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만큼 등록금이 싼 나라가 없다”
“아르바이트를 하지 말고 정부에서 하는 학자금 대출을 받아라”
“우리나라 청년들의 눈높이가 높다”
“재수생들은 농촌이나 공장으로 보내야 한다”
대학에 들어오면 천 만 원에 달하는 등록금을 감당해야 하며,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한다는 일념 아래 끝도 보이지 않는 경쟁을 감수하지만 정작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최악의 청년실업과 청년인턴과 같은 비정규직 일자리입니다.
청년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내려다보듯 이야기 하는 사회는 청년들의 삶을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런 현실을 알리고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이 목소리를 내야 할 것입니다.
고액의 등록금에 짓눌리고 취업을 위해 스펙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돌아 온것은 "눈높이가 높다"는 말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정부와 사회로 부터 맞기만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는 현실은 우리가 꿈을 펼치기 위한 좋은 일자리는 점점 줄고 있는 희망보다는 절망에 가까운 현실입니다.
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됩니다. 꿈이 현실로 되기 위해서 직접 목소리를 내어 봅시다.우리들이 목소리를 낼 때만이 세상이 우리를 주목해 줄 것입니다!
젊음을 함께 즐겨봅시다.
청년들을 위한 청년들에 의한 Festival. 유명한 가수가 오고 잘 생긴 배우들이 오지 않지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가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로 채워진 무대가 있습니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것들 가슴에 담아 두었던 것들 모두 털어버리고 젊음을 즐겨 봅시다.
4월 30일 오후 6시 30분 청년들이 만드는 청년들을 위한 Festival!우리들의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공연도 보고, 좋은 이야기도 듣는 자리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