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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만난 남자에게 빠진거같아요

女고생 |2011.04.24 00:01
조회 584 |추천 0

저는 여고생이구요 ㅎ 얼마전에 있었던 일을 쓰려고합니다.

이해가 않가셔도 잘 읽어주셧으면 좋겠어요 ㅠ

 

 

그날은 비가 오는날이었고 신발 밑창에 물이묻으면  소리가 많이 나요

얼마전에 다른날과 같이 학교를 가려고 지하철을 타러 갔습니다.

그 남자와 같이 같은 시간대에 같은 지하철을 타게되었습니다.

남고등학생은 오른쪽에 기대에 갔고 저는 왼쪽에 기대어 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다음역에 멈췄는데 제가 휘청대면서

신발에서 좀 큰소리로 소리가 났어요

제가 왼쪽에서 기대서 얼굴을 가리면서

 아.. 쪽팔려이러고  딱 앞을봣더니.

남고등학생이 저를 보더라구요.. 그때 저는 얼굴이 엄청 빨개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앞을 봤죠

지하철역을 가다보니 그 남자에게 관심이 가더군요..

 가슴이 두근두근 대기도하면서요. 몇번 그남자랑 눈도 마주쳤어요

지하철역을 지나면서 생각을했죠..'어디서역에서 내릴까...?'

 다음역에 지나면 '이역에서 내릴까?'

이러고 또 다음 역에 지나도 '이역에서 내릴까?' 계속 생각을 했죠..

근데.. 그 남자는 보문역에서 내렷어요 내리기전에

그 남자는 저쪽을 보고 내리더라구요.

그 다음역부터 혼자가는데.. 저 혼자 생각한것이..'

 아.. 내렷네.. 번호 물어볼걸..' 이러고 계속

후회하고.. 학교가서도 계속 그남자가 떠오르더라구요..

그 시간대가 오전 7시 5분 경에 4-4 였거든요..!!

그 남자랑 학교가는 월요일에도 같은 시간대에

같은 4-4에서 만날 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남자를

기억을 잘 못하겠지만 그남자는

저의 교복을 보면서 알아봣으면 좋겠습니다.. 속으로라도요..

그 교복을 입은 사람은 그역에서는 저뿐이니까요..

남자고등학생도 저를 조금 이라도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저 그 남자분에게 완전 관심가고 빠진거같아요...

다음에도 만나면 인연이 아닐까요..?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서 두번이나 같이 만난다는것은..

용기를 내서.. 그 사람에게 번호도 물어보려구요..

읽고 나서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이렇게 판 쓰는건 처음인데..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안되겟지만.. 읽어주신분들.. 감사할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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