㄴㅁㅇㄻㄴㄹㄴㄻㄹㄴㅇㄹㄴㅇㅁㄹㄴㅁㄹㄴㄹㄴㄹㄴㄹㄴㅁ머 어쩌겟심. 갈때도 없는데 그냥 19900원에 11시30분차꺼 샀심...아 기차 대박이었심... 지옥특급열차야 진짜 자리도없는 기차에서 흑흑... 그 왜 기차에 그거 잇잖슴 음식점 노는데 노래방잇고...거기 가서 짐 내리고 앉았지..근데 오잉... 무슨 안내문이 있는거야... 거기에 한쪽 글에 시선이 가는거야

앉으실 때에는 먹을것을 먼저 구매하신 다음에 앉으십시오............................?????????ㅋㅋㅋㅋ옆에 봤지. 먹을게 나열되있어 아 **.....외쳤지 그리고 음식점 가서 스타벅스 커핑(3000원) 하나 샀지..하 그렇게 커핑 사고 앉았지.. 근대 미치겠더라.. 머 게임기 잇는것도 아니공.. 여기 컴퓨텅 잇는거 같던데.. 돈돈돈돈 생각하면서 난 참았지... 미치겟더라 5시간 가는데 밖에만 멍때리면서 쳐다만 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틈 ㅠㅠㅠ 아 핸드폰도 못하고 이게 무슨 ㅇㅇㄴㄹㄴㅇㄹㄴㅁㄹㄴㅇㄻㄴㄹ핸드폰 함부로 못하겠더라 머 추적 그거 있다해성 그렇게 기차 안에서 난 앉아서 자고 멍때리고 그랫심 ㅋㅋㅋㅋㅋㅋㅋ 아 죽음의 열차야 진짜..... 거기 앉는데 기대는 의자가 아냥 거기다 다리도 쭉 필수도 없음 ㅠㅠㅠㅠㅠㅠㅠ 몸이 환장을 함 거기 앉으면서 킁 ㅠㅠㅠㅠㅠ 그렇게 해서 서울역에 5시쯤에 도착했죵........

 

5시 되니깐 먹은거라곤 국수 하나 먹어서 겁나 배고팟죵... 기차에서 먹을거사서 먹을라햇는데 자리 털릴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 일어낫심 화장실도 안갓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5시에 서울역 나오고 멍~~~~~~~~~~~.....머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생각했심 그래서 우선 배고프니깐 먹을곳이 찾아다녓슴.. 근데 ... 아 무슨 다 빌딩이야... 얼래 서울역 안에서 먹을려햇는데 사람 북적인데서 혼자 먹는게 좀 그럼.. 쪽팔림 내가 왕 소심해서 후 고쳐야하는뎅......ㅠㅠㅠㅠ 그래서 나와서 김밥 천국 갓심~~~~~~~~~만두라면(3000원) 하나 시켯심.. 와 완전 꿀맛 이었습니다.....라면이 이렇게 맛있는건 처음이었슴... 그렇게 먹고 나서 어디 갈까 하다가... 그냥 늦었고 해서 피시방에서 오늘 밤샘이나 하자 생각으로 피시방 찾기 시작함.....근대 피시방이 안보이드라..... 2키로 가니깐 피시방 보이는겅미.. 근대 왜그런지 거부감이 느껴지는거있지머에요... 왜 건물 낡은데 가면 피시방 시설이 머 좀 그런데 있잖슴... 그래서 무시하고 딴 피시방 찾으러 갔죠.. 근대 계속 걸어가다가 생각했죠... 아뿔사 나 병신이군.. 왜 그 피시방 안갔지 왜 어째서 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3키로 넘게 걸었는데도 아 ** 피시방이 안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는줄 알았음 다리 조카 아픈데 짐매느라 어꺠도 조카 아프공 흑흑... 그러다가 용산쪽인가 거기 이마트까지 가게됬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걸었네 솔직히 버스 못탔심.. 짐도 너무많은데 버스안에 사람도 넘쳤슴.. 그래서 거부감을 느낌 택시도 생각해봤는데 돈돈돈 을 생각하면서 그냥 조내 걸어댕긴거임.. 그러다 이마트 근처 피시방이 보엿심 그런데 건물이 낡았슴.... 막 무너질거같은????? 근데 어쩌겟심.. 몸이 죽을라그러는뎅 그냥 갔지...

 

들어가서 카드 뽑고 자리 앉을려다가 어떤 문고 봤지.

한시간 1500원

????????????????????1500?????ㅁㄴㅇㄹㄴㅁㅇㄹㄴㅇㅁㄹㄴㅇㅁㄻㄴㄹㄴㅇㅁㄻㄴ머양 이거 ㅠㅠㅠ

아 ** 부산은 800~1000원 하고 그러는뎅 무슨 1500원 한다냥 아 머 어쩌겟슴 그냥 자리에 앉아서 했지....자리 앉고 진짜 할거 없더라...게임을 해볼까 했다가.....그냥 않하기로 했음 난 두번다시 게임에 빠져 볍신같이 살고 싶진 않았음......그냥 네이버뉴스하고 판만 꺠적꺠적 거렸음..그러다가 배에서 신호가 오드래요... 아 스벌 하고 화장실 어딨나 봣슴.. 건물안쪽 구석진데 있더래요.. 제자리 근처 근대 응?????

문이 활짝 열려있어 자세히 봣더니..... 문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셔져서 옆에다 그냥 놔뒀슴 ㄴㅁㅇㄹㅇㄴㄹㄴㅇㄹㄴㅇㅁㄹㄴㅁㄹㄴㅁ 아 나 똥 눌건데.... 안그래도 옆에 군인형들 있었는데 머 어쩌겠심? 나 그냥 안간힘 쓰면서 그냥 참았지... 미치는줄 알았음 참느라.... 통증이 장난아니더라 역시 똥은 막 참는거 아니밍 ㅠㅠㅠ 그러다 다행스럽게 군인형들 가시더라 저 잽싸게 화장실 가서 똥 눳죠... 소리 작살 났심... 아 근데 멍미? 누가 화장실 들어왓어 물 틀더라 아 쪽팔려 죽는줄 알았음 냄새도 작살 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앉아 있었지 나갈때까지 근대 계속 물 소리 들리더라 순간 머야???이렇게 생각했지 난 그래서 이렇게 생각했어.

 

머 어때 사람은 누구나 싸잖아 안그래?

머 어때 사람은 누구나 싸잖아 안그래?

머 어때 사람은 누구나 싸잖아 안그래?

머 어때 사람은 누구나 싸잖아 안그래?

머 어때 사람은 누구나 싸잖아 안그래?

 

그러고 쿨하게 나왓는데... 그냥 물만 틀어져 잇엇음 담뱃재 두고 물만 틀고 나간듯 그러다 혹시나 내 냄새가 심해서 그런건 아니겠지 생각하고 그냥 손 씻고 나와서 자리에 앉았징..그러다 1시간만 하고 걍 나왓심 1500원 ㅠㅠㅠㅠㅠㅠㅠ나오고 나서.. 머하징.... 생각했지.... 그러다 도로 표지판 봤지.. 거기에 한곳에 집중 되더래용.. 한강대교 ㅇㅅㅇ.... 표지판 방향 향한대로 걸어 가기 시작했음.. 그러다 무슨 일본글써진 포장마차 가봤지 타꼬야킨가 다꼬야킨가 그거 5개 2000원 하드래요 그래서 샀죠..신기해서 사봣는뎀... 한입 먹었음........근데...............................느끼햇심......ㅡㅡ; 맛있는줄 알았더니 느끼함.. 그리고 속에 오징어도 들어잇더라고요.. 그리고 무슨 감자도 넣나? 무슨 느끼한 먼가 물컹한게 잇심 아 미치는줄 알았음.

그렇게 먹으면서 표지판이 가르키는 방향으로 한강대교 갔지.. 근데 표지판 방향대로 갓는뎀 말이죠... 걸어가다보면 표지판 또 보이는데 한개도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순간 생각했지 엿댔다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었죠....

나:저기요 한강이 어디쪽이죠?

지나가는 사람:한강은 저쪽에 있어요 한참 멀리 가야할거에요(내가 갔던 반대방향)

ㅁㄴㄹㅇㅇㄴㅁㄹㄴㅇㅁㄹㄴㅁㅇㄹㄴㅁㅇㄹㄴㅁㅇㄹㅇㄴㅁㄻㄴ

미치는줄 알았음 ㅋㅋㅋㅋ 그렇게 나 다시 내가 온길 다시 뒤돌아서 갔심 ㅋㅋㅋㅋㅋ 내가봣던 표지판은 멍미 ㅠㅠㅠㅠㅠ

 

후 그렇게 1시간 반 걸어가니깐 강이 보이드래요... 강 계속 걸어다녔슴... 물 보니깐 좋더래요..자전거 타는사람도 많고 유산소 운동 하는사람도 잇공.... 난 짐싸들고 걸어가고 있고 ㅋㅋㅋㅋㅋ 아 멍미 나??? 짐싸들고 걸어다니는사람이 나 박에 없징....그러다가 폭죽도 봣심.. 멋지드라 가까이서 보고싶엇는데 건너편에 있어가지고 ㅠㅠㅠ 그러다가 어떤 높은 빌딩은 봤는댐... 너무 크더라고요 다른건물보다 혹시나 해서 63빌딩!!????그렇게 생각하고 목적지 63빌딩으로 걸어갔음... 후 다리 통증 어깨 통증이 장난이 아니었심 그래도 꾸준히 걸어갓심...밤이 8시를 훌쩍 넘었심..근데 한강 건너편 가는길이 너무멀드래요..후 머어쩌겟심 돈도 아껴야하고 해서 그냥 걸어 갔습니다... 달리다 보니 63빌딩 입구에 도착 했습니당!!!!!!후 진짜 크더라고요..그래서 안에 봣는뎀.... 포스가 장난아니더래요..그때 쫄았음... 내가 들어가면 내쫒는건 아니겠지?생각 하고 그냥 피시방에서 정보좀 캐보고 들어갈 생각임... 그래서 또 피시방을 찾으러 돌아다녓심... 무슨 서울이 피시방 찾기가 이렇게 힘든지 ㅠㅠ 63빌딩 주변에 빌딩 아파트 밖에 없심...무슨 편의점도 찾기 힘들음...그러다가 겨우 좋게 생긴 피시방 찾았음.. 근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샐 생각으로 피시방을 왔더니 문고에.... 회원 한시간 1500원 비회원 한시간 1700원........................................ㅇㄴㄹㄴㄹㄴㅇㅁㄹㄴㅇㅁㄹㄴㅁㅇㄹㄴㅁㅇㄹㄴㅁㅇㄹㄴㅇ

아 ** ㅋㅋㅋㅋ빠르게 생각했음 밤샘 1만원 넘게 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환장 하겟심... 어쩌겟음.. 갈곳도 없는데 그냥 앉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당. 후 얼래 서울 피시방 이렇게 다 가격이 비싼가용 ㅠㅠ? 후 내일은 어디로 갈까 생각좀 해봐야 겠네요...

 

막막합니다.. 일자리는 언제 구할런지... 후훅... 방부터 구해야하낭.. 290만 아래로 방 구할데가 잇낭??????? 무 보증으로 방 작아도 상관없심.. 책상 하나만 들어가도... 저가 공부좀 할려그러는뎅..그냥 중고딩 하는거.... 영어도 좀 할려공...영어는 머부터 해야하나요?  훅 톡커님들 내일도 글 올리겟습니당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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