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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의 답답한 관계??고민들어줘ㅠ

|2011.04.23 11:29
조회 1,703 |추천 0

언니들 ~~안녕 ㅠㅠ

 

여기서 대부분반말을 쓰는것같으니 반말을 쓸께

 

나랑 남친은 6살차이가 나구 둘다 직장인이야~

 

지금 사귄지 한달도 안됐엉 ㅠ

 

얘기를 시작하자면 남친이 회사일로 엄청바뿌거든..

 

근데 그게 너무 바쁜게 정말 심해 ㅠㅠ 야근을 열한시까지 하고 그러거든

 

거의 맨날... 주5일제인데도 토요일 일요일까지 나오게해서 일을해..

 

평일엔 서로 일하고 보고싶어도 남자친구의 야근으로 볼수가 없고

 

만나면 주말에 한번보는건데 주말에 한번 보는것조차 힘이들어 ㅠ

 

우리가 좀 연애기간이 오래됐으면 그나마 버틸수 있을꺼같은데

 

지금 연애초반이라 그런지 연락도 많이 못하고 그러니까 너무 답답해..

 

주말에 나랑 놀기로약속한것도 회사일때문에 파토낸적이 두번이나 있구..

 

그래서 내가 회사생활때문에 어쩔수없는걸 알고있고 이해하지만..

 

이해하려고 하지만 ! 그게 맘같지않거든 ㅠㅠ

 

그래서 내가 결국 계속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뭐.. 이러고 맨날 넘어가다가

 

터진거지.. 이해하는데 나 이런 상황 ?이 너무 답답하고 싫다고..

 

글고 회사에 잇으면 바빠서 연락 거의 안되고 .. 내가 문자해도 엄청 늦게오고

 

단답으로 오니까 나도 하기싫어지고 바쁘대니까 내가 일부러 안해~~

 

그러고 퇴근을 하면 난 그떄서야 연락이 좀이라도 될까싶어서

 

오늘 뭐먹엇구 뭐햇구 그런게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다 단답식으로 하는거야

 

나한테는 뭐 궁금한것도 없는지 물어보는것도 없고..

 

내 연애방식은 무조건 기본적으로 연락은 잘되야한다고 보거든..

 

근데 사회생활때문에 머리로  안되는것은 알면서도.. 그게 가슴으로 되냐말이지..

 

그리고 보고싶다 사랑한다 라는 표현은 잘해줘..

 

근데 난 그걸 못느끼겟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연애초반이고 그러니까 난 나한테 집중해지기를 바라는데 회사일쪽에 집중되어 내가 뒷전이니까..

 

 

그래서 내가 뭔가 선을 긋게되더라구... 내가 남친을 마니 좋아하게될까바.. 그래서 나중에

 

상처받을까바..ㅠㅠ 뭐 언니들이 남자친구를 안믿는거라도 해도좋아 ㅠㅠ 그게 사실인걸 ..

 

내가 너무 조바심에 생각하는걸지도 모르고.. 벌써부터 상처생각하면 사랑하지말라 이런..?

 

그래서 스킨쉽도 내가 피하게되... 지금 가슴까지 나간상태인데... 더이상은 난 절대 못나갈꺼같아

 

근데 남자친구가 강요적인게 아니라 자길 못믿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자기 맘왜 몰라주냐고.. 자기는 이렇게 야근하고 그런게 좋을것같냐구.. 너가 이해해주라고..

 

내가 어떤 맘을 가지는게 좋을까..? 언니들의 진지한 답변 기다릴께 ^^

 

글이 좀 길엇다... 상황 설명하느라 ㅠㅠ 답변 꼭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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