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요즘 여자친구 때문에 너무 고민입니다

최허세 |2011.04.21 22:56
조회 100 |추천 0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요즘 너무 고민이라

톡님들의 의견이 너무 듣고싶네요

때는 2010년 저는 학교에서 3살 어린 여자를 만났어요

처음에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뿐만아니라 지금도 물론 좋습니다

단 이 아이의 문제점은 친구를 만나러 갈 때 입니다

저희가 처음 사귀고 (원래 아는 남자가 많더랍니다)

친구 휴가 나왔다고 해서 논다고 보내놨더니 연락이 한 통도 없길래

솔직히 좀 얄 미웠습니다. 그래서 약간 삐진척 좀 했더니

화를 내더군요. 뭐 전 이 때는 넘겼지여

근데 그 다음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그 땐 자기 친구 (여1 남1) 이렇게 만날때였는데

술을 마시곤 11시쫌 넘어서 차를 타고 바다 간다네여....

가라했죠 이 때는 제가 솔직히 기분나쁜 어투로 보냈습니다 (지금은 기억안나네요)

그러곤 또 연락두절. 저희끼리 약속이 서로 늦어도 1시까진 집에 가자 이런식이였는데

뭐 집에 왔다는 둥 말도 없고 다음날 아침에 말하니까

오랜만에 친구만나는데 그런게 중요하냐고

그럼 오랜만에 친구 만났는데 시간 됐으니까 집에 간다고 할까"? 이런식이더군요

진짜 화가 엄청 났습니다 . 내가 화내야 하는 상황아닌가

아침에 화를 내니까 제가 왜 화가 나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ㅡㅡ

그리고 또 하나

어떤 선배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나가서 받는겁니다

원래 남자 많고 한거 아니까 이제 저도 그냥 포기할려고 했는데

왜 나가서 받나요

나간거 따라가니까 인상 찌푸리면서 나가라하고

그렇게 나가있는데 대화내용 다 들리는데

그렇게 끊고 나서 왜 그러냐고 오빠 또 신경쓸까봐 나가서 받았다는데 그게 더 짜증나여

그러곤 제가 누구야? 라고 물으니까

 

"그냥 옛날에 뭐 있었........아 아니다"

저기요 이럴 떄 다른분들 기분 안나쁩니까 ?

이 날도 그냥 넘겼습니다

중간에 또 여러일 많은데요 그냥 넘기구요.

솔직히 저한테 개XX, 씨XX 이런욕 했을 떄 약간 당황스럽기도 하고

했지만 그냥 야 그런말을 오빠한테 하냐고 한 5분 정도 했더니 나중엔 화를 내서 포기

그리고

바로 오늘도 이러네요

제발 싸우지말고 좋게 넘어가자고

오후 6시에 친구 만나러 가놓고 연락 한통 없길래 제가 먼저 전화 했습니다

지들끼리 히히덕거리면서 아주 난리네요

적어도 전화 받을 때 잠시 나와서 좀 받아주면 안됩니까 여자분들??

지 주장은 이겁니다

그렇게 하면 자기땜에 애들 대화 흐름 끊긴다고

뭐 하루종일 통화 하는것도 아니고

애들 만났냐고 문자 해놨더니 답도 없고 하길래

했더니 지도 전화 받아놓고 웃고 하는데 정신없어서 그냥 짜증나서 끊었습니다

또 화냤냐길래(이 때 전혀 기분변화 없었어요)

그 또는 왜 붙이냐고 , 난 안그러니까 애들끼리 잘 놀아~ 라고 기분좋게 말 했더니

멍청아ㅡㅡ 알았다

라네요

기분이 안나쁘다가도  저한테 하는 말 보면 짜증납니다

제가 부탁한 몇 가지는 애초부터 들어주지도 않습니다

부탁한건 어려운거 아닙니다

문자 할떄 ㅇㅇ 이나 응 그냥 이렇게 간결하게 보내지 말아달라고

(제가 예전에 뭐하냐고 문자 왔길래 "응?" 이렇게 했더니 하고픈 말이 그게 다냐고 따지더라구요)

그리고 "응" 같은 문자 왜 그렇게 보내냐니까 저한테 할말이 없데요............................................

요즘 이 아이가 저한테 하는게 아주 불만이고

이런 문제에 대해서 얘기해봐도 자기 주장만 늘어놓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 해주는 거라고

----------------------------------------------------

본론으로 들어가서 묻고 싶습니다

어찌보면 저한테 유리한 내용으로 보일수도 있는데

위 내용과 똑같은 상황입니다 오늘 대화내용도 저렇고요

제가 이해 못 해주는 소심한 사람입니까

제 여자친구 개념이 잘 못 된건가요

제가 하는 말은 죽어도 안듣는 여자라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쭈고 싶습니다

 

저희는 뭐가 최선입니까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