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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노페-험맬 패션찬가]

길거리 고양이 |2011.04.23 22:44
조회 496 |추천 2

yo 요즘 학생들 바지 쫙 줄이지

 

오, 터질것같아도 하지 확 구리지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무리지

 

그런데 왜 다들 페딩 페딩 노스 페딩

 

그건 너무다들 페딩 그건 노 패션

 

그런 패션 맨땅에 해딩 너무 깨지

 

그래 거기까지 인정해줄께 every body

 

금상첨화 화룡점정은 무슨 그건 화사첨족

 

왜 페딩에다 험멜 그건 무슨 꼴깝 뭐꼬!

 

워메 노스험멜고딩,중딩이요 티내? 정말 별로

 

본래 노스페딩 입던사람들도 쪽팔려 벗고

 

꼴에 유행따라간다고 다따라 후다닥 입고

 

퉁퉁한 노페에 쫙줄인 험멜바지

 

핫도그, 주먹밥에 꽃힌 젓가락? 아 내눈을 감지

 

그래 한명이면 이해하지 확! 근데 다들 복제인간

 

좀 자신들의 개성이라도 있어봐 모여? 이건

줄인바지 날씬해보이고 멋있지,

 

근데 그러다 찢어지면 완전 거지지.

 

머리스타일이야 다들 어느정돈 차이가 있지

 

그런데 옷스타일은 머지 스타일?

 

웃고 싶어도 안나오는 스마일

 

유행도 적당히 따라야 좋은 유행

 

도데체 그렇게 따라해서 돈낭비, 뭐해?

 

차라리 그럴꺼면 청바질 입는게 낳겠다

 

차라리 겉옷이라도 바꿔 입는게 좋겠다

 

제발 똑같은 패션하지말고 다양하게좀 입어봐

 

젠장 뭐같은 애건 따라말고 신선하게좀 입어봐

 

제발 부탁해

 

yo

 

근데 알아둘게있어

 

나 사실 옷못입어

 

알지? 나 노스페딩은 절대 안입어

 

솔직히 쪽팔리거든 까짓거 못입어도 어때.

 

너만의 개성을 찾아서

 

너만의 매력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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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사와 험멜사를 욕하는 것도 아니며

 

노페와 험멜츄리닝바지를 욕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노페를 색깔별로 입고, 험멜뿐만아닌 모든 츄리닝과 바지를 쫙줄여입고

 

우르르 몰려다는 아주 그냥 듬직한 미래의 사회인들에게

 

보내는 찬가입니다.

 

아.. 근데 마구 까일것같은 이 불안감~

 

무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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