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것은???
중간고사 치고 자고 일어나니 톡이네요ㅋㅋ
그냥 쌤생각나서 올려본건데 이렇게 일이 커져버릴줄이야 ㅠㅠㅠㅠ
우리 N고 아니 이제 D고 친구들아 혹시라도 내가 누군지 알수도 있지만
모른척 해주면 고마울꺼 같아 ![]()
오늘 중간고사 망쳐서 우울했는데
갑자기 반응이 좋아서 좋아졌다가
라이벌들이 많이 생겨서.. 또 우울.ㅋㅋㅋ...![]()
애피소드도 많고 쌤이랑 찍은 셀카도 있지만
누군지 들킬꺼 같아서 여기까지만 ㅠㅠㅠㅠ
댓글들 반응이 좋네요..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ㅋㅋㅋㅋ
히히 공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톡됬으니깐 쌤 사진 쪼큼만 더 풀기!!!![]()
우리 N고 언니 오빠들이 계시네욤
반가워요~!!![]()
참 우리 교생쌤도 우리 N고 출신이래요 모교 ㅋㅋㅋ
88년생이라던데...
89 . 90 년생 분들이라면 같이 학교 다녔을수도..? 부럽다ㅠㅠㅠ
판 올리고 교생쌤한테 (사실 판 올려도 되냐고 물어본게 몇달전일
)
연락하니깐 문자가 바로 오네요
너의 집도 공개하고 내 집도 공개하라고 우기시는중ㅋㅋㅋㅋ
교생쌤이 요즘 차도남이 되려고 서울에서 지낸다네요
서울에서 지내면 정말 차도남이 되나요??
친구도 없고 외롭다고 우시네요![]()
우리 교생쌤 하고 놀아주실분 없ㄴㅏ요ㅠㅠ
살포시 교생쌤 집 짓고 갑니다![]()
집 올려주면 맛있는거 사준다길래 바로 집짓기ㅋㅋ
http://www.cyworld.com/TheUnik
쌤 집 짓고 가니깐
전 아웃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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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초등학교 3학년밖에 안된 아이가
강간을 당할뻔했습니다.
깨어있는 상태에서 처음보는 남자에게
협박받으며 옷이 찢겼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아이의 엄마가 때마침 들어와
격투 끝에 위기의 순간을 넘겼지만..
아이와 엄마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가
남겨졌습니다.
아이는 현재 혼자 화장실도 가지 못한채
무서움에 떨고 있습니다.
링크의 힘이면 이 가정에 치료비를 만드는데
큰힘이 됩니다.
서준익 선생님의 따듯한 마음을 믿어봅니다.
아래의 내용으로만 모금함 링크를 걸어주시면 서현이에게 더 큰 도움이 될것 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낯선 남자에게
가위로 위협받으며 자신의 옷이 찢겼습니다.
눈물만 흐르고 소리도 못질렀습니다.
엄마가 발견해 싸웠지만 엄마도 가위에 찔려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해피빈 무료콩으로 서현이에게 희망을 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3787
안녕하세요![]()
청순아련한거 같은
18살 고등학생입니다ㅋㅋ
중간고사를 치고 누워있는데
요즘 교생쌤들의 환상을 일으키는 CF가 나오네요
이 CF를 보니깐 작년에 제 첫사랑(?)이 였던 교생쌤이 생각나네요
혹시나 유천느님처럼 훈남인가? 닮았어? 이런 생각을 하는 언니 오빠들....
그런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혀 닮지도 훈남도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제 생각에 저만 훈남으로 생각한거 같거든요 ㅠㅠㅠㅠㅠ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해도 될까요?????
언니 오빠들 이해해주세요 ![]()
자 그럼 시작 고고고
작년 5월이였음
왜 다들 그런 시절이 있지 않음?
참새 엉덩이만 봐도 즐거운 시절
고등학생이였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즐거웠던 그런 시절이였음
맞음.. 그냥 애기였음...![]()
5월은 왜케 날씨가 좋은거임?
점심도 먹고 나른나른 하고 아이스크림을
씐나게 먹으면서 점심시간에 학교를 돌아다님
다이어트? 그게 뭐임? 먹는거임? 우걱우걱
그냥 배고프면 먹는다 참지 않는다를 몸소 보여주는
여고생의 환상을 깨트리는 무법자였음![]()
이렇게 학교를 다니는데
왜 점심시간에 블랙xx 같은 알바생들이 학교 몰래 찾아와서 학습지 하라고
그런다 아님
근데 어떤 사람이 투덜거리는 워킹으로 학교를 떳떳하게 다니는게 아니겠음?
우린 아이스크림을 먹어야해서 신경쓰지 않음
진짜 수업 마치기 5분전은 미친듯이 길면서 점심시간은 왜케 짦음ㅠㅠㅠㅠㅠㅠㅠ
아이스크림 다 먹어가니깐 끝났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따뜻한 교실에서 수업을 들으며 자볼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공부 안하는 여자 아님 그냥 그날따라 공부가 안될꺼 같아서 잘려고 한거임![]()
헐 근데? 이게 뭐임 학습지 알바인거 같은 사람이 교실에 있는거 아니겠음??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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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챈 언니 오빠들도 있겠지만
맞음 이 사람이 바로 내 첫사랑(?)이 될뻔한 그 교생쌤임
멀리서 볼땐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깐
와..
훈남인거임.............(물론 내눈에만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크고 얼굴은 왜케 작은지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다 있는게 신기했음
우리반 여자반인데도 얼굴크기로 올킬할 기세였음....
얼굴 큰 나는 당연히 킬당함ㅃㅃ![]()
그냥 훈남이다... 이러고 쳐다보는데
혼자 열씸히 수업하다가 갑자기 씌익 웃는거임....
![]()
아빠미소에 눈웃음 작렬......
그때부터 심장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
혼자 설레여서 아이컨택도 못하고 부끄러워하기
우리반애들 점심시간 이후 수업시간은 수면시간인데 정말 한명도 안잤음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초집중ㅋㅋㅋㅋㅋㅋㅋ
수업끝나고 폰번호랑 싸이주소 알려주면서 친해지자고 했음
우리반애들 폭풍필기 ![]()
자기소개를 했음 (교생쌤들의 필수 코스!!)
대략 프로필은 나이 23에 키는 183 그리고 보헤미안 이라고 함
무슨 뜻인지 몰라서 네이버에 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보헤미안인지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머리 스타일이 예사롭지 않았음
남자들 하는 모히칸컷? 그런걸 해서 머리가 삐죽삐죽 했음 그 머리로 교장쌤한테
혼나면서도 그러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왜 교생쌤들하면 검은색 슈트에 구두아님?
근데 혼자 스니커즈에 사복 입고 돌아다니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나혼자 씐난거 같음.. )
무튼 다시 이야기 고고
수업 끝나고 계속 생각이 나는 아빠미소 + 눈웃음.....
이날부터 교생쌤 보려고 일부러 찾아가고 몰래 쳐다보고 도망가고 그랬음
혼자 설레기 종결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멍하니 학교가는데 교생쌤이 보이는거임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편의점 가더니 빙그훼 바나나 우유를 사더니
빨대 꽂아서 세상을 다가진 아빠미소로 학교까지 쭉쭉 빨면서 가는거 아니겠음?
진짜 행복해보였음
그래서 그때부터 교생쌤 학교오는 시간에 맞쳐서 기다리다가 보고 가고 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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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바나나 우유 사다주면서 나쫌 친하게 지내요라며 뇌물을 받치기 시작함ㅋㅋㅋㅋㅋ
그때마다 웃으면서 반겨주는데.....정말 행복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매일 이러니깐 교생쌤이 학생이 돈도 없는데 무려 1000원이나 하는 빙그훼 우유라니..
라면서 고맙다면서 사탕을 챙겨주었음
그때 손을 살짝 부딪혔음!!!!!!!!!!!!!!1
게다가 얼굴 바로 앞에서 아빠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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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날 야자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설레여서 야자 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죽히죽거리면서 집에 그냥 갔음 도저히 공부가 안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설레여서 매일 몰래 쳐다보는거도 모자라서
다른애들이 이 교생쌤 괜찮다고 칭찬하면 혼자 질투나서
라이벌을 없애야겠다는 생각에 아님 다른 교생쌤이 더 괜찮음 이라고
거짓말 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참 순수했던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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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무 순수했던게 문제임............
언니들은 알꺼야ㅠ 교생쌤과의 환상 로맨스........를 상상하자나....
나만그런거 아니지???????응????????아니라고 해주세요 ㅠㅠㅠㅠㅠ
교생쌤이 괜찮다라고 느껴졌던 에피소드가 하나 있음
학교 체육대회하면 반티도 맞추고 귀요미 분장도 하고 그럼
교생쌤도 반티입고 귀요미 분장에 아빠미소 하니깐 정말
이뻐보였음 ![]()
교생쌤 반이 피구를 하고 있었음
근데 교생쌤 반(2학년) 상대편(3학년)
막 3학년이 욕하면서 거칠게 피구했음 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구경하던 남자가 막 교생쌤 반애들한테 심한 욕을 하면서
공 맞았는데 왜 안나가냐고 정말 심한 욕을 했음
다들 멍.. 하는데
교생쌤 뛰어가서 진심 화냈음 ![]()
우리반애들한테 그렇게 말 심하게 하지 말라며..
진짜 반해서 눈에 하트가 뿅뿅![]()
이 교생쌤이 나이도 어리고 (23살)
이니깐 애들이 나이차이 안나서 만만하게 보고
장난심하게 하고 심한말 들어도 화 안내고 아빠미소로
그러지 말라며 다른 쌤들이 보면 니들 혼난다고 웃으며 말하던 분이
저런일로 정색하면서 뛰어가는거 보고 정말 반해버림![]()
하.....근데...
교생이 왜케 빨리 끝남?????????
한달밖에 안한다고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주일이 딱 지나고!!!!!!!!!
무튼 그래서 결정했음!!!
그래 내 마음을 전하자 6살 나이쯤이야 극복할 수 있다!!!!!
사랑앞에서는 나이도 국적도 없다자나며..........
혼자 오글거리는 상상을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웬일임..........................................
교생샘의 싸이 대문이..........
나따위는 비교도 안될 귀요미 분과.... 커플분위기를 내뿜는.......
그런 사진으로 바껴있는게 아니겠음......
정말 하루종일 멍때렸음.......
그렇게 내 고백은 멀리멀리 날아가버렸음....
이렇게 끝내면 너무 이상하게 끝날꺼 같음![]()
판의 매력은 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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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았는 사실이지만 커플 사진은 낚시였다고 함
친한친구랑 커플인척........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깐
그래도 교생인데 학생한테 고백받고 그러면 안될꺼 같고
애기들한테 상처주기 싫다는 말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오글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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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나같이 직접 들이데던 애들이 많았나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아 정말 사귀자라고 말안한게 다행인거 같음ㅋㅋㅋㅋ
휴.. 이야기 끝!!!!!!!
그냥 생각없이 써봤는데 내용이 길어진거 같네요![]()
저와 교생쌤은 1년이 지났지만 친한사이로 연락을 잘지내고 있습니다ㅋㅋ
전 18살이 되었고 이제 벌써 고3을 생각할 나이 ㅠㅠㅠㅠㅠ
교생쌤은 졸업을 하더니 보헤미안을 하겠다 하더니
피팅모델을 하더군요 근데 살쪄서 짤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벌써부터 일하기 싫다고 뉴요커가 되고 싶다고 뉴욕으로 떠나버렸네요ㅋㅋㅋㅋ
쌤 한국오면 꼭 만나요!!!!!!!!!!!!!!!!! 이제 곧 또 다른 교생쌤들이 오겠지만
쌤이 제일 기억에 남을꺼 같아요!! 물론..이번 교생쌤들이 더 훈남이면......
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사진진을 투척하고 집도 공개하고 싶지만.....
제가 교생쌤한테 저런 응큼한 감정을 가졌다는게 알려지면ㅠㅠㅠㅠㅠ
학교다니기 무서울꺼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교생쌤의 사진만 허락받고 투척합니다!!!!!!!
(원래 깜짝 깜짝 이런거 좋아하는 분이라 흔쾌히 허락해주시더라구요
대신 악플이 많아지면 삭제하렴 이라고 시크하게 말하더군요)
사진 투척합니다!!!!!!!!!
어디까지 제가 볼때만 훈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되면 사진 더 던질게요ㅋㅋ
아빠미소 ![]()
피팅모델 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살쪄서 짤림
마지막 사진은 보너스
보헤미안을 느끼고 싶다고 뉴욕에서
빨강 코트랑 썬글라스 쓰고 다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