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서울녀입니다.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23살 대구남이지요...
저희는 어떻게 보면? 톡으로 만난거라 할 수 있겠네요..
전 제 남자친구의 누나와 친하게 되어 대구에 내려왔습니다.
뭐...........이런 저런 사건들도 많았고요...
전 남친과 곧 있으면 100일이 됩니다...
아직 짧지만 오늘은 91일째인데요 ㅋㅋ
89일동안 매일............얼굴봐왔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틀은 하루는 제가 일이있어 ...서울가있었고....하루는 남친의 대학교 MT를 가서 못봤어요 ...
둘이 아주..........안보면 불안하다능..........;;
잡소리는 여기까지 !![]()
저희의 만남부터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
저도 음슴체를 써야겠죠?
재미없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해요 ㅠ ㅠ
남친한테 해준게 없어서 .........톡되면 .......좀...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레알...............바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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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타 투 / ㅁ/
때는 2011년 1월이었음...
나님은 집 청소를 하고 있는데 언니 (지금의 내남친의 누나)에게 전화가 왔음
"00야 좀있다 언니 남친이랑 내동생이라 술마시러 가던가 밥먹으러 가게 준비하고있어~"
"네~"
하며...언니를 만났고 그때 남친을 처음보게되었음
같이 밥먹으러 갈까 술마시러 갈까하다가 나는 술이고팠기에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주말이기에 우리는 호프집을 향했음![]()
우리는 술집에 앉아 술도시키고 한잔 두잔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음
그때 언니가 하시는 말이
"야 니그둘이 동갑이니까 친구해라ㅋㅋ 내동생 야도 집에서 혼자 있고 ㅇㅁ 너도 심심하니까 둘이 놀아 ㅋㅋㅋㅋ "
하는거임...
난 그때 고개를 들며 언니 동생의 얼굴을 보게 되었음
키도 184에 얼굴은 뭔가 조한선? 느낌이 들었고 말하는데 사투리를 쓰니까 뭔가 너무 웃겼음 ![]()
무슨 말을해도 사투리 억양과 높낮이 뭐 그런게 너무 신기하고 웃긴거임 ㅋㅋ
나만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이야기를 하며 술을 꼴짝 꼴짝 이상하게 그날따라 잘...술이 넘어간다~~쭉쭉쭉쭊~
이랬음....
시간이 지난후 우리는 6병인가 ? 8병인가 마신거같음 ...
어질어질....난 화장실을 2번 가면 취하는 뇨자임....ㅠㅠ
그렇게 나는.............
화장실 ![]()
또 화장실.........![]()
그렇게 나님은 취........하셧음.......
취했지만 정신은 살아있다는 .........
그러고싶었음...허나 나의정신은 흐리멍청해짐.........
그런 나를 데리고 언니와 나머지 무리는 노래방을 갔음
난 소파에 누어있었음
그런데 언니 동생이 =지금의 남친님께서
나를 자꾸 흔들어 제낌..........
그..........러 ..........지..........마............
토.할.지.도.몰.라..........![]()
하는 생각에 .......난 힘들어했음.........
하지만 난 토하는 그런뇨자아님 아무리 그래도 예의는 지키는 뇨자임
그렇게 흔들던 나를 보며하는말이
"노래 하면서 술깨라" 하는거임
난 "아.......냅둬" 라며 인상을 빡~!![]()
그러면서 난 일어나서 노래를 불렀다고함
노래는 .........
다비치 = ' 사고쳤어요 '
난 그렇게 노래를 부르고 픽 쓰러짐 하지만 기절은 안함 ![]()
그렇게 노래시간이 끝나고 나오는데 ...
쉬...............마려웠음
그래서 볼일을 보고 나왔는데
언니가 언니 동생도 화장실 갔다고 기다리자함
난 .......취해있었기에 아무생각없이 남 화장실로 향하며
"야 ~!!!!!!!!!!!!빨리나와!!"
하면서 남자화장실을 발로 뻥! 찼다고함 ![]()
화장실에 문이 열렸고
지금의 내남자친구는 필사적으로? 거............거기를 ? 가리는듯했음![]()
날 보며 얼음이 됬으며 "아! 문닫아 " 하는데 ...난 취함 모름 ![]()
그렇게 내남자친구는 나를 미친녀자라 생각한거같음...
취하니까 개가되나? ㅠㅠ
하지만 난 절대 안그럼...술마시면 걍 얌전히 잠듬 그러고 다시 일어나서 술마심
그런데 그날은 내가 참..........이상했음...........
뇌를 무인도에 투척하고 온거 같았음
밖으로 나와서 난 언니 옆을 갔어야 했음
BUT........!!
난.......언니 동생의 =지금의 남친의 등에 등짝에 대고
"업 어 주 어~~~~~~~~~
"
하면서 막 팔을 막 올렸음 그나마 힐을 신어서
손이 어깨에 가긴했음
난 키작은 뇨자임...1.......60?
미미안하함 ...158임..![]()
오늘은 그래도 계단 탑승하심
10센티정도? ![]()
난 그렇게 '업어주어~'하는데 내남친은 귀찮은듯 "아 ~ 와이카노 누나 어케 해봐라
"하는데 언니가하는말이 완전 대박이었음
" 니가 업어라 ㅋㅋ술취했자나~~
내가 업으리? 내남친이 업으리? 그냥 니가 업어~ " ![]()
그렇게 나는 지금의 내남친등에 붙어 업혀갔음 ㅋㅋ
어느정도 걷다가 언니가 택시를 잡아서 우린 중간에 택시를 타고 난 집으로 귀가를 잘했음
언니와 동생은 집으로 간듯함..
난 집와서 누어있는데 잠이 들라한거같음..
근데....
배가..........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