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관리인데...
다른 여러 남자만나는거 다알고있고
이젠 정까지들어서 서로 편하게 생각하는사이임 이상한관계. 그녀는 이젠 아예솔직하게 대놓고 다얘기함
그리고 만나면 데이트 돈은 내가 3 그녀가 2.
남자볼때 그나이에 아직도 순수하게 사람자체를보는거 하나만큼은 좋아서. 그냥 철안든 애같음.
이것도 어장관리는 어장관리겠죠?
그런데 어장관리인거 알고도 내가 그냥 빠져줌..... 자주만나는건 아니고 어쩌다 나도 만나고 싶음 연락.
새로 누굴 만날 처지도 못되고 외롭긴하니까. 그리고 생각나면 생각나는데로 감정에 솔직하고싶으니까
첨엔 이여잔 더러운여자네. 절대 아니라고 머리속으로 거부했었지
근데 맘은 아직도 계속 그쪽에 가있으니까 어쨋든. 평소에도 자주생각나고
진짜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거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좋지는 않은데 이상하고 신기한 경험하고있습니다.
그동안 많이 상처도 받았지만...상황이 내가 너무 외로우니까.
좋은 정을 만날수만 있다면 언제든 떠나가도 이상하지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