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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多] 한복입고 일본 도쿄 여행 했어요!!!! !!!

한복녀 |2011.04.28 20:55
조회 137,378 |추천 571

 

우아..저톡퇸거에요??? 허걱

진짜 그냥 안되고 지나가는줄알았는대

한참지나서 되기도하는구나..

자고일어나서 톡! 이아니네요 저는 ㅎㅎ

외출하고 잠시 들어와서 컴퓨터하다

오늘은 판에 무슨이야기있나~

하고 들어와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비슷한 제목이... 오우

아직 댓글은 다 못읽었는대.. 이거쓰고 읽으려구요

감사합니다^^*

 

톡되면 집짓는거래던대 맞죠?!!!음흉

www.cyworld.com/hannar

 

 

 

댓글 다 읽었어요 좋은 말씀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한부분 지적해주신분들도 다 감사드려요

생각해보면 그것도 다 관심가져 주신거니까!!

근대 이유없는 전혀 상관없는 악플은 안 감사해요  미움... 아니 싫음!!!

그냥 보지말고 절루가 통곡

 

샤넬백..이야기 많으시고 힐.. 화장이야기 많은대

진짜 제대로 한복을 알릴거였으면 한복에 맞는 화장 꽃신 다 준비했어야하는데..

변명아닌 변명이지만  출국할때 짐이 참..많았어요 ㅠㅠ 꽃신이나 가방까지 따로 준비하려면

다 사거나 빌려야 했는대..여유가 안됬어요ㅠㅠㅠ

그리구 그렇게 튀고싶어서 사진찍으려고

일본까지가서 고생하며 한복입는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정말 그런이유는아니였습니다! 전 제방식으로 노력한거였는데

그게 모든 분들 눈에 좋게 보일수 없다는거 잘 알아요

그래도 이쁘게 봐주신 톡커님들도 많으셔서 힘이!!!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글재주가 별로없어서^^;..

그냥 저에게 참 특별하고도 다시는 겪지 못 할

일본여행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어서요

 

지금은 이렇게 무사하게 한국에 돌아와서 경험담 이야기를 쓰지만..

도쿄에있을때는 정말 죽을맛이였어요 여행가서 4일만에.. 일본도 400년(?)만이라고하죠

그런 대지진을 겪었으니 정말 죽다살아났구나..란 생각이 많이듭니다.

주절주절 말이 너무 많았는데

 

 

3월 8일 김포에서 하네다행 비행기를 타고 도쿄에 도착!

친구두명이 도쿄 신주쿠근처에서 유학중인대 고맙게도 공항까지 마중나와줘서

이곳저곳보며 마음편히 여행을했어요

 

전 도쿄에 가기전에 특별한 경험을꼭! 하고싶어서 정말 짐도 많았지만

저희 이모가 손수 만들어주신 고운 한복을 애지중지 챙겨갔었습니다.

한복입고 시내관광도 하고~ 우리한복을 많은사람들에게 보여주자!!!

 

유카타도 아름답지만 한복의 아름다움도 널리널리 알리고 오고 싶었어요

비록 제가 이런다고 널리알려지진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보탬이되지않을까해서요^ ^;

일본여러분들보면 참 기모노나 유카타 잘입잖아요 그게 너무 부러웠어요 예뻐보이기도했고

하지만 한국은.. 평소에도 입고싶지만 시선들이..조금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설날이나 추석같은 명절에만 입었었는데

이왕 일본가는데 특별한 경험 쌓고 오자 싶어서

큰맘먹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사진이 좀많아요 ..악플..있을까봐 무섭기도하지만 ㅠ..

그래도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아참 글이 ..길어요 ㅠㅠ 스압이..ㅋㅋ 이해해주시고 봐주시면감사..

 

 

 

 

 

 

 

 

 

 

 

출발하기전에 나와서 처음으로 찍은사진이에요..ㅎㅎ

아래는 지하철에서 진짜.. 일본분들은

한국에서는 정말 많은사람들이 좀특이하거나 이상하면

많이쳐다보는대 일본은 정말 그런게 덜하다하더라구요

그런대도 한복은 처음봐서 그런건지.. 신기해서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많이들 쳐다보기도하고 물어도 보고 그러셨어요

 

 

 

 

 

 

이제본격적으로 시내 돌아다닐때 사진!

시부야에 하치동상 있는대서

사진찍었는대

한국 아저씨분들 오셔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어떻게 한복입고 여기 돌아다닐생각 했냐면서ㅎㅎ

이야기도 많이 하고

또 제일교포분이라는 여성분이 서툰 한국어지만

한국분이냐고 한복정말 아름답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그럴때 기분은정말.. 글재주가없어 설명을 잘 못하겠지만

정말뿌듯했어요

 

 

 

 

 

 

 나이가 지긋하신 할머니나 할아버지 정도되시는분들은

쳐다보면서 웃으시더라구요 흐뭇한 미소같다고 생각하긴했는데..ㅎㅎ

잘은모르겠어요 어린친구들은 한복을 잘모르는대 요즘 하도

한국드라마나 그런게 유명해져서 그런지 한국인같다란 소리도들었고

한국인맞는데..ㅋㅋ

한복을 발음을못해서 아는 사람들 중엔 저고리< 로 알고잇는 일본분들이 많다고

친구가 설명해주더라구요 ㅎㅎ

 

 

 

 

위에사진은..ㅋㅋ 시부야에 이찌마루큐 라는 쇼핑몰인데요

그냥 심심해서친구랑ㅎㅎ.ㅎ...

여기서 점원들이 딱봐도 한국인인줄 알아보겠다고

한국의 기모노냐고 물어보더군요 예쁘다고

어딜가든 한복칭찬..ㅎㅎ

근대 친구말로는 원래 일본분들은 칭찬을 잘한다고 인사같은거라더군요..ㅠㅠ

그래도전! 정말 한복이예뻐서 칭찬해준거라고 믿고싶..어요 ㅋㅋ

 

 

 

 

쇼핑몰 갔다가 나와서 하라주쿠 걸어가려고 하는데

어떤 카메라맨(?) 같은분이 오셔서 사진찍어도 되겠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잡지인지 블로그인지에 올라가는거라고

전일어를 잘 못하기때문에 친구가 마음대로 승낙해버려서..ㅋㅋ

포즈잡고 사진찍고 이것저것 물어보시길래 대답해드리고 뭘적더라구요

근대거기에있는 패션포인트는(?) < 이란 질문란에 당당하게 한복! ㅋㅋ

못읽을까봐 친구가 일본어로 한복 발음나게 또 적어줬어요 뭔가 뿌듯뿌듯

 

 

 

하라주쿠걸어가는길에 발아파서 잠시..

구멍뽕뽕뚫린 고무신 신고 걸어가는데

어떤외국분들이오셔서 옷멋지다구  사진좀같이찍어달라고하시기에 같이찍은사진이에요 ㅎㅎ

혹시라도 오해할까봐

절대 일본인아니고 한국인이라고 거듭강조! 하면서 ㅋㅋ 한복 이라고 알려드렸어요

 

 

 

글이 너무 길어져버려서 읽기 싫으실까봐 지금부터는 사진만 쭉올릴게요 ㅠㅠ

 

 

 

 

 

 

 하라주쿠역에서

 

 

 

 

 

 

 

밑에는 하라주쿠 유명한크레페.. 사람들보던지말던지

..맛있더군요..ㅋㅋ 역시먹을때는 킬힐에 다리아픈것도모르겠고..ㅋㅋㅋ

 

 

 

 

사진은 여기까지에요 더 많지만 추리고 추려서 올린건데..ㅋㅋ좀길었죠?

진짜 다니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정말 잊지못할 여행이 됬어요

여러모로.. 키가작은대 한복은 길어서 하루종일 킬힐 신고 12시간씩 걸어다니려니까

와..ㅋㅋ 나중에 발 보니까 물집이 다 터져서 몆일간 고생했지만 그래도 정말 즐거웠어요

 

 

바로 이 다음날 일본에 정말 큰일이..대지진이 일어나서 저랑 제 친구도

죽다살아나고.. 막 교회로 공항으로 피난다니고 울고 불고 떨고 ..

건물에 금가고 유리창다깨지고 집안 물건 다 떨어지고..

 전기, 가스, 다끊어지고 편의점에 물품 운반도 안되서 물도안팔고

지하철 휴대폰 다끊기고.. 

지금은 이렇게 한국에 돌아와서 글을쓰지만

 

아직도 일본에선 많은 아픔이.. 안타까운일이 아직까지도 일어나고있죠

거기 그때 그 현장에서 실제로 느끼고 왔더니 정말 남의일이 아니에요..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대 ..

정말 일본가서 일본인들의 침착함에 정말 많이 놀라고왔어요

일본인들도 처음겪는일이라더라구요 친구랑 어떤 일본할머님이랑 대화하는데

도쿄도 이정도면 이제 위험하다고.. 태어나서 이런지진 처음이라시더군요

놀랐어요 그런대도 그렇게침착하고 어린친구들은 많이울었지만

그래도 정말 그런건 대단하고 배워야 할점인것같아요

 

끝으로 긴글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큰일을 겪고있는 일본분들 일본 어서 회복되어서 더이상 많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길 소망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밖에 안된 아이가
강간을 당할뻔했습니다.
깨어있는 상태에서 처음보는 남자에게
협박받으며 옷이 찢겼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아이의 엄마가 때마침 들어와
격투 끝에 위기의 순간을 넘겼지만..
아이와 엄마의 몸과 마음에는 큰 상처가
남겨졌습니다.

링크의 힘이면 서현이의 치료비를 만드는데 큰힘이 된다고해요


아래 링크가 서현이의 모금함 링크 주소입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3787

 

추천수571
반대수55
베플이히히힝|2011.05.02 09:23
언니 궁디 팡팡!!! ----------------------------------------------------------------------------------- 우와...베플됐다..첨으로ㅋㅋㅋ 사실 언니 아닌거같은데.......ㅋㅋㅋ 좋은뜻으로 궁디팡팡한거예요 ㅋㅋ성추행 노노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호정씨는 남편의 지속적인 폭행으로 인해.. 태어난 아이마저 폭행을 당하다 떨어뜨려 중복장애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병원신고로 50대 남성은 구속되고, 70대 남성에게 맡겨진 호정씨는 이 곳에서 70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노동착취를 당해왔습니다. 아이마저 강제로 충청도 어느 시설에 맡겨졌습니다. 이웃집에 신고를 통해 이제는 자유의 몸이된 호정씨지만.. 정작 가진것도 없기에.. 자신의 아들도 데려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자식을 데려오지 못해 울고있는 호정씨 입니다. 20살 부터 하루 몇번씩 성폭행을 당한사람.. 성폭행을 당해 아이까지 출산했습니다. 정신은 분열상태.. 치료가 시급합니다. 여러분의 무료콩으로 치료를 도와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538
베플흔흔남.|2011.05.02 11:12
한복 기모노
베플정동현|2011.05.02 09:25
이부진씨 보구있죠??????? 한복입고 돌아다녀서 일본인들 사고났나요? ㅇ ㅏ 그나저나 월욜일인데 글쓴이님보니까 아름다워서 한주 무사히 버틸듯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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