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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컨닝..나를2번죽이는군요..

흐규.. |2011.04.28 23:06
조회 360,182 |추천 424

여러분

제가 대학생컨닝에대해서 쓴글에 말들이많습니다

제 의도는 저희학교만이아니구요

제친구서울쪽에 친구들이많은데 그학교다니는사람들도

모두 컨닝하는사람이 많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저희학교가 잡 대 라서가 아닙니다.

저희학교는 어느학교보다 뒤떨어지는 그런학교라고 저는생각하지 않습니다

몇몇학생들때문에 어느학교나 생기는 이런일로 저희학교 욕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그교수님 한분들어오신 강의는 교양으로써 제가 7과목 듣는 강의중

한분만 혼자 오신거지 후진곳이라서 혼자오신거아니구요.

다른6과목은 최소2분이 오셔서 지독하게 감독하십니다

오해없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푸념읊으려고 쓴글이라고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는 말씀드릴꺼구요. 월요일에 바로요.

글도제대로 안읽으시고 딴지거시는분들 어이없구요.

컨닝은 어느순간에하더라도 용서받은수있는것이 아닙니다.

 

제가 금요일 톡이되서 시끄러운점이많은데

악성댓글

잡대라느니 니가 바보라느니 그런댓글때메 원문을 지웁니다.

읽어주시고 힘내라고 조언해주신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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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해서 욕먹을때 많습니다..

근데우리사회가 왜이리변햇죠..

저어렸을때만해도 어른들도와주시면 칭찬받앗는데

요세는 도와주면 변태라느니 아니면 납치조심하라느니하는 소리듣는사람이 많아지고..

마음이아픕니다 변해가는 것때문에..

그거에적응해 빠르게 나빠지는사람이 성공하겠죠 /?

 네 그렇겟죠 머 정직해서 나쁜거니까요

정직해서나쁠거없다는 어머니말씀이 점점 .. 안느껴지는건 뭘까요

 

여러분 의견좀적어주세요

이번 컨닝에대해 많이이슈가되었는데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여러의견좀

내주세요

 

 

추천수424
반대수122
베플 조교|2011.04.30 13:57
주말지나고 와보니 처음으로 베플이란거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컨닝한 학생분들이 적발되었을 때 너무 당당하게 저한테 소리 지를때는 정말 손발도 덜덜 떨리기도 했습니다. 소리질러서 무섭기 보다는 어쩜 저런 생각을 갖고 있을까 하는 인간에 대한 놀라움이죠.. 저렇게 해서 좋은 성적 받은 사람들이 사회 나가서 대우받고 좋은 자리 갈까봐 무서웠는데요.. 여기 댓글 달아주신분들 보니 그래도 아직 세상엔 좋으시고 개념있는 사람이 많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댓글에 힘입어 제가 마지막 시험감독을 하는 그 날까지 앞으로 시험감독 더욱 열심히 빡세게!!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컨닝에 대한 저의 의견은 아주 작은 사소한 일이지만 컨닝 한번 해서 좋은 성적 받으시고 난뒤 이렇게 생각하시겠죠. 어 이거 쉽네. 인생 그렇게 조금씩은 속이면서 살아도 되겠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사회나가서 일하시다보면 자기가 하시는 일에서 다리놓고 건물 지으실 때 기둥 하나 빼고, 콩크리트 덜 쓰다가(건축 용어 이런거 잘 몰라요;;그냥 빗대어 쓴거예요. 공대분들 오해 마세요ㅠ) 다리 무너지고 건물 무너진다고 생각합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거 쉽죠? 여기 댓글 달아주신 분들로 인해 세상이 좀 더 진실된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저도 제가 있는 자리에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조교로 생활하면서 시험감독은 정말 지독하게 하고 있습니다. 휴대폰전원끄기, 필통도 책상에 못 올려두게 하고 등등 저 때문에 컨닝할려고 마음먹은 학생들 백지내고 나간 경우도 제법 있지만 정말 열심히 한 학생들이 고맙다고 이야기 하면 뭔가 사회정의를 지킨 나름 자부심도 느끼구요. 시험감독때 컨닝하다가 적발되시면 대게 두가지 반응입니다. 1. 써왔지만 안봤어요. 2. 내가 본건 1문제밖에 안되니 그거 빼고 나머진 공평하게 채점하세요.. 기가막히죠. 문제는 이런 학생들 성적이의 신청기간에 전화오죠 조교는 서비스직이고 나는 내 돈 내고 수업듣는데 왜 점수 안주냐..니가 뭔데..등등등 요즘은 어머니가 대신 성적이의 신청 전화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심지어 자녀분 옆에 있으십니다.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다니면서 부모님이 여러분이 시험날 아침에 술 냄새 풀풀 풍기면서 컨닝한거 자랑하라고 비싼 등록금 내 주시는거 아닙니다. 컨닝을 합리화 하지 맙시다. 세상이 자신에게 공평하고 진실되기를 바라면서 왜 당신이 공평하지 않은 세상 진실되지 않은 세상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까? 그리고 컨닝하다 적발되었음 자신이 한 일에 책임을 집시다. 구차하게 변명하다가 안되면 조교에게 쌍욕하지 맙시다.ㅠㅠ 개인적으로 정말 열심히 공부하시고 노력하시고 그리고 힘든 가운데 아르바이트와 학업 열심히 병행하시는 분들께 좋은 성적과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베플혜자언니|2011.04.30 10:31
컨닝해서 좋은점수받는사람은 나중에 사회나가서도 제대로 사회생활을 못합니다! 서류상으로 좋은점수는 받앗지만 일단 사람이 기본적으로 아는게 없는데 무엇을하겠어요! 남들이 주위에서 한다고 같이 하는게 문제인것같네요 안하는게 오히려 이상하다 하는건 정말 문제이구요! 자기실력으로 보는거에요 ------------------------------------------------------ 개인의견차이니 제가 뭐라 할수는없지만 몇몇분이 하시는 말씀때문에 글을 수정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도 고용주의 입장에서 성실성같은것은 알아볼수있습니다. 못알아본다하더라도 같이 일하다보면 사람의 됨됨이를 알수있기에 이전에 그사람이 어떠햇는지 왠만한분은 거의다 알수있습니다.
베플복학생男|2011.04.30 11:56
양심의 문제이죠. 컨닝을 함으로 인해서 학점 잘 받을진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그짓'은 본인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활개치는 세상에서 한줌 부끄러움에 몸을 떨던자, 결국 그 자신을 버림으로써 마지막 남은 자신의 자신의 존엄을 지킨다 -노무현 대통령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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