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3일 10시경 부평역점 롯데마트에서 17개월쯤돼는 아들을 쇼핑카트(아기를 앉혀놓는 자리)에 앉혀놓고 쇼핑을 하던도중 갑자기 아들이 큰소리로 울기에 보았더니 손가락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쇼핑카트 아기 앉는 부분에 철사가 끓어져있고 아들이 그부위에 손가락이 베어서 약 1cm정도의 찰과상을 입어서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위험해보이는 쇼핑카트를, 그것도 아기가 앉게끔 만들어놓은 자리를 손님이 이용하게 비치를 해놓는다는게 옳은건지 궁금하네요. 이것 외에도 똑바로 가지 않는 카트는 다반사이고 녹슬고 페인트가 벗겨지고 아기가 앉는 자리에 페인트가 벗겨져 녹이 슬어 있고 그자리가 아기 앉아있을때 충분히 입에 닿을 거리더군요.. 아기는 무엇이든 빨거나 입에 가져다 대는 습성이 있어서 균에 감염돼거나 녹을 먹게 될수도 있는데 구멍가게도 아닌 대형 마트에서 이렇게밖에 관리를 못하는게 이해가 안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