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어느덧 25일이나 지났어
곧 한달 다되간다.
넌 진짜 아무렇지도 않나봐?
난 진짜 죽을것같아서 몇일간은 니연락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병1신처럼 지냈는데..
막상 또 애인사이에서 싸울때랑 헤어진후에 싸울때랑은 달라서
한번 틀어지니까 다시는 연락할 용기도 염치도 없구나
많이 보고싶기는 해
아직도 못잊었고.. 힘들어
넌 분명 지금쯤이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고 있을거라 생각해
그냥 한가지 부탁이있는데.
내가 너한테 그저 가벼웠던 스쳐갔던 어린날의 사랑같지 않은 사랑
그냥 남들 다 남자친구 있으니까 너도 만든 그런 남자친구로 너의 기억에 남지 않길 바래
그것만 부탁할게 그것만 바랄게
미안해. 너 겉으론 겁나 쌘척해도 눈물 많고 마음여린거 안다..
잘지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