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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아동상담소의 실태, 그리고 상담소의 일방적인 유괴(일시보호)

김영준 |2011.04.21 14:30
조회 106,414 |추천 800

아기엄마입니다.

 

아기가 다친걸 모르고 있다는게 이상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기가 베이비체어에서 떨어지고 아무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붓거나 엄청울거나 칭얼대느 것도 없었구요,

 

그날 벚꽃놀이 가서도공원에서 뛰어놀고 도시락도 잘먹고 잘 웃어습니다.

 

같이 간 임신한 언니가 이렇게 잘먹고 잘놀고 잘웃는 아기 첨봤다면서

 

넌 참 애키우기 쉽겠다는 말까지 했을 정도니까요.

 

그 다음날도 평소와 변함없이 잘 놀고 잘 먹고,

 

아이가 아프거나 했음 울거나 칭엉대거나 평소와 달랐겠죠.

 

그런게 전혀 없었기에 벌레에 물린줄알고 (벚꽃놀이한 공원에서부터 부어오르기 시작했기에 벌레에 물린

 

줄 알았습니다.처음 부어오른 곳은 관자놀이 부분이었으니까요..) 공원에서 놀고 바로 근처 쇼핑몰가서 벌

 

레 안물리는 크림도 샀구요.

 

물론 이런 사실은 병원에도 상삼원(병원에 있는 카운셀러)에게도 잘 설명했는데

 

정작 이사람들이 아동상담소의 사람들에겐 앞에 말 다 뺴고 그냥 원인을 모른다고만 말을 해놨더라구요.

 

억울하기 짝이없죠

 

아동학대로 그렇게 걱정이 되서 신고까지 한 의사란 사람은 5일간의 입원동안 한번도 병실에 찾아온적도

 

없었습니다.

 

아기가 머리에 금이가서 입원을 해있는데 의사랑 양반이 코뺴기도 안보여서 간호사에게 계속 오늘도 의사

 

는 안오냐고 물어보면 간호사는 간호사대로 곤란한표정을 지으며 얼버무리기 급급했구요.

 

제가 어떻게 납득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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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일본(도쿄에도가와구코이와)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어제 정말 황당하고도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해버렸어요.

 

저의 누나는 일본분과 결혼을 해서 일본에서 매형과 누나 그리고 1년 4개월된 아기와 그리고 제가 한 가족

 

으로 한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4월14일)에 벛꽃축제를 다녀와서 보니 아기의 왼쪽 머리부분이 부어올라와있는거예요. 처

 

음엔 벌레에 물렸나해서 약을 발라주고 말았는데, 다음날 보니 머리쪽까지 더 부어올라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가서 CT촬영을 하자 '머리쪽에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괜찮은 것 같다'라고 얘기를 들었으나, 머리

 

쪽 문제라 다시 다른 이케이의대병원(도쿄아오토소재)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다시 CT촬영과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왼쪽머리부분의 뼈에 금이 가서 조금의 출혈이 있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확실한

 

원인을 몰라, "확실히는 모르나, 아기용 식탁의자에서 한번 떨어진적이 있고, 전부터 마루에서 자주 넘어

 

지기는 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두었습니다. 그 후 의사와 조그마한 트러블이 몇 개 있어서 약간의 말

 

다툼을 하긴했습니다. 그리고 입원을 하자는 의사의 말에 입원을 하게 되었고 입원후 6일째 어제 (4월20

 

일), 마지막 CT촬영을 한 후 저녁 9시경 의사가 퇴원에 대하여 긴이 할 얘기가 있으니 상담실로 오라는 말

 

에 아기도 같이 가려했으나 아기는 간호사가 볼테니 부부만 와달라는 소리에 일단 누나부부는 상담실로

 

갔습니다. 그렇게 의사의 퇴원 소견을 듣자 아동상담사가 와서 한다는 말이 '아기는 우리쪽에서 데려갔습

 

니다. 이제부터는 아동상담소에서 아기를 돌보겠습니다.' 라는 말에 아기를 데려가버렸습니다. 이유는 '아

 

동학대' 또 이에 대한 이유는 아기가 머리를 다친 이유를 확실히 모르고 하루동안 상처를 방치해 두었다는

 

이유. 그 후 '내일 상담소로 와서 상담을 합시다' 라는 말에 바로 오늘이네요. 저도 같이 살고있는 가족의

 

일원으로 같이 상담소에 갔습니다. 그러나 이건 상담이 아닌 취조.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성격,아기돌보는 방식들을 캐묻고는 아기는 계속 아동상담소쪽에서 돌보겠고 다

 

시 월요일에 다시 연락을 하겠다는 얘기뿐......

 

지금 우리 아가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아기를 유괴당했습니다.

 

일본아동보호법률쪽으로 알아보니 의사의 판단하에 의사가 신고 후 아동상담소쪽에서 일방적으로 아기를

 

일시보호 할 수 있다는 법이 있기는 한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부모간의 상담혹은 대화 후 이뤄지는 얘기라

 

갑자기 아무런 얘기도 듣지도 못하고 이런일을 당해버리니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또 오늘 상담소쪽으로 전화를 해서밥은 잘먹었고있습니까? 라고 물어보아도 그런것까지 일일이 설명해드

 

릴 수 는 없다는 이야기뿐.....

 

일단 아기와 저와 누나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오늘 대사관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하지만 대사관쪽에서도

 

아무것도 하지못한다는 말뿐....타국에서 살고 있는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사관이 아닙니까?!그럼 도

 

와주세요 라고 누나가 울며불며 이야기를 해도 보호 잘받고 있는 아가를 왜 그렇게까지 걱정하냐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는게 다였습니다.자기네는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다고...

 

무엇을 위한 대사관인지 정말 답답합니다.

 

 

이거정말로 어떻게 해야되는 겁니까?

 

제발 법조계쪽의 분들이나 일본의 아동문제쪽에 많이 알고계시는분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도와주십시오 !!!!!!!!

 

제발 도와주십시오 !!!!!!!

 

아기를 되찾고 싶습니다 !!!!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 분은

 

메일 airwalk86@nate.com

 

메일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제발....무릎꿇고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상담소로부터 이유도 모르게 유괴되어버리는 아이들이 일본에서는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쉬쉬되어있는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이사실들을 알리고 싶습니다

 

저희 한번만 도와주시는 마음으로 추천한번만 눌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추천수800
반대수30
베플下手 |2011.04.22 01:27
일본이 괜히 선진국이 아닙니다. - 일본놈들은 못되고 찌질하지만, 시스템 하나는 잘되어 있는편...병원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니깐 바로 부모하고 격리 시켜 놓은 것 입니다.유괴가 아니라 정부기관에서 보호하고 있는중...법률적으로 한국정부에서 감놔라 배나롸 할수없는 부분 입니다.그 기간동안 치료비하고 기타비용은 일본 정부가 계산합니다.기관으로부터 아이를 돌려받고 싶으시면...흥분하면 약점을 보이는겁니다. 차분하게 대응하세요~- 흥분해서 상담원을 폭행하거나 삿대질을 한다던가 하면 마이너스가 됩니다.- 아이를 돌려달라고 우는정도 수준은 허용됩니다.부모의 정신감정 및 심리상담...소득증명(정기적인)과 가정환경또한 공개하여야 합니다.아이를 잘 키울수 있는것을 기관에 증명하여야 합니다.그래야 일본의 아동보호기관에서 아이를 돌려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참고로 확인하실건 정식으로 일본정부 인가받은 기관인지만 확실하게 확인하시면 됩니다.아이는 안전합니다.아마도 아기의 머리뼈가 다친 이유를 모르는것이 정부기관 개입의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 방치라고 봅니다.상담할때 첫번째 병원에 갔었을때 별이상이 없다고 이야기한것도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아이의 질병의 원인은 정확히 몰랐지만 아이를 치료할려고 노력했다는점을 부각시키세요~흥분해서 상담원과 싸우는것은 상당히 마이너스가 되시니 가급적 차분하게 대응하세요~
베플와..|2011.04.22 00:19
오,,베플이라니.. 제가 이런말을 한 이유에 대해서 의아해 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제가 이 댓글을 달기전에 댓글을 다신분들이 일본사람들은 원숭이네 어쩌네 이런 말씀을 하시길래 이런 글을 올리게 된거구요.. 무튼, 아이를 꼭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ㅎㅎ -------------------------------------------------------------------------------------- 일본사람들을 원숭이에 비유하지 맙시다...그런거에 비교당하는 원숭이는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원숭이가 불쌍하네
베플방사능싫어|2011.04.23 12:40
어처구니 없지만 한편으로는 사회 제도가 잘 꾸려져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함 솔직히 말못하는 아이들 주위에서 저렇게 돌봐주고 관심가져줘야 된다고 생각함 아이들이 어른들의 횡포에도 말못하고 있는 이유는 어른의 권위는 아이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주며 순종적이게 만듬 따라서 아직 판단력이 낮은 아이들을 사회는 보호할 의무가 있음 그러므로 황당한일을 겪은것은 안타까우나 이런 제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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