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저는 중국에서 유학중인 22세 톡녀에요
저는 센스있으니깐 바탕체로 갈께요 굴림체는 일본글씨래요!
지금 제가 잘되가는 사람이 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ing형인데…
러시아 사람이에요(…..머 러시아사람이라고 막 변태라느니 싸이코라느니 욕하실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ㅠㅠㅠ)
머 요즘 판에 하도 달달달달달한 얘기들이 많아서 묻힐것 같긴 하지만,
그래두 한번 내얘기를 써보고싶었어여!
음슴체로 갈께여 나도 꼭 한번 이렇게 써보고 싶었음 ㅋㅋㅋ꼬꼬!
아까도 말했찌만 나는 중국에서 유학중인 여학생임
나는 지금 대학교 2학년 2학기를 다니고 있지만 학교내에서 잘생긴 사람은 정말… 없음..
엄마들이 대학가면 살빠지고 남자생긴다고 하는거 정말 다 거짓말이란걸 몸소 느낌 ㅜㅜ 그거슨 모두 환상…
고 3때 찐 살들은 빠지지도 않으며 남자는 ….ㅋ 휴
근데 내가 친구랑 자취를 하는데 우리동에 외국인이 많음(중국인 말고 그니깐 하얀사람들)
근데 머 내가 영어를 잘하나 머 붙임성이 좋나 ㅋ 있어봤자 인사도 안하는 그런 냉랭한 사이
예쁜 여자 외국사람들이랑 같이타면 엘리베이터에 있는 거울 보기 짜증남 18
키차이가 무슨 ……….한 20센티는 나보임…. 키큰여ㅈㅏ가 힐은 왜신는거야…
암튼
내가 이사오고 얼마 지나서 내가 사는곳이 13층인데 17층에서 계속 멈춰서 안내려오는거임
‘아짜증나 출석부르면 안되는데’ 이러면ㅅㅓ 기다리고 있었음
드디어 내려왔음 아 근데….
훈…….남이………………………………………………….@@
대박
아까 났던 짜증은 이미 온데간데 사라짐
내 눈은 이미 그를 스캔하고 있었음(왜 자꾸 나를 스캔 하나요~니옆에 니여자가 비틀비틀~bangkok city돋네)
hmmmm....먼가 풍겨나오는 그런 분위기가 미쿡은 아닌데.. 내가 뭐 물론 빤히 쳐다보진않았져 ㅋㅋㅋㅋ그저 엘리베이터 거울로 슬쩍슬쩍 ㅎㅎㅎㅎㅎ
그 사람 무슨 갈색 개 목줄을 잡고 있었음 그 리트리버라고 하나 맞죠?…
아침부터 산책가나? 부지런하기도하지
근데 나도 강아지 키우는데,,,, 내가 영어만 유창했어도!
“아 댁도 강아지 키우시나보네요? 하하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아직 어려서 제말을 안들어요 하하”
이러면서 말걸수 있었을텐데.. 현실은 토익 500ㅋ![]()
그냥 침to the 묵 ㅋ
그러고 엘리베이터는 어느새 1층으로.
나의 하얀사람도 밖으로.
에휴.
ㅋㅋㅋ 학교에 가서 친구들한테 자랑했음 나 잘생긴사람 우리동에서 봤다고 자랑했음.
잘생긴사람이 없다보니 이런게 자랑할일이 되버렷음..아 눙물………Y^Y
그러고 며칠이 지났음
난 우리동 밑에 한국슈퍼가 있어서 거기서 김치랑 반찬을 사다가 먹음.
근데 거기서 그날따라… 김치사고 막 과자 감자 양파 이딴거 사고 엘리베이터 올라갈려고하는데
(막 어 막 화장품이나 하다못해 바게트빵 이런거 좀 들고있었으면 좋았을것을...감자 양파라니;;)
하필!(뻔하지만 어쩔수없음 진짜임TT)
그 훈남이 저기서 걸어오는거임. 그 아파트 1층문으로 저벅저벅!! 이 날은 개 안데꼬 있었음
김치가 또 막 종갓집 이런 김치면 밀봉 딱 되서 냄새 안날텐데
내가 그날 슈퍼에서 산 김치는 그냥 지퍼백에 든 거라서 냄새 난담말임..
나는 꿋꿋히 가만히 있었음 머 어쩌겠음 그렇다고 다시 나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 훈남 인사성이 바른가봄 나한테 인사를 했음. 중국어로;;
“니하오” “아..니..하오”
또 뻘쭘 ㅋㅋㅋㅋㅋㅋㅋㅋ 뻘쭘해서 핸드폰 볼려고 했는데 그때 생각났음 판에서 본 지식
(판에서 본거임)여자들 뻘쭘할때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문자온척하는거 남자들 다 알고있다
그래서 눈둘곳이 없어서 엘리베이터 숫자판을 보고 있었음 “니 싀 한궈런바”(너 한국인이지?) “뚜이”(맞아)
휴...드디어 엘리베이터 도착 ! 휴 이 숨막히는 외국인울렁증
이게 다 영어를 못하는 나의 핸디캡![]()
근데 그럼 뭐함? 아직 벗어난게 아님 .같이 타야되는데, 그리고 게다가 우린 둘다 꽤 고층에 삼
그래서 같이 타서 나는 그냥 내 봉투만 만지작 거렸음 (왜냐면 김치냄시 때매ㅠㅠㅠ하지만 김치는 한국인유학생들의 힘!냠냠)
그 외국인 갑자기 자기소개함 자기는 러시아사람이라고 함
"아 그러니" 이러고 ^^; 이런 표정으로 있었음
그러더니 그 문제의 김치를 가르키더니만 "이거 일본이 원조야?"라고 물어봄
와 나 ㅡㅡ
"아니"라고 대답하고 좀더 부연설명을 해주려는데 내 층에 도달
맘같아서는 좀 설명 길게 해주고 싶엇음
그냥 "짜이찌엔"이러고 엘리베이터를 나올수밖에 없었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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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0넘으면 바로 2탄갈께요 중간고사도 끝났는데요 뭐 ㅎㅎㅎㅎ
추천하면
이런 남친 생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