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매냐 여러분 `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시간 50분을 남겨놓고 판에 접속한 29세 직딩뇨자 인사합니다 `
(제 닉은 하늘맛 사탕 입니다` 톡에서 보신 소수분들은 아실 듯 ㅎㅎ)
ㅇ ㅏ, 어제에 연이어 오늘도 쓰려니 자기소개 참...민망합니다요 ㅎㅎ
옛날에 맨날 톡질만 하다가 바뀐 판에서 어제 처음 써 본 저로선;; 매우...어렵군요
ㅋㅋㅋㅋㅋ 판이 뭔가 더 전문스러워졌달까;; 그래서 어려운 1인;;; 0_0ㅋㅋ
오늘은 집에서 만들 수 있는 탕수육 레시피를 들고 왔지요~
지난 토요일날, 폭풍 과음을 하고선 담날 저녁이 되니까 어김없이 기름진 음식이 당기지 뭐에요;;
(전 술 마신 다음날 저녁에 꼭 기름진 게 땡기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_-ㅋㅋㅋㅋ)
그래서 중국음식을 시키려다가 머뭇머뭇...(이유는 불만제로를 보신 분들은 아실 테지요 ㅎㅎㅎㅎ, 실제로 저도 고추짬뽕의 아픈 추억이 있었습니다;;; 상상에 맡깁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발걸음은 어느새 주방으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ㅇ ㅏ, 정말 이날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말이죠 ㅋㅋㅋ
이놈의 본능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완성샷 한 장...
ㅇ ㅏ;;; 오늘 사진;;; 정말정말이지 너무 허접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레시피 고고싱 ~!
`재료준비 : 돼지고기(등심, 탕수육용 400g), 밀가루(종이컵으로 가득 4
컵), 계란 1개(취향에 따라 2개), 전분가루
-소스 : 사과, 오이, 당근, 양파(집에 있는 부재료 뭐든. 피망, 파프리카, 목이
버섯 등등), 식초, 설탕, 소금, 취향에 따라 토마토케첩, 전분가루
1. 돼지고기에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 뒤에 전분가루를 살짝 뿌려 조물조물 재워둡니다.
2. 튀김옷은 밀가루가 너무 되지 않게 하고, 계란도 하나 풀어 섞어 줍니다.
3. 달군 팬에 재워둔 고기에 튀김옷을 입힌 후 투척~!!
(기름은 넉넉하게 사용하되 올리브유는 피하는 게 좋아요. 발연점이 높은 해바라기유나 채종유를 추천!)
4. 한번 애벌로 튀겨낸 후 소스를 만드는 동안 키친타올로 덮에 기름을 한번 빼 준 후, 한 번 더 바삭하게 튀겨냅니다.
고기튀김은 요렇게 완성~!!
-소스만들기-
1. 찬물에 전분가루를 풀어 뭉근하게 끓입니다.
2. 걸쭉하게 끓으면 소금, 식초, 설탕(꽤 많이 들어가요)으로 간을 하고
취향에 따라 케첩도 첨가합니다.
4. 준비한 야채를 넣어서 숨이 죽게끔 한번 더 파르르 끓여주면 완성~!!
냠냠~!! 홈메이드 탕수육~!!
집에서 깨끗한 기름으로 튀겨 느끼함도 덜해요~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바삭바삭 하구요~!!
남은 기름은 걸러서 생선 튀길때 쓰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어느덧 십이분이 흘렀네요~!!
오늘은 금요일~!! ㄲ ㅑㅇ ㅏ~~!!!>_<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 싶지만...싶지만..............................................-_-!!!
밖에 비 열라 옵니다....................................ㅠ_ㅠ
다들 퇴근 준비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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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내 싸이 집 ` . 더 많은 레시피 공유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