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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 생일에 감동주려다 열불나게 끝난일.....

왕짜증! |2011.04.21 11:00
조회 3,290 |추천 13

 

바야흐로 2011년 4월20일

 

전 저보다 4살 많은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습니다

 

어느덧 5달이 넘엇죠

 

처음엔 어느 커플이 그렇듯 잘 사귀죠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싸우기도 하고 어긋나기도하죠

 

그래서 이번 그녀의 생일엔 예상에 없는 감동을 주자는 뜻에

 

아무것도 안하는척~하다가 케이크와 선물 장미꽃 다발을 선물하려햇죠....

 

전20대 그녀는 30대~ 그래도 재겐 소중하니깐요~ 요즘잘못해서 ㅠㅠ

 

어제 저녁 전 퇴근과 동시에 집에오자마자 화원을가려다

 

인터넷검색으로 꽃배송을 알아보앗죠

 

그러다 문득3시간내 전국배송가능 문구를보고

 

난 서울이니까 3시간도 안걸리겟지란 마음에 전화를했습니다

 

오픈마켓 x션 에서 금액을보고 전화를햇죠

 

1566xxxx 상담원이 전화를 받고 (약 6시30분가량)

 

상담원의 목소리가 들리며 전 10시정도에 받을수 잇겟냐고 문의를햇죠

 

그랫더니 너무 늦은시간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간을9시로 요청을햇고

 

쇼핑몰로 접수를 하면 발주서 처리때문에 시간이 걸린다길래

 

그럼 주소 알려주고 계좌로 바로 쏜다고햇죠

 

아래 참고 통장 거래 내역입니다.( 앗 ! 내 주소 ㅡㅡ)

 

 

어쨋든.....정확히 6시 49분에 입금했습니다

 

주문하고 5분도 안된시간이엇죠

 

그러고 입금확인차 전화하구 전 설레어 기다렸습니다.

 

그녀는 운동을 갓다가 9시조금 넘어 온다고햇죠

 

문득 케이크랑 꽃을 뒤에놓고 미리 마중나가야겟다 라는 생각에

 

8시30분이 지나 케이크를 사러갓죠

 

케이크를 결정 후 다시 꽃 받기로한데서 기다렷죠

 

기다리다~기다리다~시간이 흘러도 안오길래 처음엔

 

아~ 우리동네는 화원이 근처에 있으니 금방와서 아직 전화가 안오는가보다 하고 기다렷죠

 

또 기다리다~기다리다 어느덧 9시........이거 좀 심하다...라는 생각과

 

1566-xxxx 걸엇습니다

 

상담원은 화원에 전화해서 기사분보고 연락드리도록 하겟다는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끊고

 

다시 기다렸습니다 10분~15분~20분 거의 30분이 다되엇죠

 

참다 참다 전화햇더니 ㅡㅡ

 

안받네요....걸고 걸고 걸고~9시 45분에 연결됫습니다....

 

전화통화가 어렵네요~ 라는 말과 시작햇더니

 

화원쪽과 통화하느라 그랫다네요;;

 

업체라 전화기도 여러개일텐데 ㅡㅡ 핑계라곤 참 유치하더군요

 

어쨋든 결과가 중요 했길래 말을이엇죠

 

근데 상담원 하는말이..................

 

자기네들은 접수를 오후9시로 받은게 맞는데

 

화원쪽에서 21일 오전9시로 접수햇다네요.............

 

orz

 

완전 어이상실했습니다

 

그래서 어떡해 줄수잇냐 물엇죠

 

그랫더니 상담원이 하는말이 가관이더군요

 

생일이 혹 내일이시면 내일 보내드리겟다고............

 

난...접수할떄 분명 3시간이내에 된다는 확답과 동시에 입금을 하엿는데

 

아무리 생각이 없기로서니.....

 

정말 속에서 육두문자가 막~~ㄴㅏ오는걸 꾹 눌러참으며 기다렸습니다.

 

그럼 어짜피 지금해줄수 없지 않냐고하며 짜증내며

 

됏고~ 그럼 낼 오전에 전화해서 계좌번호 받구 돈입금해달라햇죠

 

그러고 걍 끊었습니다

 

이러다 그녀 잠들면 전 정말 ㅡㅡ;;;;;;;;;

 

급한맘에 차를 달렸습니다

 

근데 전화가 또 오더군요 업체에서

 

운전중이라 안받으려 자꾸 와서 그냥 받아서 저 운전중이니까 걸지말라고햇죠

 

그러면서 하는말이 오후11시까진 갔다줄수잇다네요;;

 

사람 간보는것도아니고 ㅡㅡ

 

됏다 하고 끊고 운전에 집중햇습니다

 

그러구 그녀집부근에 도착 후 문자햇죠

 

다행히 안자고 씻고 잇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씻고 나서 연락달라하고 앞에서 기다렷죠

 

한15분정도후에 다 씻엇다길래 그럼 잠깐만 앞에 나와달라고햇죠 (아파트거주;)

 

그런데...그녀............

 

왜 이 시간에와서 사람 귀찮게 하냐고

 

씻구 약발라서 못나간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정말 눈물 나더군요

 

그냥 얼굴보러 왓다고 햇다가 나중엔 걍 줄거잇으니까 나오라는데 안나오더라구요

 

늦은시간이라 나가기 그렇다고....

 

결국에 쌓인게 폭발해 전 문자도 안하구 그냥 집에왓습니다

 

그녀한테 머라머라 혼내는 문자와두 걍 무시하고

 

나중에 미안하다는 문자와서야 걍 답장으루

 

담부턴 걍 평소대로 암것두 안한다하고 잘자 라고햇죠...........

 

밤새 억울하고 분통터지는걸 참고....전11시에 자서 ㅡㅡ새벽에 또 꺠고...ㅠㅠ

 

아침에 출근하고 9시30분이 넘어도 연락이 없길래 전화해서 말햇더니

 

이 사람은 어제 일을 아에 모르더군요 ㅡㅡ 재 접수 받은사람이라 절 아는듯은 하엿으나

 

그래서 바로 돈 보내달라하고 걍 끊엇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렇게 톡에 글남깁니다

 

이 글 남기고 여러분이 달아주시는 댓글을보고

 

꽃배달업체가 잘못이라는게 확실하다면

 

그 업체 판매상품에 글을남기려합니다

 

재가 하려는짓이 잘못된건지 아님 소비자로써 당연한건지 알려주세요

 

추천수13
반대수1
베플호호|2011.04.22 18:16
여자친군집이아니었다.. ------------------------------------------------------------------------------------ 꺄아...소심녀..베플리되당 0ㅁ0ㅠ 글쓴이님 미앙 ㅠ 살포시 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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