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래를 쓰고 부르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그녀에게 제일먼저 만든 노래들을 보내주곤했는데
이제...마지막 편지가 될거같군요... 음악으로 성공하겠다고 했는데... 빈털털이인 저에게 너무많은
힘이 되어준 그대가 떠나니...공허함이 너무 큽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은 그녀에게 진심으로 사죄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우린 함께 서있고
보는 곳은 달랐지
우린 함께 서있고
이제 끝내려고 해
언제 부터였는지 기억하진 않지만
우린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잡은 손 놓지 않을거라 약속했던 말들
이별앞에 그저 무능한 바보일뿐야
난 이제 난 널 보낼게
넌 이제 넌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
그래 잘 된거야 끝도없이 중얼거리며
너의 행복을 빌어
그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을줘서 고마워
잘지내렴 나의 사랑아 나의 첫사랑
난 이제 난 널 보낼게
넌 이제 넌 자유롭게 훨훨 날아가
you were a butterfly a beautifull butterfly
이젠 더 아름답게 니날개를 펼칠수있게
you were a butterfly a beautifull butterfly
잘지내렴 나의 사랑 아름다웠던 그대여
미안해 널 울린걸
입에발린 약속들로 너의맘을 잡으려한걸
이제는 놓아 줄게
내가 잡은 너의 날개가 혹시 찢어지기전에
you were a butterfly a beautifull butterfly
이젠 더 아름답게 니날개를 펼칠수있게
you were a butterfly a beautifull butterfly
잘지내렴 나의 사랑 아름다웠던 그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