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시티’로 지정된 신안군 증도가 육지와 연결돼 배대신 차량으로 오갈 수 있게 됐다.
'슬로 시티', '금연의 섬', 별을 헤는 '깜깜한 섬', '무공해 섬' 등으로
주목받는 조용한 섬, 전남 신안 증도가 시끌벅적해졌다.
"증도가 천연의 관광지에 금연의 섬,
인공세제를 쓰지 않는 섬 등으로 전국에 알려졌지만,
교통 불편으로 찾지 못했던 사람들이 다리 개통으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섬 전체가 망가지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증도는 전라남도 신안군에 있는 1004개의 섬 중 하나다.
증도에 내리면 먼저 ‘보물섬 증도’라는 홍보판이 눈에 들어온다
갯벌체험장에 놓인 짱뚱어다리입니다.
증도 면소재지와 우전해수욕장 사이에 놓여 있습니다.
그 이름도 짱뚱어 다리 답게 짱뚱어 낚시 명소랍니다.
증도를 방문하는 분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고요.
우전해수욕장입니다.
야자수 잎을 이용한 파라솔이 놓여 있어 동남아의 어느 섬에 온 듯합니다.
남도 끝이라 따뜻한 겨울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증도의 명물인 우전해수욕장의 야자수 거리입니다.
잘 가꾸었구나.라고 생각은 되지만 왠지 너무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장장 4km에 달하는 백사장은 ‘여기가 서해바다가 맞아?’ 할만큼
넓고 고운 모래로 가득 채워져 있다.
해변위 파라솔이 이국의 정취를 자아낸다
꿈의 휴양지 엘도라도 리조트
느린 삶을 추구하는 슬로시티 증도여행의 백미는 리조트다
염전 주변에는 세월의 흔적이 덕지덕지 묻은
66개의 소금창고가 길게 도열해 있어
이 또한 이색적인 볼거리라 할 수 있다.
버지 선착장 인근에 위치한 태평염전은 단일염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입구에 자리한 소금박물관에 가면 소금의 생산 과정을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다.
증도에 들어서면 먼저 거대한 염전이 눈에 들어옵니다.
단일염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태평염전에서는 염전체험도 하실 수 있습니다.
증도 연육교
다리 개통으로 증도의 관문 비지선착장에 한가롭게 쉬고 있는 연락선
신안 유물뱔견기념비 아래서...
이게 무안의 뻘낙지여!!! 하시면서
소주한박스에 낙지한마리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