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경리직으로 4개월차 입니다..
집가정형편도안좋다고니 대학 안가고 경리일을 하게되었습니당.
집에 가정형편도 안좋고 아버지랑 저랑 둘이서 사는데 사이도 엄청안좋고
분위기도 정말 안좋고 저는 집에있는것보다 밖에서 친구들이랑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집에도 잘안들어가고 그랬죠.. 집에있으면 정말 자살충동이 일어날정도로..
정말 집에 있기싫어했고.. 그리고 아버지 나이도 잇으시구요.. 저는 아버지가 정말 싫어서
생활비를 보태지않았습니다.. 집에 잘들어가지도 않구요.. 근데 한날 집에들어왓는데
아버지가 대뜸 5월까지 집나가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딸한테 정말 앞이 막막햇어요
직장생활도 4개월에 돈쓰는것도 잘할줄도 모르고 .. 그냥 주택청약으로 돈을 조금씩모앗습니다.
세금떼서 110만원이구요 폰값 7~8만원, 교통비 7만원, 20만원 적금, 나머지 옷사고 놀고, 막 썻습니다.
돈궁한지 몰랐어요 통장에 모아논적금 60만원 있었습니다..
월급타면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아버지가 그래서 저는 앞길이막막했습니다. 근처 원룸잡을려고해도
최소보증금이 300만원이고 그렇다해도 관리비랑 다해서 40만원넘구요 그렇게 하다가
어떻게해서 남자친구가 보증금 50에 40짜리를 구해줬습니다. 일단 보증금이 없으니 들어갈때가없어서..
일단 보증금 작은데라도 들어가서 생활해보자 이런생각에 적금깨서 오십만원 드리고 월급날
40만원 내고 세제,생활용품 등.. 라면,쌀,등등 사고나니 20만원 정도 남았네요 일단
생활할수있을거같아서 이렇게 사는데 아 톡쓰신 언니,오빠등등.. 글을 읽어보니.. 월급받으면
거의 적금 보험 이렇게 다넣는다고 적혀있네요.. 근데 저는 110만원을 받고나서 폰값 교통비,
월세 40만원에 전기세 많으면 3만원정도 아직 전기세가 안나와서 잘모르니.. 그냥생각하고
넉넉하게잡으면 월세랑 전기세 포함해서 45만원 잡으면 대략 오십만워나종도 남는데..
적금넣고 용돈할려고하니.. 막막하네요..........어떻게 해야될지..
일단 보증금이라도 깍아서 월세를 좀 깍을려고 합니다.. 일단 보증금부터 올리고 월세깍고
적금을 들어야될까요? ㅠ.ㅠ 언니오빠들 좀 도와주세요 21살에 벌써 나와서 사니
정말 막막하네요..돈이이렇게 궁한지몰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