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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 나만 몰랐던 이야기

Jason Ryan |2011.04.26 14:14
조회 15 |추천 0

 

정말 오래간만에 정통 발라드가 나온 것 같다.

 

왠지 모르지만 노래 중에 가장 최고는 들을때

 

옛 생각이 나거나 옛 추억의 내음이 나는 노래가 가장 좋은것 같다.

 

최근 획일화된 노래를 들으면서 이노래가 저노래 같고 저노래가 이노래 같다는 느낌을

 

필자 말고도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꺼라 믿는다.

 

여러번 이 노래를 들어봤지만.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가사 전달과 그 가사의 느낌을

 

그대로 청자들한테 전달 하는 능력은 가히 칭찬 할 만 하다고 생각한다.

 

음악을 좋아하는 나로서 이런 정통 가요가 많이 나와.

 

한 시대를 대표하고 또한 그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이 떠오르는 그런 노래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정말 넌 다 잊었더라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것없어서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 곁에 머물던 시간이었을 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내가 너무 들떴었나 봐
떠나는 순간마저 기대를 했었다니
얼마나 우스웠던 거니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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