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이제 다지나가고
오늘은 주룩주룩 비가 오네요 ㅠ
얼마전 봄나들이를 갔다왔습니다^^
한끼 사먹어도 되지만 바께서 먹으면 다 마싯자나요
그래서 도시락을 싸기로 결심!!
베이컨말이, 꼬치, 김밥, 베이글샌드위치
그리고 비장의 무기!! 계란으로 꼬꼬'를 만들꺼에요 ㅎㅎ
짜잔~~
봄소풍 도시락으로 딱이죠
알록달록 색색깔, 꽃밭으로 놀러간 꼬꼬가족ㅋㅋㅋ
꼬꼬가족이에요 ㅎㅎ 기엽져
메추리알, 계란 삶아서 검은깨로 눈을 박고 (이쑤시개 필히사용)
부리랑 벼슬은 당근이에요
부리 부분에 ㅣ 이러케 일자로 칼집을 내고, 당근을 ▷ 세로모로 짤라서 쏙!
벼슬 부분에 또 칼집을내고 당근을 ◇ 마름모로 짤라서 콕!
이런데다 올리게 될지 몰라서 과정샷 같은건 없어요 ;;;
완성품이에요
도시락 벽면에 키위랑 브로컬리로 숲속을 표현했어요
노랑바나나를 바닥에 깔고 주변에 딸기와 방울토마토로 장식
넘 기여운 도시락이죠? ^^
<베이컨말이>
재료- 파프리카 (빨,주,노) 사실 색색으로 안사셔도되요,피망도 가능
베이컨,팽이버섯,무순,맛살,햄
베이컨이 비싸니까 쌈무로 대체하셔두 되구요
베이컨속에 갖가지 재료들을 넣고 돌돌돌 말아서 이쑤시게로 콕
미나리나 부추 살짝 데쳐서 묶어주셔도 예뻐요
완성품입니다
집에 미나리나 부추가 없어서 이쑤시개 이용했어요
후라이팬에 기름살짝!두루고 약불에서 익혔어요
집에 오븐도 없답니다 흐흐
<꼬치>
재료- 브로컬리,메추리알, 비엔나 소세지,떡갈비.감자,양파, 파프리카,햄 등등
꼬치재료들은 중복되는 재료가 많아요
고로. 잇는데로 다 끼우시면 되는거죠~팍팍!
베이컨말이에서 쓰고남긴 파프리카,햄
꼬꼬만들때 메추리, 브로컬리, 등등
집에있는 감자 있길래 썰어서 후라이팬에 미리 조금 구워서 끼웟구요
파프리카는 생걸로 먹지만
양파나 햄, 소세지 같은것은 살짝 구워서 끼워주셔도 조아요
근데 전 거의 생으로 끼웠답니다
싱싱한게 조아서^^
베이컨 굽고나서 꼬치도 후라이팬에 살살 약불에 익힙니다
돌려가면서
전 머스타드 쏘스나 케찹 찍어먹으려고 간을 안했는데
허브솔트 뿌려서 간을 해주셔도 좋아요
<김밥>
재료- 꼬들꼬들하게지은 밥, 김, 우엉, 계란지단,절인오이,당근,맛살
김밥싸는법은 다들 아시니까 패스!
전 꼬다리를 조아해서 마니너엇어요
그리고 꽃밭느낌내기위해서 히히히
데코에 관심이 더 많은 나
비엔나 소세지 십자로 칼집내서 구우면 저러케 또 꽃이 활짝!
꽃밭가찌 않나여?알록달록 ㅎㅎ
지극히 나만에 생각!
<베이글샌드위치>
재료- 베이글 , 계란, 햄, 베이컨
이거또 정말 간단하게 남은재료 활용
베이글은 집에 잇엇구요
계란 풀어서 부치고 (당근 조금 너엇어요)
베이컨이랑 햄,구워서 올리고
치즈나 야채가 잇엇음 조앗을껄;;
자자자
이제 최종 완성품을 볼시간!
두둥두둥
날씨조은 5월
사랑하는 사람과 칭구들과 도시락 싸들고
나들이 고고싱 !! ^^
아이들 틈에 끼고싶은 나 ㅎㅎ
이히히 기여운것들 ♥
아침 고요 수목원이에요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저 이 도시락 때문에 단체관광온 아줌마들틈에 둘러싸여서 민망;민망;
다들 꼬꼬 눈은 머로 만든거냐고 ㅎㅎㅎㅎ
좋은 추억이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