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종교문제.... 힘드네요
여자친구가 볼까봐 자세한 내용은 못적겠어요...
여자친구는 모태신앙 기독교 에요
저는 원래 무교인대....
군대 있을떄 우연히 불교를 접하게 되어서
그냥 불교를 믿는거는 아니지만
향냄새 맡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법당가면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
불교의 사상이나 그런게 상당히 마음에 괜찬다구 생갹을 해요
요즘 여자친구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는대
이게 일요일마다 나가서 힘든거는
제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해요
그런대
진짜 제가 교회나가서 힘든거는
교회 사상 자체가 좀 거부감이 드는거에요
제가 죄인이고 제 인생의 주체는
제가 아니라 하느님이 되야 된대요
저는 좀 기가 막히더라구요
제가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재 나름대로 노력하고 쌓아 올리면서
해결한 문제들... 또 제 나름대로 성장하고
재 인생에 있어 제 주체는 나잖아요
제 지금까지의 노력이랑 제가 살아온 인생
그리고 저 자체를 무시하는걱 같애요
개인적으로 기독교 참 ....
왜 기독교는 다른 종교의 구원을 배타하죠?
불교나 다른 종교를 보면은
다른 종교로 인해 구원을 받는거는 인정해주잔아요
언제 여자친구한테 넌지시 말하니까
여자친구가 다른종교는 우상숭배라고 하더군요;;;
참... 이러니까 문제가 생기는게 아닐까요?
물론 기독교인들이 잘못했다는 것은 아니에요
기독교 시스템 체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종교와 구원을 배타하니까
자연스럽게 전도니 길거리에서 붙잡고 선교활동이니 이러면서
과잉신앙이 생겨나서
전쟁이 터지는 곳에 위험한대도 선교활동 하러 간다고 하고
가기전에 사진 찍은거 보셨어요?
위험하다고 나라에서 막는다고 해논 표지판에서
부이 표시하면서 장난스럽게 사진 찍은거
물론 그사람들이야 기독교중에 소수라고 하더군요
어쨋든 이번에 여자친구 교회에서도
일본에 선교활동 하러 간다고 하던대..
봉사활동이래요
말이 봉사활동이지
그냥 구급약 몇개 들고가서
사람들 붕대나 치료해주고
음식 들고가서 나나주고
그게 끝이잔아요
그런거면 그냥 전문적인 119라던지
봉사활동 단체에 맞기는게 훨 낳겠죠
결국엔 기독교인들도 봉사활동이라고 말하지만
비기독교인이나 기독교인 모두 알잔아요
결국엔 속보이게 선교활동 하러 가는거
스탤스선교??? 이런거 말이에요
어쩃든 과잉신앙이 생기니까
절 같은대 가서
막 난리치고 기도하고
교회 문제만 나오면
그냥 십자가 들고
벌뗴같이 달려들어서
신을 믿는 사람같지 않는 행동들을
서슴없이 해대고
그러니까 아무도 기독교를 안건들고
비판이 있어야 어떤 단체든지
건강하게 성장하고 그러는 거잔아요
아무도 귀찬아서 안건들고
결국 그들만의 리그가 된거 같애요
사회적고립이 일어난거죠
쓰다보니 이상하게 이야기가 흘러가네요
여자친구에게 넌지시 이런걸 말해봣지만
개는 하느님을 사랑하는대는
이유가 없다고 하더군요
정말 벽에대고 말하는거 같았어요
정말 이렇게 계속 교회를 다녀야 되나요
일요일날 교회만 같다오면 참 지쳐요
무슨 시험기간에 공부한거마냥
푹 늘어져서 오자마자 골아 떨어져요
교회가면 스트레스만 받고 오는거 같에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저는 진짜 애가 좋거든요
교회 빼고 -_-;;;
진짜 붙잡고 싶은 앤대
교회가 자꾸 가로막아요
싸우는거 결국 다 파해쳐 가고 들어가보면
하느님이랑 교회더군요...
아.... 답답합니다
진짜 나쁜생각으로
교회에서 목사 애기 들으면서
이 교회 그냥 확 무너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게
수백번은 된거 같아요
교회 정말......
밉내요......