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랑 집이 멀어서 아침 6시 30분에일어나 7시 40분까지 준비하고
20분정도 걸어서 등교하면 외워지지도 않는걸 억지로 3~4시까지 외웁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밥먹고 숙제하면 그나마 40분정도 남는데
그 40분가지고 할만한건 TV, 컴퓨터밖에없고.. 그렇게 40분 컴퓨터잡고 놀다가
학원가면 시험기간이라고 집에 밤 12시에 들어옵니다
12시에 집에들어와도 가족다자고 우리집 강아지만이 저를 반겨줍니다
휴일도 휴일같지가 않네요 시험기간이라고 놀토, 일요일 오전9시 30분까지 또 학원가서
7~8시간 가량을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네이트에 학교폭력, 선생님께 반항하는 학생들에 관련된 기사들이 나오더군요
선생님께 대드는 학생.. 담배피는학생.. 그리고 친구를 찌르는 사건까지.
100퍼센트 공감은 안되도 어느정도는 솔직히 공감이 갑니다..
걔네가 왜 그렇게 됐는지..
가는곳이라곤 집-학교-학원-집이고 하루의 절반을 넘게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고..
그런 학생들의 머리길이 까지 간섭하고...
정말 이게 사는게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예체능에 재능이있어도 아주 특출나지않고 돈도 없으면 예체능쪽으로 직업정하는건 꿈도못꿉니다
학생 머리에까지 지나치게 간섭하면서 세계인권에 대한건 왜가르치는건지 모르겠고
민주주의국가라면서 왜 학생들을 자신보다 아래에있는 계급으로 생각하는건지도 모르겠고
화장, 파마, 교복 바지치마줄이지 말라면서 왜 선생님들은 화장,귀걸이,허벅지반까지올라오는치마
입고오는건지도 모르겠고..
더이상 이렇게 살고싶지 않아요
저흰 살아가는데 필요한 공부를 하고싶은거지 좋은대학가기위해 필요한 공부를 하고싶은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