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4살 백조입니다 ㅜ
올해 2월. 대학교를 졸업하고,
공사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했었죠.
제가 대학교가 충남에 있는 곳이라...
매일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도
정말 새벽5시에 일어나서
6시45분부터 수업하는 영어학원 다니면서
학교 수업 들으면서,
작년10월엔 공사 대비반 학원에 다니면서...
모든 열정 다 쏟아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열심히 했었죠.
그리고 4월에 공사 필기시험을 봤고, 1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ㅜ
근데..... 2차 실무평가와 실무면접&임원면접에서 문제가 있었나봐요.
전 나름 실무평가도 열심히 준비했었고.....
하지만 면접에서 정말 이건 아니다라는 것을 느꼈어요.
"공부 좀 하지 그랬어?"
면접관의 이 말이 지금도 힘드네요..
전 나름 공부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문제를 듣는순간 머리 속이 하애지면서 무슨 대답을 했는지도 몰랐는데,
결과는 제가 오답을 말했더라고요...ㅋㅋㅋㅋㅋ
정말 그 면접관 덕분에 그 다음 면접? 제가 무슨 소리를 했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그 면접관님은 마지막까지 절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사실....24살. 이 공사 면접이 제 생애 첫 면접이었는데....
그 생각에 면접도 못 볼 것 같고.....
내년에 준비를 하고 싶지만, 또 자신이 없어지는 것 같고....
막상 4월까지 이 길을 위해서 모든 것을 투자했는데,
이젠 어떻게 또 무엇인가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ㅜ
다가오는 5월이 너무 두려운 현실이예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