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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라는거에 멋진 남자 여자님들 저에게 힘을 주세요

껄껄 |2011.04.23 18:35
조회 45 |추천 0

 

22살 여자예요, 3개월동안 사겼던 남자가 있는데 절 많이 좋아해줬어요.

 

장난으로 좋아하진 않았고 정말 좋아해줬는데 많이는 안됐었나봐요.

 

3개월쯤부터 삐그덕 거리더니 그 남잔 절 좋아하지 않게되 매달려봤지만 결국 헤어졌어요.

 

난 이렇게 아픈데 너무 억울해서 잘 지내는 척했더니 정말 잘지내는줄 알았나봐요

 

잘지내젰더니 자기 여자도 만날꺼고 그럴껀데 괜찮냐고 묻길래 너가 내일 누군갈사겨도 나 괜찮다고그 사람은 정말 그렇게 해버렸네요.

 

1년 8개월만에 만난 여자를 만난게 저인데 저랑 헤어지고 나서 한달도 안되 다른 여잘 만났어요

 

가슴이 찢어지는줄알았죠, 제가 말했지만 전 정말 그렇게 빨리 일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그래도 저보단 많이 안좋아해줄꺼라고 믿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한달도 안가 둘이 헤어지더군요.

 

그리고나서 전 아 이제 나에게도 기회가 오나. 아직까지도 전 그사람을 좋아했나봐요.

 

그래서 어떡게든 얼굴한번 보려고 이핑계 저핑계 댔던거 같아요.

 

근데 이삼일전, 그 남자 또 다른 여자 생겼네요.

 

근데 이번엔 정말 정말 정~~말 많이 좋아해보였어요 저를 좋아할때보다도 더더더욱이요

 

이번엔 많이 힘들지도 않았어요 마음이 찢어지지도 않고 울컥은 좀하고 억울한건 왜 잰 나랑 헤어지고 두명이나 만나는데 난 아무도 못만나지.

 

이거랑 제가 한동안 닫혀있던 맘 내가 열게 해주고 내가 치유해주고 난 제로 인해 상처 받고 젠 이제 신났네. 너무하다. 이 두개예요

 

저 너무 쿨해지고 싶어요, 제 맘이 이런걸로 상처 받지않고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자꾸 개내 둘 싸이를 오가며 잘지내는지 보는게 행복해하는지 보는게 너무너무 싫어요

 

제가 괜찮아질수 있게 제가 힘내서 그냥

 

' 흥 그러라지 난 관심 없다지 '

 

라고 말하며 웃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제 더이상 휘둘리고 싶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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