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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에서 마주친 훈남 ㅠㅠ 계속 머리속에 남아요 ☆

ㅋㅋㅋ |2011.04.25 12:24
조회 24,920 |추천 15

안녕하세요 ???

전 톡을 자주 눈팅하는 26살 어여쁜???? 여자입니다 ^^

 

어제 25일 일요일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영화를 보기위해

전 한껏 화장을 하고 남자친구랑 영화관을 갔습니다

저는 천안에서 살고있는데

천안 야우리라는 곳에 영화관이 있어서 영화관으로 갔습니다

젠장 일요일이라 표가 구하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조금 외진 천안 두정동에 있는 영화관 씨너스라는 곳을 갔습니다

3시 영화 수상한 고객들 표를 예매하고 영화를 보고 나왔습니다

영화를 보고 엘레베이터를 탈려고 엘레베이터 쪽으로 향했는데

 

저희가 엘레베이터 탈려는 곳은 구석에 진 곳이라 거의 사람들이 안옵니다

남자친구랑 둘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 한 커플이 걸어오더라구요

 

근데 왠걸 !!!!!!!!!!!!!!!허걱 여자는 키도 작고 별로였는데 남자가 정말 잘생겼습니다

훈남이였습니다 ㅠㅠㅠ

정장스타일로 옷을 입었는데 제 기억으로는 검은색 바지에

검은색 니트에 니트안에는 흰색 셔츠 그리고.... 회색??? 자켓입었습니다

나이가 23~4살 정도로 저보다 어리게 생겼는데

 

 

윽... 근데  남자친구가 옆에있는데 자꾸 저도 모르게 눈이 가더라구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얼굴 스타일이더라고

옷도 정말 깔끔하게 입으셨고 옷 스타일도 제스타일이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실 이러면 안되지만 제 남자친구는 정말 착합니다 저한테 잘해주고

하지만 잘생긴 편이 아니예요 저한테 잘해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조금 미안한감이 있지만 그 남자분을 계속 보게되더군요 제 눈이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저희 4명만 탔습니다 근데 그 남자분이 저를 한번 쳐다보는데

 

제 심장이 멈추는지 알았어요

정말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난 기분????파안

그 남자분이랑 눈을 마주치는데 살짝 웃으시더라구요

정말 꿈에 그리던 남자분 ㅠㅠ

 

 

남친한테 미안해요 왠지

남친한테 잘해야겠어요 근데 아직도 계속 그분이 생각이 나네요

어떡하죠 ㅠㅠㅠㅠ폐인

 

말이라도 걸어보고싶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제가 미쳤죠? 계속 생각나요 ㅠㅠㅠㅠ

 

 

추천수15
반대수6
베플hi|2011.04.25 12:46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안 스쳤잖아 ??? 나 베플 시켜줘 그러 그남자 찾아준다
베플|2011.04.25 12:44
어짜피다시못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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