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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들은 들어봤을 무서운 이야기 3

국글링 |2011.04.27 13:54
조회 773 |추천 0

어떤 학교에 전교 1등 2등을 하는 여학생 2명이 있었다

 

둘은 친구였고 사이도 좋았다

 

하지만 항상 2등만 하던 여학생은 점점 불만이 쌓여갔다...

 

왜 항상 2등을 하는 것인가... 친구만 없다면 나도 일등을 할 수 있을 텐데

 

이런 생각에 사로 잡혀 여학생은 점점 더 친구를 미워하게 되었고 어느 날 밤 야자가 끝나고

 

집에 가기 위해 교실을 나서던 여학생이 친구를 2층 난간에서 밖으로 밀어 버렸다.

 

머리부터 떨어진 친구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고 목격자도 없는 이사건 은 단순 실족사로 처리

 

되고 말았고 친구가 없이 치른 다음 시험에서 여학생은 일등을 하였다.

 

너무 만족한 그날 밤 역시 야자를 끝내고 집에 가려다 잠깐 화장실에 들른 여학생

 

그때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 했다

 

콩.. 콩... 콩.. 콩..

 

 

 

 

 

 

콩.. 콩.. 콩...

 

 

 

 

그리고 그 소리 는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콩.. 콩... 콩.. 콩... 콩.. 콩.... 콩.. 콩...

 

 

 

 

 

그리고 근처 까지왔다고 생각 이 들때쯤 그 소리가 멈췄다

 

너무 무서웠지만 문을 열어볼 용기가 없던 여학생은

 

고개를 숙여 밖을 확인하려고 했다..

 

그리고 거꾸로 뒤집힌 채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친구와 눈이 맞추쳤다..

 

친구가 웃고 있다     

 

 

 

 

 

 

 

 

 

 

 

 

 

 

 

 

 

 

 

 

 

 

 

 

 

찾았다....

 

친구는 떨어질 때 모습 그대로 거꾸로 땅에 머리를 박고 콩 콩 뛰어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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