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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지금은 헤어진지 3주정도 된든싶네요

제가 여자를 만날땐 20일 30일 만나고 헤어졌어요

아참 제나이는 23살입니다

음......... 뭐 이여자를 만나게된건 (여)친구에 친구로??

뭐 이렇게 말하면 나쁜놈이겠지만

친구가 굉장히 이여자를 좋아했어요

전 뭐 친구가 좋아하니 어찌 잘해볼생각도 없었쬬

근데 늘만날땐 4명이서 가치만나놀앗거든요

음 근데 이여자 술을 왜케먹는지 뭐땜에 저렇게까지 술을먹고

놀아야대는지 잘몰랏거든요 술도 그리 쎈게아니엿어요

그래도뭐 넷이 먹다가 늘 이여자가 취하면 친구놈이 대따줬쬬

뭐 그것도 별로 신경쓰이지 않앗아요

전뭐 2년정도 여자친구가 없었긴했찌만 그리 급한것도 없었고

소개조차도 안받앗거든요

근데 친구가 이여자를 좋아한다는걸 알아버렸는지

불편해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어느날부턴가 저하구 늘 얘기하고

만나고 심지어는 둘이 만나서도 자주놀았어요 친구한테 못할짓인걸알면서도요... 나쁜놈이죠 참

친구도 맨날 저에게 고민하며 어땟냐 저땟다 물어봣거든요...

뭐 근데저도 그때까지 맘이 가는게 아니였어요

근데 어느날 둘이 술을먹다가 둘다 취했는지 헤롱헤롱댔거든요

그날은 그래서 제가 집에 대려다주는데 쉬고싶다며 놀이터로 가자는거에요 갔죠 가서 둘이 앉아있엇는데 제어깨에 기대서 쉬는데

어찌나 떨리던지 그때 느꼇죠 아......... 이여자 만나보고싶다

너무 귀엽고 이뻐보였읍니다, 그렇게 쉬다가 집에 대려다주고

뭐 그담부터도 우린 계속 친하게 만났고 제친구는 속만태우고있엇습니다 그렇게 그친구도 맘을 정리해갈때즘 전 이여자가 너무 맘에들엇고 새벽이든 언제든 부르면 나갔고 취하면 다른남자가 대려다주는꼴보고싫어 30분거리를 자전거타고 달려가 집까지대려다주고 다시왓습니다 힘들지않았습니다좋았으닌가요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내가 대려다 줄수있거에 날 불러주는거에 너무감사했고

친구에게는 너무 미안하지만 사귀자는 말을 해버렸고

그렇게 시작댓습니다

1일 2일 3일 친구들에게 말할수없엇습니다

너무 미안해서....... 일주일정도 지났을때 친구에게 말을했고

친구는 충격이 컷던지 절 만나주지 않더라고요 그치만 이미 시작된

연애 이번엔 잘해보고싶엇습니다 힘들게사겼고 그렇게

한달정도 지났을까? 친구를만나 술한잔털면서 서로에대한감정도 풀엇고 다시 친구가 대엇습니다

자 이제 진짜 연애의 시작이였고

10일 20일 너무 행복했고 떨렷습니다

그런데 이여자 술을 너무좋아합니다 노는건 더좋아하고요

솔직히 힘들엇습니다 맨날집에 대려다주는것도 취한모습 보는것도

힘들엇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는맘으로 버텨냇는데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전 이별을 고했고 다시만나고를

3번정도 반복하고 드디어 많이 고쳐진걸 느꼇습니다

하지만 제가 많이 바꼇죠

공익생활중이던 저는 돈도 터무니없이 모잘랐고 연락도 자주하지않으며 직설적인 말로 상처또한 많이주었죠 하지만

이여자는 술도 많이먹지않았고 노는것도 줄이고 저한테만 집중해준것같앗습니다 옷도 사주고 가방도사주고 영화도보여주고

미안햇습니다 죄책감까지 들었고요 공익만끝나면 정말 모든걸 다해주고싶었는데.............. 200일정도 되었을땐가바요

제가 아는 동생이 외박을나와 노는데 여자친구가 술을 마셧나봅니다 저한테거짓말을 치고 새벽까지 너무 화가낫습니다 또 헤어지자고햇고 전 그 화도낫지만 여자친구에 이버릇을 고쳐주고싶엇습니다

너무나 안좋은 버릇이기에 그렇게 헤어지고 2틀정도지낫습니다

보고싶엇죠 다시잡아줄주 알앗습니다 솔직히..............

하지만 떠낫습니다......... 이제 지쳤다며 이해해달라며 그렇게

일주일정도 지나 시내에서 술을먹는데 다른남자와 술을먹고있는걸

목격햇습니다 저두 솔직히 한잔드러간 상태라 너무 서운하고 감정이주체가안대 그자리에가서 가자고 집에 제발 한번만대려다주고 다신 이런일없겠다고 그친구들앞에서 사정을했죠 하지만 손을 뿌리처더라고요 그 나에게 미소짓던 얼굴과 상냥한말투는 찾아보지도 못할정도로 변해있더라고요 너무 슬펏습니다 그렇게 슬픔맘을 않고

집에왔고 다음날 기회를달라고 문자도하고 전화도 계속했지만

이러지말라고 힘들다고 전화도하지말라는말에 전 더욱더 상처받았고 여자친구에게 미안햇습니다 얼마나 내가 잘못하고 상처를주엇기에 한순간 이렇게 변하는지..................무서웟습니다

그리고지금 3주가 이렇게 흘럿습니다 그사람이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보고싶고요 전화도하구싶고 문자도 하구싶습니다 하지만 겁이나서 이젠 다신 못잡을껍니다 전그때 친구들앞에서 그런 굴욕따윈 신경도 안습니다 그때 그렇게 하지않았으면 평생 후회햇을테닌까요

 

전지금 미친듯 놀구잇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이사람 저사람 만나가며

망가지고 잇습니다 망나니가 되어가고 잇어요................

 

기회가 없습니다 이젠 저한테 .........

 

그여자는 제걱정도 그리움도 없을테니

상처만 기억 댈것같으닌가요....

글이 너무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읽은분은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글을쓰고싶었어요

답답햇거든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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