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래 결혼하는 예랑이 놈입니다.
저희가 사정이 생겨 저희집(예신한테는 시집)에 들어가서 몇달 정도 살게 됐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린 예신에게 감사하며 더 잘하기 위해서 여러분 들에게 물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딴 게시판에 올렸더니 무조건 잘해주고 집구하지 못한걸 저탓으로만 돌리기도 하시는
분이 많은데 집을 못구한건 그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니고 단지 사정이 생겨 잠시 못들어
가는 것 뿐이므로 저에 대한 험담은 자제 해 주시고요. 저희 둘은 맞벌이고 저희 부모님
두분 모두 계시며 집은 30평대 방 3개짜리 단독이고요 두분 모두 아직 일을 하고 계십니다.
우선 시집하고 친정하고 차로 15분 거리라 주말마다 찾아뵙고 또 자고 갈려고 계획중입니다.
당연히 아내한테 잘 해주고 고마워 할거고요. 제가 알고 싶은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신경을
써줘야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고 기분 좋게 시집생활을 할 수 있나 하는 것입니다.
그럼 좋은 답변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