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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우유양★

아쉽네 |2011.04.18 15:11
조회 1,978 |추천 2

오늘도 눈을뜨고 저녁 9시를 기다리며 우유양의 글에 설레고 있었습니다...

 

방금 늦은 점심을 먹고 잠깐 쉴 겸 톡에 들어와 이것 저것 읽고 있던 중

 

우유양에 대해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어군요...

 

우유양이 자작이다며, 사진있다며, 괘씸하다며 적혀있더라구요

 

참 서로서로 안타깝네요

 

정말 자작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이런거 가지고 왈가왈부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정말 자작이었다면 좀 씁쓸하기도 하고 화가나기도 하겠지요

 

정말 재밌게 봤고 좋았기 때문에 그만큼 배신감이 클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유양의 신상을 털고 벼랑끝으로 내몰면서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긱이 듭니다

 

자작이든 아니든 모두들 재미있게 봤고 그만큼 즐겼다면 그걸도 된 것입니다.

 

지금도 톡에 올라오는 여러 글들이 모두 진실일꺼라 믿고 계신 것은 아니신지요.

 

말이든 글이든 자기가 원하는 만큼 적을 수있고 지어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 거짓도 아니겠지요

 

진짜 자신의 경험담을 마음에 담아 적어,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우유양의 글이 진짜인지 가까인지 저는 모릅니다.

 

어떤 쪽으로 느끼든 자기자신들 마음이겠지만

 

확증도 없이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설령 거짓이었다고 해도 전 우유양의 글을 기다렸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우양의 마지막 댓글이라는 글을 보았을때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 댓글도 우유양이 적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우유양이 적은 것이라면

 

더이상 우유양의 스토리는 나오지 않겠죠...

 

 

 

 

 

더이상 진실이라는 정의라는 이름으로 마녀사냥이라는 터무니없는 글들이 올라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글들이 가짜라고해서 진짜라고해서 바뀌는 것은 없지 않나요?

 

그냥 재미있게 쓴 글, 그냥 재미있게  보시면 되는 겁니다.

 

그 글들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 들이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짜든 진짜든 그런 것과 상관없이

 

그냥 우유양 글만 보러 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이런분들과 같은 생각 이구요...

 

 

 

 

버스에서 훈남 어깨 기대잔 여고딩을 쓰신 이현진 닮았다던 스토리도

 

그냥 스토리만 보시면 될 것을 글쓴이들의 신상을 캐고 사진을 찾으러 다니면서

 

진짜냐 가짜냐 가기려는 분들로 인해 글쓴이가 그냥 중단했습니다....

 

진짜 가짜를 떠나 부담스러워서 글을 못 적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글 하나 적었을 뿐인데 자신의 신상을 털린다며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결론은

 

그냥 재미있게 쓴 글 그냥 재미있게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가짜 따져서 뭐 하실려구요

 

가볍게 쓴거 그냥 가볍게 보면 그만이죠....

 

결국 재밌는 스토리 하나 또 날아가 버렸잖습니까

 

  

 

이런 글들을 진짜 가짜 가리지 말고

 

논문 하나 더읽고 진짜 가짜 따져서 실질적인 지식 채우시길 바래요 ^^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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