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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없다는그사람..

곰탱이 |2011.04.28 22:35
조회 427 |추천 0

아직도 사랑하는데...나는 아직도 그래도..그래도 좋아하는데

1분 1초 생각이 나는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시 잡고 싶어서 끝까지 잡는데 ...아니라고하네요

아니라고..아닌거라고.. 마음에서 너 더이상 없다고 그러니까 가라고...

우리 다시시작 못한다고 이렇게 말을 하네요..그사람이..

더잘하겠다고 내가 더잘하겠다고 만나고 싶다고 했어요

 

죽으려고 약도 먹어봤고 별짓다해봤는데....

 

맘 딱먹고 아무것도 생각안하고 어쩌면 차도에 뛰어들수도 있을것같은 생각이 요즘들어요

우리둘 아닌거 안맞는거 알면서 좋은기억이 떠오르고

안좋은기억들떠오르면 아니다 그래아니다 하면서

못잊고

어떻게 해야하죠

저....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맘없는사람붙잡고 옆에 있음...저 안되는거죠

그냥 옆에만 있겠다고 했는데.. 내가 또 지쳐서 힘들걸알고도

옆에만 있겠다고 했는데...

헤어지면 남남그만인데

 

저만이래요?

저 왜이렇게 진짜 병신같은지요

 

 

그사람이 그렇다면

그래요 저도 그가 거짓말을 많이하고 그가 절 보려하지않으려는 순간이 보일때마다

집착도 했었어요 집착이라는거 알기에 어떤짓을해도 소용이 없을거라는거 알기때문에

집착도 포기했지만 단념은 왜그렇게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그가 미운게 아니라 믿지 못하는 내가 너무나 밉고

한심스럽기도 했어요 첨엔 봐달라는식으과 투정으로 헤어지잔말을 했었는데 더 하게 되었고

그 앞에서 죽으려는 시늉도 했었어요....

저는..저는 그랬어요......

 

어쩌면 좋죠..저요...

아무나 붙잡고 저좀 봐달라고 하고싶어요

......

이순간에도 눈물이 흘러요...

어떡해요..어떡하죠....

 

아래글은..제가 며칠전에 쓴글이에요...

 

일하면서 한남자를 만났습니다. 호감이 있었던 터라 저에게 다가오는걸 저도 싫지않았구요 ..아니 좋았어요

지나가다 영화볼래 하면서 툭툭 던지는데..점점 호감을 표시하더라구요 저도 점점 좋았구요

결국 연락하면서 만났고 정말 핸드폰을 놓을 시간없이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더군요 아무것도 몰랐을 그땐 너무 좋았어요 마냥..

 

비밀로 사귀고있었더랬죠.. 그사람은 쾌활하고 남자다운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자유로워보이고..

결국 비밀이 들통나기시작했고 조금씩 사람들이 알아가기 시작했어요

같이 지내던 여동생이 하는말이 그오빠 몸에 문신있다며 살짝 놀리는투로 무서운 사람이라며

과거에 굉장했다고 우스꽝스럽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전 ..아그러냐며 좀 놀랬지만 그여동생은 저보고 으그 맘이 여린저에게 놀린거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문신..있었어요 ㅋ

만나면서 조금씩 느낀건 있었어요

술도그리고....온라인 게임도너무 좋아하고 ..사람들 좋아하고 혼자살기에 자유롭고

과거에 유도도 했고...........이것저것 안해본거 없는사람.......

왠지모르게 느껴지는 건 아..조금 힘들어지지 않을까하는생각..

그치만 서로 만나면 너무 좋으니까 그런건 어쩌다 드는 생각일뿐이였죠

만나고나서 집에갈때 버스타고 가는길에 혼자 멍하니 잠시 생각햇었죠

생각하면서도 술좋아하고 사람들좋아하니까 혹..이러진 않을까..여자들 생각하는게 그렇잖아요

밤에 길거리 지나다니다가 네온간판들을 보면 그사람만 생각나고 ..과거가 어땠을지..그냥..이랬을거다..저랬을거다 생각하게되고...

저러진않을까.. 실업계들어가서 운동했던 사람인데...흠..아는 사람은 제가 어떤생각하시는지 다들 아실거에요

그렇게 만나면서 점점 ..연락은 줄어들고 ...나보단 주위사람들먼저 만나는게 우선이고...

어쩌다알게된 작은 속임..숨김 거짓말...

점점...저는 조금씩 조금씩 서운해져가고 관심받고싶어서 헤어지잔말도 했었드랬죠

근데 관심도 없더군요 욱한 성질에 난무한 욕과 꺼지라는 큰소리

서운하다 ..이건이렇게 해줬음 좋겠다 말해도 내가 니애완견이냐..집착하지마라등등...

그때까지만해도 저는 정말 그저 서운한거였는데 그래도 좋으니까..

근데 그때부터 점점 집착해져갔죠 저도 모르게..

게임으로인해 보내는 시간이 많고 게임때문에 거짓말을 수도없이하고

점점..

싸우는건 일주일에 세네번

점점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지잔말도

알아주질않고

결국 계속 만나고

싸우고를 반복하다가

그 100일넘어서 예전여자의 속옥과 가방을 여전히 간직하고있었던 걸 알게되었어요

맘이 엄청 상했어요

버려도 잊쳐지지가 않더라구요

정리도 안하고 어떻게 날만났을까..

이해하려해도 너무 괘씸하더라구요

 

핸드폰도 사생활이라며 숨겼었더그사람

핸드폰을 그냥 구경이라도 할라치면 괜히 눈치주고..

핸드폰엔 연예인 사진으로 도배가 되있고..

나와함께한 사진도 없고 ...

 

어쩌다 알게된 그 전여자..

 

싸우고나서 밤에미안하고 정말 사랑한다고 보냈던 똑같은시간에

어떤여자에게 너무 보고싶다고 얼굴좀 봤음한다고한 문자를 정말 우연찮게 보고나서

..그여자의 이름을 알게되고

옷간직한것이 또 생각나고

 

이건 뭔가싶었는데

미안한맘은 온데간데없고 더 소리지르는 그사람..

 

그사람은 전화를 받으면 나와있어도 그냥 있어라고 말하는 그사람...

 

이렇게 힘든걸 어쩌다 그 일하면서 지내던 동생에게 조금 털어놓았더니

하는말이...그사람 아무한테나 영화보자했고 자신에게도 했었다고 추파 잘던지고 술여자 게임 속에 사는 남자라고....

욕하는것까지 욱하는것까지 괜찮았는데

..점점.. 알게되는 사실로인해 너무 힘들었는데...

나몰래 다른 여자와 연락하고 있었고

아니라고 해서 믿었고

임신까지했었터에

또믿었고 그게 5섯번

결국 입술터질것같았다 사랑해라는 문자와 이모티콘들....

나에게 만날때 해주었던 말들해가며 새벽에 술먹고 만났던 그사람

그여자에게서 부모욕까지 들은저...치욕스러웠습니다.

 

잘못했다길래

미안하다고 하길래

내앞에서 전화하고 관계정리하라고 했더니 날 손찌검하여 턱이 금가게 했었던 그사람

 

그후로 손찌검은 한번더 있엇고 ...

그건 ..너무 힘들어서 술먹고 찾아가서 죽고싶다고 죽을 흉내 내니까 정신병자라고 또라이같은 븅신이라는 소리들으며 맞았었드랬죠

 

미친년처럼 그런일이 있었는데도 결국 서로 다시 다잊고 만나자며 눈물흘리는 그를 보고 다시만났지만

거짓말과 여자 게임 술을 어쩔수없었고

똑같은 이유로 매번 싸우게되고 점점 지쳐가고...

그사람은 고친다고 고치는데 누가봐도 아니고..

헤어지려했더니

울부짖어 다시 그후론 정말 잘만나는가 싶더니..

벼랑끝에 바짓가랑이 붙잡고 간신히 버티고 있는제가

알게된 것..

전여자에게 일촌신청하고

전여자와 연락하고...

다른여자들과도 애교부리며 연락하고

 

온갖욕을하며 퍼부었죠

작고 작았던 제가 여리고 여렸던 제가 한순간 아니..그 순간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욕들을 해가며 쓰레기라며 폭풍문자를 했더랬죠...

 

결국은.........

 

정말 병신같이 서로 힘든것같아 하루이틀 보다가 결국..

헤어졌어요

 

 

 

그의 아버지도 본부인 떠나보내고 다른여자와 잘~살고 있고

그의 큰아버지도 이혼하고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다니고...

솔직히 저는 몰랐지만 저는 어디놀러간추억도없고..받은 작은 선물도 하나도 없고...

차없고 월세사는 그를 원망하지도 않았어요

이런것 저런것 다생각하면 정말 그사람 아닌데...

헤어질만한 이유가 넘쳐났는데도 왜 못헤어졌을까요..

왜자꾸 정인 지 뭔지 보고싶을까요...

 

저정말 병신같죠

 

어떡하면 좋죠

 

죽을려고 그사람앞에서 죽는시늉까지 몇번이나 했었고

저는 아무것도 아닌것이 남의집에서 뭐하냐..정신병자같은걸 만나서 뭐했나라는 소리만 듣고

이렇게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미친거 아닌데...내가 소중하다는걸 느껴보고싶었는데...

느끼기엔 서로가 정말 아닌거겟죠

다시시작하기엔 무리겠죠

그사람은 생각도 안하겠죠

금방 다시 시작할 수있는 그사람이니까...

아파도?..아파도 잠시일뿐일테니까요 그쵸...

 

아닌거 알면서 저혼자 왜이렇게 속앓이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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