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딴 쓸대 없는 글을 이런 곳에 올려서 죄송합니다..
그저 쓸대도 없고 다른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싶지않아서
이런글을 판에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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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요 18살이구요 남자친구는 20살입니다...
연애기간은 한 3년됬어요 ... 너무 어린나이부터 교제를 시작해서...
우습게 보시는 분들도 쯧쯧 혀를 차시는 분들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한번은 헤어졌었어요.......바람 펴서......
사람이 정이라는게 있던지......하....뭐라해야되나요.....울면서 붙잡고 다했다가
얘가 한 3개월 잠적 탔었어요 ..........
얼굴은 못생긴편은 아녜요 그렇다고 ......오히려 그반대일지도 몰라요
하...저희집에 몇주전에 남자친구가 놀러왔었어요
전학교를 지금 안다니구요 남자친구는 대학교를 다니구요
사람들마다 개인사정이라는게 있잖아요...안좋게 보실지도 모르지만...
제나름 좀 안좋은 사정이잇어서 학교 관뒀습니다..
무튼 저희집에 놀러온날 마침 제여동생의 친구도 놀러왔더군요
잠시였어요..먹을거 사러간 잠시.....둘이 친해져있었나봐요
워낙 바람기가 많은건 알아요 여자가 안꼬여서 그렇겠지만...평소때는 여자의 여 라는 말만들어도
화냈는데 요세 얘가 서서히 멀어지고 헤어지자는 말쪽으로 해서..
그냥 말했어요 바람필꺼면 펴도된다고 대신 나도 바람필꺼라고
어리죠? 네알아요...그런데 상처라는거요 그렇게 쉽게 지울수 없어요 낳는다해도 흉터도 생기잖아요
저번주였던가요 이젠 아예 연락도 안와요.. 웃기죠?....웃을사람은 웃으세요
정말 처참하더라고요 폰에 연락한 통화목록 문자 목록 다지워놔요
왜이러지?이랬어요 어느날은 밤늦게 연락오더라구요 아버지 일도와줫데요
그런데 동생이와서 정말 미안하다는거예요...
왜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친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도때도 없이 만나고 연애질이라드라구요? 다괜찮았어요......정말 다괜찮앗는데.....
한2일전? 놀러와서 하는얘기가 그거예요..
' 야 너 나찰꺼지?'
'응'
'군대 안기다려줄꺼지'
'몰라'
'그럼 니가 먼저 차기전에 내가 차야것다'
......ㅎㅎㅎㅎ저진짜 노력많이햇거든요...그3년 동안 남자친구 부모님 한테 찾아가서 인사도하고
가서 잔심부름 농사일하시는것 까지 도와드리구 여름땐 땡볕에서 잡초캐고...
남자친구네 누나가 나한테 욕을해도......뭐라해도......끄덕없이....
그저 남자친구만 좋아했어요.......저는 아직도 좋아해요 3년? 100년 1000년까지 좋아해요
미친년인거죠......알아요......다들 ;왜이딴글을 올렷지?
이런생각도 하실테구.......얘뭐야 하면서 가짢으실수도 잇어요 물로 ㄴ헤어져라 등신이냐
라고 하셔도되요......정말 적을때가 없네요......
그딴새끼 하나때문에 친구도 뭐도 다버렸어요........친구랑도 바람나서....하.....
그냥......이것저것 살기싫어요....세상에 반은 남자라구요......
반은 남잔데 그반중에서 내가 진짜 좋아할수있을 남자가 있을까
나에게 맞춰줄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 언제나 변하지 않는 남자가 있을까가 문제죠..
미안합니다 일단..이런글올려서.......아침부터
남자친구싸이 확인하고...지금 이러고있어요.......하........
욕한번 쉬원하게 해주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