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의 진위 판별법은 어렵습니다. 소비자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소비자 보호원에 탄소 동위원소 검사기가 있어서 검사를 하면 알 수가 있습니다.
꿀은 탄소 동위원소가 설탕이나 물엿과는 다르기 때문에 동위원소 검사에서 알아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꿀이 결정되는 것을 보고 가짜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꿀을 전혀 모르는 분들의 이야깁니다.
외국 꿀은 대부분 결정이 됩니다. 목본에서 피는 꽃에서 수집된 꿀은 대체로 결정이 되지를 않지만 초본에서 수집된 꿀은 빨리 결정되는 것이 대체적인 현상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아카시아 나무가 대규모로 집단 을 이루고 있어 같은 기간에 목본에서 수집할 수 있어 결정되지 않는 좋은 꿀을 채밀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초본류는 집중적으로 피는 꽃이 많지 않아 채밀이 쉽지가않아서 결정되는 꿀이 별로 없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유채 꿀이나 봄에 남부지방에서 들녘에 핀 배추꽃이나 무에서 체밀되는 곳이 더러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기후구조와 환경 때문에 아무 때나 채밀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토종꿀이 진짜라고 우기는 말에 잘 속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봄에 밀원이 형성이 되는데 이때는 봉군의 형성이 작기 때문에 채밀을 할 수 가없습니다.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아카시아 꽃이 피며 채밀을 하게 되는데 토종벌은 양봉에 비해 혀가 짧아 아카시아 꽃은 꿀샘이 깊은 관계로 방화 활동을 못합니다. 양봉만 가능하지요.
아카시아외의 밀원으로 채밀 가능한 밀원수로는 피나무와 밤나무인데 두 가지다 장마기간이라 5년 이상의 주기로 채밀되는 실정입니다.즉 마른장마가 오는 해에 채밀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장마가 끝나면 다시 뜨거운 삼복더위가 시작되는데 이때는 또 꽃피는 나무나 풀이 적습니다. 그래서 이때는 꿀이 나온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9월이 시작되며 는 꿀이 조금씩 나오는데 싸리나 메밀 등에서 들어오는데 이정도 가지고는 채밀이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는 산림이 우거져서 싸리가 많지가 않고 메밀은 수익성이 없어서 재배면적이 작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특별한 해가 아닌 한 꿀을 채밀할 정도는 아니라 고합니다.
지역에 따라서 조금의 차이는 있겠으나 아카시아꿀이 대체적으로 진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최근에 아카시아꿀의 흉작이 계속되는상황에서 6월에 쥐똥나무나 인동초 밤에서 상당히 많은량의 꿀이 나왔습니다. 꿀은 소비자가 어떤 방법으로 검사하더라도 정확한 결과를 알수가 없습니다.
찬물에 떨어뜨려본다든지 불에 태워 본다 던지 맛을 본다든지 정확한 판단은 어렵습니다.
향기로도 알 수 없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향이 꿀 속으로 숨어 들어 뜨거운 물에 탈때나 향이 나타납니다. 우리나라는 무밀기가 길기 때문에 무밀기에는 어쩔수 없이 벌에게 먹이를 공급해야 하는데 먹이로 사용하는 사료가 설탕이다 보니까.
꿀이 결정되는 모습이 설탕과 비슷하다 하여서 결정되는 꿀은 가짜꿀로 오해하게 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꿀은 생효소가 30가지 이상이 있어서 공기중에 노출이 되면 효소 활동이 신속하여 빨리 결정이되기도 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한되씩 병으로으로 사지를 않고 큰 수통으로 한말을 샀을때 쓸때마다 한병씩 따르게 되면 마지막 3되는 결정이 일어나 가짜로 오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병에다 담아서 한병씩 사용해야지 시간을 두고 다 먹고 그 병에다 다시 따라 먹게되면 틀림없이 마지막에는 결정이됩니다. 또 보관 방법에 따라서 결정이되는데요. 꿀은 천년이 지나도 상하는 식품이 아닌데 혹시 염려가 되어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면 쉽게 결정이 됩니다.
출처 : 네이버 오픈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