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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차로 치고 모른척한 교수

JK |2011.04.27 20:33
조회 13,372 |추천 53

저는 전주에 OO대학교 학생입니다

 

4월15일 금요일날 아침8시50분경에 학교언덕에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이날 아침엔 학교 앞엔 차들이 유난히 줄줄이 있었죠. 그 틈을타

 

저는 벽 쪽 으로 붙어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흰 차 하나가 차를 돌리면서 글쎄 제가 있는 쪽을 향해 차를 휙 돌리 더라구요

 

순간 저는 놀래서 차를 봤는데 그 차는 내려 보지 도 않더라구요.

 

하다못해 창문도 안내려보고 자기운전에만 신경 쓰고 있는 사람에게 무슨 말 을 걸을수 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정말 사람이라면 학교언덕위에 올라와서 그 아이를 찾아 보는게 당연 한 거 아닙니까?

 

 어떻게 그렇게 사람이 잔인 할 수 있는지..절 분명히 봤을텐데.....

 

 

그날 차에 치인 저는 그날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집에 와서 가족들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가족들은 학교에 전화를해

 

애가 오늘 학교를 올라가려다  차에 치였다는데 누군지도 모르니

 

CCTV 돌려서 확인 좀 할수 있냐고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학교 측은 지금 확인을 하고 연락을 준다 길래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두 세 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더 화가 난 가족들은

 

다시 학교에 전화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왜 이렇게 늦죠? 그거하나 확인하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혹시 학교 교수라서 지금 감춰주려고 하는 거아닌가요?

 

학교교직원들은 이랬드니  말이 없었습니다 이미 알고있었던거죠 잠시만 기다려달라며 끊었습니다

 

학생처장이 다시전화가와 학교 보험처리로 하자구 하더라구요..^^ 누군지 알면서 알려주진않고

 

그래서 됐구요 저흰 그렇게 나오시면 저희그냥 경찰에게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겁을 먹었는지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죄송하다고 하고 끊더니

 

진짜 !10분도 안되 찾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시간 이랑 장소를 말해주면 금방 찾는다고  들었는데

 

왜이렇게 늦게 전화를 했을까요? 물론 정말 시간이 걸렸을수도 있지만 더 황당한건

 

그 위치에 CCTV가 있는 것 도 아는데

 

CCTV는 내려오는 차량만 찍힌다고 거짓말을 하더군요. 부모님께

 

근데 알아보니 정확히 찍혔다는......  

 

근데 정말 우리 생각 데로 교수 였습니다. 그래서 학교 측은 감춰 주려고 했던거같았어요 

 

절 차로 친 그 교수님이 직접 저한테 전화가 오더니

 

오늘아침에 미안하다며 그제서야 사과를 하더라고요

 

그것도 정말 성의 없이 뒤에 차들이 많아 다리가 절뚝 거리는걸 보았지만

 

내려 보지 못했다며. 말하더라고요 이런 무슨 황당한 경우인지

 

아직 저는 운전면허가 없어서 운전자의 마음을 모릅니다.

 

물론 사고야 운전하면서 날 수 있습니다.

 

근데 사람이 차에 치인 걸 보고도 그냥 간다는 사람에 대해서 무슨 생각이 드세요?

 

여러분은?

 

차에 치인걸 봤으면 당연히 뒤에 차들이 많이 있어도

 

창문이라도 내려 봐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 차에 치인 저는 전치 3주가 나왔습니다.

 

구두를 신고 있는 상태에서 부딪혀 다리에 뼈가 지금 심하게 흔들흔들 거린다고 나오고

 

뼈와 뼈 사이가 일반인에 비해 지금 많이  벌어져 있어서 잘 치료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늙어 골다공증이 올수도 있다고 나왔습니다.

 

목이 아파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뼈가 그냥 다행히 놀랬으니

 

물리치료만 잘 받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니고 있고요

 

그 교수는 어떻게 합의를 봤으면 좋겠냐고 하길래 더 바라지도 않고 

 

저는 치료비만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목이랑 다리 엑스레이를 찍는데 6만원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진료비랑 물리치료 약값 그동안 치료 받았던것만 해도 10만원은  넘거든요

 

거기다 이교통사고 때문에 병원에 가는 차비까지 쓴거 생각하면 돈 십은 훨씬 넘어요

 

지금 5일 받은 것만 처도 훨씬 넘습니다. 병원에선 앞으로 물리치료도 계속 받아야하고

 

의사가 지켜봐야 된다고 삼주동안은 치료를 계속해야한다고  했어요.

 

차로치인 교수가 저한테 병원비랑 보내 주겠다며

 

계좌를 보내 달라고 해서 계좌번호를 보내 줬어요.

 

병원비가 제가 어떻게 나왔으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도다 말했는데

 

십 오 만원 넣었으니까 확인해라 이 말을 했다는 거에요. 전화로

 

근데 밖에 나와 있는 저는 잘 안들려 대답만 네네 했어요 .

 

물론 잘못들은 저한테도 잘못이 있지만 저는 당연히 제가 치료비 들었갔던거 만큼  이랑

 

앞으로 받아야할 치료비 같은거 생각해서 넣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건 무슨 경우인지  계좌를 확인해보니 십 오만원이 들어와 있는 거예요

 

약 값 앞으로 받을 치료비는 전혀 넣지 않고...

 

전 다치지만 않았다면 계속 알바도 했을거고 차비 같은것도 안들어 갔을텐데 말이에요

 

제가 그래서 그 교수님한테 다시전화로로 말을 했습니다.

 

아까 나와있어 교수님 말씀이  잘안들렸어요

 

돈 입금한건 확인 했다고 하고 이거 좀 너무 한거 아니시냐고 저는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글쎄 교수님이 저한테 소리를 지르면서 지금 너 장난 하냐?

 

너 이일로 인해 나한테 돈 좀 뜯을 라고 생각했냐?

 

야 너 진짜 웃기는 애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전 교수님 한테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

솔직히 교수님이 저치지만 않았어도 저는 돈 쓸 일도 없었을 거예요.

 

근데 교수님 때문에 차비랑 더들어가고 있는거 아시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일로 인해 당분간 하던 아르바이트도 못 나가게 됐다고 설명을 하고

 

저 더 바리지도 않고 앞으로 받을 치료비만 다시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진짜 더 바라지도 않았거든요

 

단지 제가 쓴 만큼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이 정도는 누구나 받을수 있지 않습니까?

 

제가 잘못 한걸까요?

 

학교 교수님이고 해서 좋게 넘어 가고싶었는데 좋게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 좋게 생각이 되지가 않아요.

 

그 교수님이 우리 과 담당교수님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게 끝내는게 좋을거 같아 좋게 끝내 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 교수님이 마지막에 저한테 너 어린것이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난 이제 너한테 돈 한 푼 도 못준다.  이러시면서 먼저 끊는거 에요 

 

화가 많이 나긴 했지만....

 

이렇게 하면 다시 연락이 오겠지... 하고 제가  그 교수님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저보고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하셨는데 

 

그 정도로 제가잘못 한거 같진 않은거 같다고 하고 이정도 받고 치료비 나오는거 있음

 

제가 그냥 내겠다고 보냈습니다. 근데 정말 사람이면 다시 전화해야 정상 아닐까요?

 

물론 저도 이랬다가 저랬다 가하는 저도 물론 잘못이 있지만

 

제가 어떻게 병원비가 나오며 언제까지 치료를 해야되니 이런거 다말해줬었는데

 

돈 15만원이라니.............

 

정말 치료비 정도는 줘야 정상 아닙니까? 저는 어린마음에 이렇게 나오면 양심에 찔려

 

다시 연락이 올거 라고 생각해 보낸거 였는데 문자 답이 없더라고요

 

저는 진짜 좋게 끝내고 싶은 마음에서 보낸거 였는데.....

 

하룻밤을 자고 일어나니까 괜히 보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냐구요?

 

끝까지 안왔거든요........그래서 그런지 더 화가 나요 !!!!!!!!!!!!!!!!!!

 

반은 포기 상태라 비용까진 바라지도 않고 있었어요...

 

적어도 아까 말했던 거라도 진심으로 저한테 사과만 했다면 서로 기분 좋게 넘어가고 싶었어요

 

좋게 마무리를 하려고 문자를 한거 였는데 ..................

 

아직 돈 받은거 쓰지도 않았고 돈을 뽑지도 않았어요. .....솔직히  다시 돌려주고 싶어요

 

억울해 미치겠어요ㅠㅠ  제가 잘못 한걸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분하고 억울해요 ㅠㅠ

 

저는 솔직히 그 교수님 한테 맞춰가며 합의를 보려고 했어요...

 

주변에서도 니가 피해자인데... 왜 니가 맞춰 가냐며 다들 저한테 이런 소리를 했어요

 

그 교수는 전혀 미안한 기색이 안보였어요. .. 전화로도 처음 만나서 얘기를 나눴을때도

 

진짜 말투가 완전 대충 대충 말투 였어요.... 그냥 다~

 

정말 전화 통화하면서 소리 지르고 그랬던걸 녹음 시켜 놨는데

 

여러분들한테 다들려 주고 싶어요 ㅠㅠ

 

그리고 저는 이 사고 때문에 당분간 아르바이트도 못하게 됐어요 너무 억울해요ㅠㅠ

 

저는 더 받겠다는 것도 아니고 제가 앞으로 계속 치료를 받을수 있게만 해달라는건데 ...

 

저 비용까진 안바랍니다 제대로된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이걸 못해줄까요? 제가 무리한 부탁을 한건가요? 

 

제가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많은 답변 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이 글 읽으시는분들 소설글 어쩌구 하시는데

자기 일아니라구 말씀함부로하지마세요^^  이일로인해 저 충분히 머리아픈사람이에요...

억울한일이있었다 하고 올린거지  여기다 올렸다해서 해결할라고 올린거 아니니까요

그리고 진단서 어쩌구 하시는분들 있는데 

제가 여러분한테 그거까지 보여줘야될 이유는없잖아요^^ 올린다해서 여러분이 해결해주실건가요???????^^ 해결해주신다면 올려드리죠 ^^ 말도 안되는 태클 거시는분들 계시는데 ^^

자기 이런일 안당해보셧다고 말 함부로들 하시던데  함부로 댓글달거면

그냥 달지말아주세요

추천수53
반대수2
베플 교수가대수냐|2011.04.27 21:51
하-_-정말어이가없네요. 저도같은경험 있었는데 저는혼자 고민하고있다가 아는경찰분이 신고접수를 해주셔서 뺑소니범으로 잡았습니다. 그래서 뺑소니죄로 고소를하고 저에게욕설을해서 협박죄도들어갔습니다. 결국합의로 끝났지만 이런사람들에게 적용하라고있는게 법아닙니까?? 제가 법에대해서는잘모르지만 신고하면 경찰분들이 잘도와주실거라고믿습니다. 같은학생입장으로 그런교수는 중벌내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학교도다까세요 학교입장에서도 학교이미지가떨어지는걸 그정도로 방지했으면 학교이미지때문에 그교수도 서슴없이 짤라내겟지요. 그교수를 숨기려는 학교도참.. 말이안나오네요. 여자분이라서 여러사람이보는 이런글올리기 쉽지않으셧을텐데 그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제가조금이나마 도움을드리고싶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힘내세요!!
베플이런|2011.04.28 10:16
요즘 daum이랑 nate에 소설글 지속적으로 올리면서 네티즌 반응 보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 글도 소설글 맞네요. 사이드미러에 팔이 스치면서 부딪친 것도 아니고 다리에 충격을 심하게 받아서 전치 3주에다가 뼈와 뼈 사이에서도 이상이 있게 나왔을려면 차랑 직접 부딪혔어야 하는데, 등교길 그렇게 사람도 많고, 차도 많이 밀렸는데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나요? 사람들도 놀래서 소리지르고 다친 사람도 그렇고요 뒤에 내용들도 자세히 보면 말도 안 되는 내용입니다
베플??|2011.04.28 10:20
엑스레이 목이랑 다리 찍는데 6만원 나왔다는 것부터 소설 냄새가 났는데, 전화한지 10분도 안 돼서 차량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으니 더 확실하네. 정말로 그렇게 부딪혔다면 주위 사람들이 가만히 있었고, 본인은 경찰에 신고도 안했을까? 전치 3주 나왔다는 진단서랑 통화내용 녹음했다는 거 올려봐라. 절대 못 올리고는 이 핑계 저 핑계 다 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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