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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분통이 터져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정말 |2011.04.18 14:02
조회 136 |추천 0

안녕하세요.

구미에 살고있는 24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제가 너무 억울하고 사람을 한순간 이상한 여자로 만들어 버린 경찰관때문에

이렇게 글을씁니다.

어제 제가 남자친구와 맥주 한잔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다툼이 있었습니다. 같이 살고있죠 그래서 집으로 들어가서도

다툼이 계속되었습니다.그러다가 점점 감정이 격해져

큰싸움으로까지 번져 치고박고  하엿습니다. 발로차고 절 밀치고 장농에 머리를 박고..등등

전 너무 그 무서웟고  남자친구가 화장실 간 사이에 옷을 대충 챙겨입고

울면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시간은 11~12시 사이엿구요 .

그 순간 전 너무 맞은것도 억울하고 하여 믿을곳이라곤  경찰서 밖에없었습니다.

그리고 싸움 도중 휴대폰까지 망가져 그 어느누구에게도 연락할 상황이 아니여서

공중전화로 달려가112에 전화를거니 저희집과 가까운 인동파출소였죠.

인동파출소에 2번을 전화 해서야 그때쯤 경찰차와 경찰 아저씨 두분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전 그 차에 탓습니다.

그 경찰관 두분이서 뭣때문이냐며 물어보시길래 있었던일을 말하니까

그럼 병원가실래요?하시면서 진단서 끊으라면서 그러길래

전 순간 일단 그 집안에 있는 제짐과 강아지를 데려 나오고싶엇습니다.

.처음엔 강아지를 데려와야한다고 말은안햇구요.

제가 제 강아지를 아기때부터 키웟구요.지금 강아지가 몸도 안좋습니다.

그래서 꼭 데려나와야겟다 생각은 햇죠.

경찰분들과 함꼐 집으로 올라갓습니다. 남자친군 문을 그냥 열어주더군요..

경찰입니다 라고 하니

그 경찰분 한분이 아가씨 짐은 낼 아침 날밝으면 싸라면서 지금 우리가

그때까지 언제 봐줍니까? 등등 말씀을 하셧어요

그래서 전지갑과 잠바한개를 챙겨 강아지를 안고 나올려는순간 남자친구가

강아지를 못데리고 가게햇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찰분께 아저씨 강아지 저 데려가야된다며

울면서 얘기하엿습니다.그러니까 또 경찰분한분께서 아이고 참나 아가씨 그것까진 우리가모르겟다며

내일 아침에 와서 해결하라며 경찰이 그렇게 한가한줄 아나 진짜 이러시면서 그러시면서 그냥

계단을 내려가시더라구요. 제 말은 그냥 아예 무시하시구요. 그뒤론 그아저씬 안보엿구요 차에가셧겟죠

나중에 다른 경찰분한분이 제가 결국 다시 경찰서에 전화를해 이상황을 얘길하니 그경찰서도 여보세요 네네 몇번하더니 그냥 전화를 뚝 끊으시는거예요..,그러고 잇는순간 다른경찰분 한분이 오시더니 저한테

얘길 하길,강아지는 일단 누구갠줄 자기들은 모르니까 그렇게

말한거니까 아가씨가이해하라면서 그건 맞는말인거 저도100%압니다.

하지만 그상황을 여러분들이 보시거나 겪엇다면 정말 그 인동파출소에 계신 그아저씨

행동에 정말정말 화가 나셧을겁니다.

그래서 전 너무 그아저씨의 행동과 말에 화가나 큰경찰서에 신고를하겠다고 햇죠.

그래서 어떻게 하여 빽차에 타게되엇습니다.그때까지 전 계속 울고잇엇습니다.

근데 그 절 무시하시고 데수롭게 생각하지도 않으시던 그 인동파출소 경찰관계서

콧노래를 흥어거리시면서 옆에 경찰분께 "이아가씨어디가노?"하니 옆에분이"경찰서갑니다"

라고 하니 "우리가말라태아주노할일없나경찰서는 자기가알아서가야지"이러시는겁니다.

전 너무 어이가없어 울음이 정말 멈추질않앗습니다. 마침 지나가던곳이 택시승강장이 있어

제가 그말에 너무나 어이가없어 내려달라고 햇습니다. 그러자 그 두분은 아예 뭐

저에게 말 한마디  안하고 그냥 내뤄주고 그냥 가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택시를 타고 동아백화점 앞에있는 경찰서로 갓습니다.

울면서 말이죠..

제가 탓던 택시아저씨께 지금제가 겪은 상황을 말하니

아저씨도 너무 황당해 하셔서 그 경찰서에 가서 말을 해주엇습니다.

이아가씨 빽차에서 내리더만 이택시를 타고 이까지왓다고.. 그러곤 전  그 당직서시는 경찰관분들께

얘길햇죠..있었던 상황들을..역시나. 또 거기선 지금 우린 당직을서는거고 지금 그 인동파출소에있는

소장?님 분들보다 계급이 낮아 어떻게 할방법이없으니 또 인동파출소로 가라면서 그러시는거예요

거긴 소장님이 계시니까 방법이 있을거라면서요..

전 또 거기서 하소연만 하고 결국 또 거기서도 제가하는말은 아무소용이없엇습니다.

그래서 또울며 택시를 타고 인동파출소로갓져 ..

택시비 가는데10000원 인동파출소 또가는데 10000원 ..이만원까지 들여가며

갓습니다. 전그때까지 계속 울고있었죠..인동경찰서 안으로 들어갓습니다.

거기서도 경찰아서씨들의 태도는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축구를 보시면서 제말엔(결국 소장님?그분이 소리좀 낮추지 말씀하니 그제서야 소리를 줄엿습니다)집중도 안하시고 한분은 계속 그래서 아가씨 뭐얘기를해보소

그래서 뭐 어떻게 해드리란말입니까? 등등

그래서 전 위에도 말햇듯이 그 경찰분들께 얘기를햇죠

그러니 그 경찰분이 하시는 말씀이

"아가씨 파출소는 경찰서까지 태워줄 의무가없습니다 네? 아시겟죠 그래서 지금 그게

그래서 여기오신겁니까" 라며 저한테 그러시는거예요

그럼 아까 그빽차안에선 그경찰관 아저씨분들은 저한테 왜그렇게 말씀을 안하신거죠

앞뒤말도 안하시고  저한테 말해준것도 아니고 그냥 그 옆에 앉아있던 그 경찰아저씨한테

그렇게 말하고 사람이 뒤에서 울고있는데 노래까지 흥얼거리면서 정말 너무 어이가없엇습니다.

계속 이렇게 상황이 흘러가고있는가운데 그 제말은 다무시하고 그냥 아무렇지않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노래까지 흥헐 거리며  경찰분이 오셧어요

그러더니 ""아가씨 여긴왜왓는데?" 등등 정말 저를 무시하시면서

말씀을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또얘길햇죠 아저씨가 이렇게해서 제가 이렇게왓다고

하니까 "이아가씨참웃긴아가씨네 내가 언제 노래를 불럿다고 술좀깨고오소 "(처음엔 그냥 화난투로 말하더니 나중엔 그 야비한 웃음아시죠?콧방귀?) 기를 차면서 등등

그러면서 주머니에 손넣으시면서 저를 완전 꼬라보시면서 안쪽으로 들어가시는거예요

그 옆에 계시던 분에게 전 얘길햇죠 들으셧잖아요 왜 근데 아니라고 하냐면서

계속 울면서 얘기햇습니다. 그러나 정말 경찰분들은 역시 동료애가 넘치시는지 그냥 시치미를

뚝 때시는거예요. "아가씨 난 못들엇는데? 무슨 콧노래를 불러요 "(웃으시면서) 전 너무 억울해 다른 경찰관께 막 얘기를 햇습니다.

그러자 그경찰분은 아 아가씨 이러면서 절 이해시킬려고 하는겁니다. 전 너무 분통이터져

오죽햇슴 무릎까지 꿇으며 아저씨 저 진짜 저 경찰분이 그렇게 햇다면서

징계나 뭐 무슨 방법쫌 써달라면서 징계도 안됨 저한테 사과나 아깐 그렇게 상황이되어서

말을 못햇다는둥 그런말이라도 하셔야되는거아니냐고 그렇게 말하고 있는찰나

그 절무시하고 신경도안쓴 경찰관이라는 분이 나오시더니만 저와 얘기하고 있던 경찰분께

"야 뭐하노 말라고 상대하고 잇노 참나 온나 야" 등등 제가 앞에있는데도 말이죠..

절 완전 무시하는 투로 말씀하시면서

그냥 순찰차에 타시고는 그냥 가시는거예요 전 너무 억울해

"아저씨들 보셧죠? 아까도 저한테 저런식으로 했어요! 저는 이거 여기서 안됨 인터넷에도

올려서라도 그아저씨 사과를 받을꺼예요 아니 제가 남자친구랑 싸우다가 그아저씨가꼐속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갓다가 칼에 찔려 죽음 누구책임이예요?네? 전 너무 억울하고 한순간에 없던말을 지어내서 하는 그런 여자로 보고 이래서 경찰믿고 전화를 하겟어요 " 등등 울면서 하소연을 햇죠..

그러자 제말을 듣던 아저씨도 그렇죠 하시는거예요.. 전 얘길해도 계속 해결이 안나자

인동파출소안으로 다시 들어가 소장님께  울면서 얘길햇죠. 전 소장님은 아까티비소리도 낮추라고 하고 또 높으신 분이니 그 경찰분한테 한마디 하실줄 알앗습니다. 하지만  절 쳐다보지도 않고 서류를

만지시면서 "아가씨~!지금우리 순찰도 돌고 상황이 그런데 어떻게 노래를 부르겟어요?네?" 결국전 그자리에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인사를 하고 나왓습니다..

그래서 전또 아..역시 다 거기서 거기시구나 하며

울면서 돌아왔습니다...

정말 경찰관들이 이래도 되는거예요?

제가 말제주가 없어서 정말 말을 이렇게 밖에못적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너무 분통이 터지고 역시..집안에 백없고 뭐 하나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정말 그냥 그런 경찰분의 무시하는투 등등  그냥 다 수긍을 해야되는거네요..

하지만 너무 화가납니다..

이런글을 올릴데 하나 없어 이렇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으려 글을 올려봅니다.

하지만 여러분 ..

제가 지금 그렇게 심하게 오바를 하고있는건가요..?

ㅠㅠ 이글이 그 인동경찰서나 원평동에 계신분들이 꼭 읽어 주셧슴하네요.

아그리고 일단 남자친구와 싸우게 되어 계기가 만들어져 처음으로 파출소에 신고를

했지만..진짜 이건 ..너무 오히려 남자친구 한테 맞은것 보다 그분들의 태도가 절 더욱

분통터지게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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