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복..
하늘이 바다인지
바다가 하늘인지
기쁨이 슬픔인지
슬픔이 기쁨인지
삶이 죽음인지
죽음이 삶인지
꿈이 생시인지
생시가 꿈인지
밤이 낮인지
낮이 밤인지
문들문득 분간을 못할 때가 있어요
그런 분간을 잘 못하는 이런 것들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네요
그냥 행복하네요..
이런 행복을
무어라고 해야 할지
그냥...
이름 없는 행복이라고 말할래요..
] - 이해인<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
어떤 행복..
하늘이 바다인지
바다가 하늘인지
기쁨이 슬픔인지
슬픔이 기쁨인지
삶이 죽음인지
죽음이 삶인지
꿈이 생시인지
생시가 꿈인지
밤이 낮인지
낮이 밤인지
문들문득 분간을 못할 때가 있어요
그런 분간을 잘 못하는 이런 것들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네요
그냥 행복하네요..
이런 행복을
무어라고 해야 할지
그냥...
이름 없는 행복이라고 말할래요..
] - 이해인<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