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도 친구랑 절교한ㅅ ㅏ연 풀어봄

ㅋ큐ㅠㅅㅋ |2011.04.24 15:23
조회 232 |추천 0


나도 초중고 같은학교 다나오고 
심지어 대학까지 같이 온 친구가있음.
햇수로따지면 장난아님. 10년지기 이상이엇음
그내내 계속친했엇고
대학도 과만 달랐지 서로 붙을지 조마조마하며 서로 격려하던
그런 우정이 넘치는 따스한 사이엿음
1학년 풋풋하던 봄날에 엠티를 가게됐는데
그친구과와 내친구과가 서로 결연 과? 같은거라
엠티를 같이 갔음  여기까진 서로 야 니네과에 이쁜애있냐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즐거운마음에 갔음
가서 엠티에서 각과별로 사람들 뭉쳐서 술자리를 가짐
이쁜여자들 많은 자리가 있었는데
나도 외모는 그냥 평범하지만 술자리 분위기띄우거나 말재주는
주변에서 수준급이라 인정하고 나도 말터는거 빼면 시체라고생각햇기에
당당하게 대열에 합류함 가서 신나게 입털면서 재밌게 놀고 
호감가는 여성분하고 놀무렵에 내친구가 은근슬쩍 자리에낌
내친구는 나보다 외모가 좀되기에 갑자기 그친구에게로 시선이 확쏠림
나는 진짜 레알 빡쳤음  내가 진짜 작업다해놨는데 업된 분위기에 와서
다차린 밥상에 숟가락 하나 올려놓으려는 색기로밖에안보임
그래서 은연중에 말하면서 계속 친구를 견제했음
내가 솔직히말하면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냥 어차피 친구만들려고 간 엠티니 번호도 많이 교환하고 
막 친해지고있었는데 여친에게 영상통화가옴
밖에 나가서 받았는데 여친이 의심이 많아서 너또 여자들하고 헤벌레
하는거아니냐고 지금있는 술자리 한번 비춰보라고함 
그래서 엉겁결에 비춰줬음
같이 술마시던 사람들은 모르고있었는데 
전화 끝나고 오니까 내친구가 불쑥 한마디함 
너또 00이 몰래 구라쳣지? 
여자들이 무슨소리냐고물음 내친구가 있는그대로 다말함
"아이샛기ㅋ 여자친구가 맨날 술자리에서 여자꼬신다고 얘의심해서 영상건거"
바로 난 쓰레기가 됐고 자리에서 퇴출
이빨 갈면서 동기들 술자리로왔는데 문자가옴
"야 미안하다 ㅋ 내가 정말 맘에드는분이 있어서 그래 "
결국 그놈이 그날 술자리 주도하고 결국 씨씨가 탄생
내가 그후로 그새끼랑 말안섞고 군대갈때도 술자리 안나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