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 ( _ _ )
여기저기보고 저도 톡을써보고싶어이렇게글쓰는
엄청풋풋한여고생입니다*^ㅇ^*
처음판을써보는 사람이라서 어떻게 써야할지는 모르겠지만저의
풋풋한하고조금답답한 연애이야기를해보겟습니다
쫌답답해도이해해주실꺼죠~↗?
처음 연하하고 사귄후 3개월썸싱기간과사귄지85일..
항상티격태격하다 85일후 서로 이길러고하는모습에 서로질려
85일만에 결국헤어졋습니다
(그렇다고이연하이야기는아니고요)
결국정리하고 제자리로 돌아갈러고 하고잇던중
한달 지나니까 옆자리가 너무 슬쓸하고 빈자리가 크고 그냥허전햇던저에게
기적같은!그리고귀에쏙쏙들어오는한마디
" 남 소 받 을 래 ?"
동갑 키178 기여움
꺅! 솔직히 연하남친을 완전히 잊은것도 그렇다고 좋아하는것도 아닌상태에서 그냥
새로운마음으로시작하겟다는 마음으로 소개를받앗습니다*^^*
아........하지만막상소개를받고나서 별기대는 안하게 되더라고요,
말투가너무딱딱해서그런가?.... 별기대도안하고 그냥썸도안대겟지뭐,
이렇고저렇고 문자를계속하다보니까
응?괜찮다! 아왜케은근히웃기지? 잘챙겨주네...
이러고자꾸저의맘을살짝살짝건드리는게아니에요?ㅠ.ㅠ.ㅠ.ㅠ.
네.좋아요좋아죽겟다고요
그리고 살짝기대도생기고
저가문자못보고문자답장못하면
항상 전화로 뭐해~ 뭐하고잇엇는데~
장난식으로그렇다고비꼬는식으로아니라 다정다정하게말을해주는거엿습니다
솔직히 이성하고는 전화하는거 진짜싫어하는데... 아아아아
목소리듣는것도좋아져서
전화가기다려지고 은근히기분이들뜨고 그러고잇던중
첫마남이엿던 2010년3월14일
화이트데이날 서로자주가는 카페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서로부끄러워옆에친구한두명을끼오왓구요!
첫만남이라서그런가?
서로얼굴도못보고서로웃기만하고서로어색하고....
정~말풋풋햇습니다정말정말정말
소개남친구들이분위기띄이고저친구들도분위기띄이고그래서
어쩌다보니 노래방을 가게대엇지요~
신나게노래를부르고잇던도중에..
"아 .. 나집일찍들어가야대"
엄청심각한표정으로말하는겁니다....아그때딱생각낫죠
아..내가맘에안드는거구나,내가싫은거구나..ㅠㅠㅠ
이러고잇다저러고잇다
소개남이 "집언제가게?"
하고물어봐서 순간..
"나도이제곧가야지!내가집대려다줄게!"
응? .....
시내쪽에서 소개남집거리는 15분..
저는집에서45분거리 ....
좋다집에대려다주면서 내매력을발사하자>ㅇ<!!!!!!!!!
는개뿔
남자네집대려다주면서어색해주글뻔햇습니다정말..
걱정도댓고요...
내앞머리상태는어떻게대잇을까?
내교복상태는?
화장은안번졋나?안지워졋나?
아뒷머리고대기는풀렷나?
이렇고저렇고많은생각들이싹싹싹지나가고잇던중
말문의싹이트고........정말갑자기할말이많아지는거엿습니다정말
생각하고는다르게 알아가면알아갈수록 정말마음에코콕ㅋ고코고콕
들어오는거아니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미칠뻔햇습니다
그리고소개남집앞에서몇마디하고...소개남집들여보내면서
연락해!!라고말한뒤
전당당하게 친구들이잇는노래방쪽으로가고잇던도중
연락안오나?라고생각하고잇엇도중에!!!!!!111
띠리리ㅇ문ㅈ...
문자음다울리기전에문자를봣습니다!아분명소개남이게찌또누가나한테문자를..
네....역시사람은기대하면안되나봐요
솔직히기대하면실망도크잖아요?
네.................
그문자는...............절쪽팔리고자살하게만드는문자엿습니다정말....
싸이월드 ㅇㅇㅇ님의 비밀방명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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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문자잇는데싸이월드문자받아본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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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짤이면 짤이지, 괜찮아~ 이러다또
띠리링문자가도착햇어요~
이러는거아니에요?ㅠㅠ이러다가또일촌평이겟지뭐기대안하고
문자를딱보는순간!!!!!!!!!!!!!!!!!!!!!!!!1
"아집와서 엄마한테 혼낫다ㅠ" 이러는문자가온거에요!!!!꺅
다행이짤이아니라서다행이엿죠..>ㅇ<므흐으흐ㅡ읏
왜싸웟냐 로시작해 저가왜오늘일찍가는거엿냐 물어봣죠
사실저를만나기위해서학원을땡이치고나왓다는겁니다..으읭?
학원끈날시간맞춰서들어가야대는데
늦게들어가서 엄마랑이렇고저렇고해서 싸웟다는것!!!!!!!!
솔직히미안해지면서쪼금기분이죠아지더라고요>ㅇ<ㅎㅎㅎㅎㅎㅎ
아너무좋아요
이러고잇다저러고잇다문자하고전화하고.....
서로자주만나게됐스빈다.
카페에서도만나고~그러다..처음으로.....단둘이만나는....악......
단둘이만나서할것도없고..날씨도추웟고... 아파트계단에 올라가
앉아잇자고햇습니다
아파트계단에도착한후 서로 너무피곤한상태로만난거라
서로얘기할껀 아졸려 아피곤해 이런얘기들밖에없엇고........
그렇고저렇고얘기를하던도중에
갑자기지갑을꺼내서 소개남증사를주는거아니겟어요?!!!!!
웃을때하얀덧니보이는그런얼굴아시나요?
씨익웃으면서주는데....아...진짜훅갈뻔햇습니다진짜
저그때재정신이아니엿다면
뽀뽀할뻔햇습니다,덧니에다가 ㅋㅋㅋㅋㅋ...☞☜♥
응큼한게아닙니다,정말그사랑스러운덧니를보면...아..여튼
증사를받고 그러고잇던도중
아 졸려
이러다가갑자기 소개남이 저어깨에....하......머리를기대는거아니겟어요!?!!
ㅇ물아물아ㅡㅜㄹ믕눎으,누람ㅁㄴㅇㄹ
ㅁㅇㄹ
ㅁㄴㅇㄻㅇㄻㄴㅇㄹ
ㅁㅇㄻㄴㅇㄻㄴㅇㄻㄴ
오하느님맙소사진짜이건아닙니다정말저의심장이헐트비트아니터질것같습니다
숨도못쉬겟고멍때리고..한30초잇엇나?
너무긴장한나머지 몸이떨려오는거아니겟어요?!!!
갑자기 소개남이절보더니
읭?
읭?
갑자기 패딩을벗지않습니까?!!!!!!!!
꺅.......
저가몸떨고잇는걸 추워서그러는건줄알고
패딩을벗어저한테 살포시 덮어주고는
소개남이떨고잇네요.....
처음판을써보는거라서저가어떻게말해야할지도모르겟고....그렇다고해서재미잇게쓴것도아니지만
전정말다얘기해보고싶습니다!일탄만말투가딱딱한거에요정말!
여러분 추천눌러주실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2탄쓰고싶습니다!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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