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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에 참석한 1人 으로써!!

둔산동 |2011.04.24 20:16
조회 3,178 |추천 4

사실 맘이 좀 씁쓸하네요..

 

24살이 글쓴거 보니 참 ㅋㅋ 지 기분 내키는대로만 썼네요..

 

뭐 그렇다고 우리가 100%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그래요 멀리서 온 동생 끝까지 못챙겨준건 인정합니다.

 

그치만 처음부터 안챙긴건 아니잖아요.

 

길모르는 동생 찾으러 김부장이 이리저리 뛰댕겨..

 

멀리서 왔다고 아리아가 고기까지 직접 구워서 동생앞에다 놓아줘..

 

젤 큰형이 그도 차비하라고 차비도 챙겨줘..

 

(난뭐 몇마디 얘기 나눈거밖엔 없네? ㅋㅋ)

 

어느분 뎃글 단거보니깐 뭐  그런건 주최자가 다 챙겨야 된다 어쩐다 써놓으셨는데.

 

주최자도 사람인지라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면 취하기도 하고 일일이 하나하나 다 못챙깁니다.

 

그리고 동생!!!!  1차. 2차 3차 까지 가면서 너가 형 누나들이랑 어울리려고 시도는 해봤나 ?

 

누군가 먼저 말을 건내주기전까진 말한마디도 않구  .. 먼저 술한잔 따라주기라도 해봤나?

 

 뭐 그래 좋아 성격이 내성적이다 보니깐 그럴수있다쳐..

 

하지만 니말대로 성인이잖냐??  사회생활 하고있다며..? 

 

우린 뭐 그전부터 아는사람들이여서 서로 웃고 떠들고 그렇게 어울렸나?

 

우리도 다들 처음보고 어색한건 다 똑같다??

 

그리고 내가 넌 피시방에나 가라한거는..

 

첨부터 내가  너 오늘 어떻게 할거냐 물으니깐 피시방가서 날샌다면서..

 

그래서 기왕 못어울리고 꿔다논 보리자루마냥 따라다닐꺼 같으면 피시방가서 놀으란 소리였던건데.

 

뭐?? 너 버리고 나이트가서 재미있었냐고??

 

오야 그래.아주 재밌어 죽겠어서 다들 각자 집에 일찍 들어갔다.

 

뭐 우리야 남자니칸. 남들이 악플달고 해도 훌훌 털면 그만인데

 

니때문에 임마..  친구인 아리아는 오늘 일도 손에 안잡히고 속상해 죽을라카드라..

 

그 등치큰 김부장도 니때문에 속상한지. 바닷가 가서 바람쐬고 오자드라..

 

그리고

부장님

덕분에 기차 막차 타고 서울에 빨리 올라왓네요^^

고맙습니다... 대전 지리도 잘 모르는 저한테...

술집만 잔뜩잇는곳에  저혼자 남겨두고

그렇게 세분다 가셔서 재미잇으셧나요???

 

이딴식으로 말을 비꼬아서 하다 걸려바라?? ㅋㅋ

 

 

추천수4
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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