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는 멋스럽고 예쁘기만 한 가구들,
인테리어를 위한다면 예쁘고 화려한 가구들을 원할 것이다.
하지만 이 가구들의 속내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는 아는가?
현재 우리나라에 사용되고 있는 많은 가구들은
톱밥형태로 갈은 폐목재를 합성수지 접착제를 섞어서
열과 압력을 가해 제작되는 판재 가구 이다.
이 때 방부제, 소독제로 첨가되는 포르말린에서 포름알데히드가 발생하게 된다.
포름알데히드가 무엇인가?
영화 ‘괴물’에서 바로 그 괴물을 탄생시킨 주범이다.
실제로 포름알데히드는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되어 있으며
공기 중 30ppm농도에서 1분 가량 노출 시 기억상실, 정신집중광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게다가 100ppm이상 마셨을 경우에는
인체에 매우 치명적인 독소이다.
새로 생산된 가구들은 이것을 4~5년 동안 계속 내뿜고 있다니
매우 충격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새 가구에서 나는 냄새가 그냥 고약한 냄새가 아니고
포름알데히드라는 독성물질의 냄새인 것이다!!
[포름알데히드는 인체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이것들과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은 과연 괜찮을까?
방출량이 미미해서 신경 쓸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아토피 등 피부질환이나 천식, 비염 등
기관지 질병 등을 유발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특히나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더욱 위험하다.
위 표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에 따른 등급을 나타낸 것이다
E2등급의 경우 사용제한이 걸려 있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의 집안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겉으로는 멀쩡한 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우리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이런 가구들을 아이들 방에 두고 좋아라 했던 것이다.
이 때문에 화학물질로 범벅을 한 판재가구 대신에 깨끗하고
환경 친화적인 원목가구가 필수인 때이다.
원목가구는 기본적으로 천연 원목의 나무를 끼워서 맞추고
나사 등으로 고정 시키는 방식으로 거기에 필요 시 약간의 접착제가 들어갈 뿐이다.
화학물질을 쓸 기회가 많지 않아 소독, 접착, 도색 등 화학물질로
이루어진 판재가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원목가구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가구 브랜드인 바이헤이데이에 따르면 원목가구는 나무판을 서로 짜맞추는 형식이라고 한다.
또한 원목가구의 특성인 실제 나무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도장 칠도 최소한으로 줄인다.
화학물질을 쓸 곳이 별로 없다. 자연의 멋을 살린 것이다.
환경을 생각하고 자신의 건강을 생각하고 무엇보다 자신의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원목가구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테리어에도 친환경시대를 맞이하여, 원목가구가 떠오르고 있다.
합성물질의 손에서 벗어나 있는 원목가구는,
그 자체가 음이온을 발생시켜 아토피나 감기예방, 천식완화 등의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그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실내 습도가 높으면 수분을 빨아들이고
건조해지면 다시 수분을 방출시켜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 자체만으로도 깨끗하지만 주위 환경을 더욱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원목가구,
이처럼 친환경적인 원목가구를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언제까지 겉모습만 화려한 판재가구에게 현혹될 것인가?
더 이상 가구들의 화학물질로 위장한 가구들의 유혹에서 벗어
원목가구로 자신과 아이들을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화학물질의 손아귀에서 구해내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